[축덕늬우스] 20/21 EPL 12월 이달의 선수 - 브루노 페르난데스(+하이라이트)
20/21 EPL 12월 이달의 선수는
다시 한번 브루노 페르난데스 입니다.
팀을 혼자서 캐리한다고 볼 수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EPL에 온지 얼마 안돼서
벌써 4번째 이달의 선수 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선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인데 7번입니다.
아구에로가 리그에 있던 시간을 생각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이 상을 수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P6 W4 D2 L0 G3 A4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6경기에서
4승 2무를 이끄는데 3골을 넣고
4개의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아스날 팬으로써 정말 부러운 선수입니다.
And the winners are... 🏆#PLAwardshttps://t.co/SNX0uBY1w3
— Premier League (@premierleague) January 15, 2021
안와르 엘 가지(아스톤 빌라)
P5 W3 D2 L0 G5 A0
아스톤 빌라의 윙어 엘 가지는
5경기 동안 5골을 넣었습니다.
팀을 3승 2무로 이끈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입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P5 W3 D2 L0 CS4 Saves 22
아스날에서 이적해 간 마르티네즈는
정말 이번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 가지와 마찬가지로 팀을
5경기 동안 3승 2무로 만드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무려 22개의 세이브로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벤 미(번리)
P6 W3 D2 L1 G1 A0 CS3
벤 미는 번리의 주장으로 6경기 동안
팀을 3승 2무 1패로 강등권 탈출에
큰 공을 세웠고,
그동안 세번의 클린시트를 만들었습니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P6 W4 D2 L0 G5 A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승세를 이끈
또 하나의 선수로 래시포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12월에 5골을 넣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P6 W3 D3 L0 G5 A2
살라 또한 리버풀의 1위 수성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동안 골을 잘 못넣나 싶더니
어느새 12월에 5골이나 넣었습니다.
토마스 소우첵(웨스트햄)
P6 W1 D3 L2 G3 A0
토마스 소우첵은 6경기에서
1승 3무 2패라는 그저 그런 성적을
내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2골을 득점하면서 본인의
역할은 충분히 해 줬습니다.
존 스톤스(맨시티)
P4 W3 D1 L0 G0 A0 CS4
존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이제 빛을 발휘합니다.
4번의 클린시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브페....너무 부럽습니다.
맨유팬들 축하드립니다!
'Sports Life > Footbal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덕늬우스] 20/21 EPL 1월 이달의 골 - 모하메드 살라(vs 웨스트햄) (0) | 2021.02.25 |
---|---|
[축덕늬우스] 20/21 EPL 1월 이달의 감독 - 펩 과르디올라 (2) | 2021.02.25 |
[축덕늬우스] 20/21 EPL 12월 이달의 골 - 세바스티안 할러 (vs 크리스탈 팰리스)+득점 영상 (0) | 2021.01.17 |
[축덕늬우스] 20/21 EPL 12월 이달의 감독 - 딘 스미스(아스톤 빌라) (0) | 2021.01.17 |
[축덕늬우스] FA컵 대진표 32강/16강 확정 (2) | 2021.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