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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Life/Football Life

[축덕늬우스] 20/21 EPL 12월 이달의 선수 - 브루노 페르난데스(+하이라이트)

by 앙리네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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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늬우스] 20/21 EPL 12월 이달의 선수 - 브루노 페르난데스(+하이라이트)

20/21 EPL 12월 이달의 선수는

다시 한번 브루노 페르난데스 입니다.

팀을 혼자서 캐리한다고 볼 수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EPL에 온지 얼마 안돼서

벌써 4번째 이달의 선수 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선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인데 7번입니다.

아구에로가 리그에 있던 시간을 생각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이 상을 수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P6 W4 D2 L0​ G3 A4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6경기에서

4승 2무를 이끄는데 3골을 넣고

4개의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아스날 팬으로써 정말 부러운 선수입니다.

 

 

안와르 엘 가지(아스톤 빌라)
P5 W3 D2 L0 G5 A0

아스톤 빌라의 윙어 엘 가지는

5경기 동안 5골을 넣었습니다.

팀을 3승 2무로 이끈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입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P5 W3 D2 L0​ CS4 Saves 22

아스날에서 이적해 간 마르티네즈는

정말 이번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 가지와 마찬가지로 팀을

5경기 동안 3승 2무로 만드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무려 22개의 세이브로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벤 미(번리)
P6 W3 D2 L1​ G1 A0 CS3

벤 미는 번리의 주장으로 6경기 동안

팀을 3승 2무 1패로 강등권 탈출에

큰 공을 세웠고,

그동안 세번의 클린시트를 만들었습니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P6 W4 D2 L0​ G5 A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승세를 이끈

또 하나의 선수로 래시포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12월에 5골을 넣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P6 W3 D3 L0​ G5 A2 

살라 또한 리버풀의 1위 수성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동안 골을 잘 못넣나 싶더니

어느새 12월에 5골이나 넣었습니다.

 

토마스 소우첵(웨스트햄)

P6 W1 D3 L2​ G3 A0

토마스 소우첵은 6경기에서

1승 3무 2패라는 그저 그런 성적을

내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2골을 득점하면서 본인의

역할은 충분히 해 줬습니다.

 

존 스톤스(맨시티)
P4 W3 D1 L0​ G0 A0 CS4

존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이제 빛을 발휘합니다.

4번의 클린시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브페....너무 부럽습니다.

맨유팬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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