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2 [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10R 베스트11 (이주의 팀) 프리미어리 10R 베스트11을 BBC 가레스 크룩스가 뽑았습니다. 3-4-3 포메이션으로 뽑았는데 맨시티 선수 3명, 토트넘 2명 울버햄튼 2명, 맨유 2명에 리즈와 리버풀이 각 한명씩입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첼시의 에두아르드 멘디와 위고 요리스 모두 좋은 모습으로 각 팀의 골문을 지키고 있고 10R에서는 첼시와 토트넘이 붙어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가레스 크룩스는 위고 요리스를 베스트11으로 뽑았습니다. 토트넘은 9R부터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여기에 요리스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수 벤자민 멘디(맨시티) 이번 라운드 맨시티는 번리를 만나 5:0의 승리를 챙겼으며 간만에 맨시티 다운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들은 단단한 수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2020. 12. 4. [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9R 베스트11 (이주의 팀) [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9R 베스트11 (이주의 팀) BBC에서 EPL 9R 베스트 11을 뽑았습니다.간만에 아스날 선수가 들어왔는데역시나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입니다.1R에 아스날 선수가 뽑힌 이후처음으로 뽑힌것 같은데언제쯤 다시 제대로 경기할지한숨만 나옵니다. 골키퍼다비드 데 헤아(맨유)아스날의 레노가 받을것 같았는데이번에 데 헤아 또한 좋은 경기력으로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최근 홈 3경기에서 단 1골만을 실점했고그 실점도 아스날에게 PK실점이 전부입니다. 수비수안토니오 뤼디거(첼시)최근들어 다시 올라온 폼을 보여주는뤼디거는 첼시의 수비에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물론 첼시에는 티아고 실바가제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그의 파트너로써 뤼디거가큰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뤼디거는 9.. 2020.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