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0R 베스트111 [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10R 베스트11 (이주의 팀) 프리미어리 10R 베스트11을 BBC 가레스 크룩스가 뽑았습니다. 3-4-3 포메이션으로 뽑았는데 맨시티 선수 3명, 토트넘 2명 울버햄튼 2명, 맨유 2명에 리즈와 리버풀이 각 한명씩입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첼시의 에두아르드 멘디와 위고 요리스 모두 좋은 모습으로 각 팀의 골문을 지키고 있고 10R에서는 첼시와 토트넘이 붙어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가레스 크룩스는 위고 요리스를 베스트11으로 뽑았습니다. 토트넘은 9R부터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여기에 요리스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수 벤자민 멘디(맨시티) 이번 라운드 맨시티는 번리를 만나 5:0의 승리를 챙겼으며 간만에 맨시티 다운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들은 단단한 수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2020.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