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늬우스] 20/21 EPL 2월 이달의 선수 - 일카이 귄도안
프리미어리그 2월 이달의 선수는
일카이 귄도안입니다.
귄도안은 1월에도 수상하고 다시
2월에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P 5 W 5 D 0 L 0 G4의 A1
귄도안은 이달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귄도안은 2월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그 동안 리그에서
4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어냈습니다.
독일인으로 이달의 선수를 두 번 이상 받은
최초의 선수라고 합니다.
𝗕𝗮𝗰𝗸-𝘁𝗼-𝗯𝗮𝗰𝗸 💪
— EA SPORTS FIFA (@EASPORTSFIFA) March 12, 2021
Your February @premierleague Player of the Month is... @IlkayGuendogan 🔥🔷#FIFA21 #FUT #PL #POTM pic.twitter.com/kkDIwfUizF
8명의 선수가 2021년 2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요아킴 앤더슨(풀럼)
P6 W2 D3 L1 G0 A1 CS4
풀럼의 주장, 요아킴 앤더슨은 2월 6경기에서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강등권에 내려간 팀이 한달 동안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번리전에서 올라 아이나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했습니다.
하비 반스(레스터)
P 5 W 3 D 1 L 1 G2의 A1
챔스권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이끄는 윙어, 하비 반스도
2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2월 5경기 동안 3승 1무 1패를 기록한 레스터에서
2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리버풀전 득점과 아스톤빌라전
어시스트가 주요했습니다.
주앙 칸셀루(맨시티)
P 5 W 5 D 0 L 0 G0 A0 CS2
맨시티의 상승세에는 귄도안만 있는게 아닙니다.
주앙 칸셀루는 맨시티, 펩의 전술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을 가진 풀백입니다.
그는 풀백에서 시작해서 미드필더에서 움직이는
인버티드, 혹은 언더래핑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월 5경기에 나와서 클린시트 2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사실 빌드업 등 공격적으로도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P 5 W 2 D 3 L 0 G4의 A3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없으면 안됩니다.
2월 한달 동안 4개의 득점과 3개의 도움을 하면서
엄청난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습니다.
2월 한달 간 맨유는 2승 3무로 패배하진 않았지만
아쉽게 승리가 좀 부족한 모습인데
브루노 페르난데스 혼자 고군분투하는 상황이라
이를 받쳐줄 선수들이 좀 필요합니다.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P 5 W 3 D 1 L 1 G3의 A1
린가드, 린신, 린가동자는 맨유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간 이후 엄청 잘하고 있습니다.
2월 5경기 동안 3골과 1개의 도움을 했습니다.
최근 아스날전에서도 1골과 1도움을 했습니다.
후벵 네베스(울버햄튼)
P 5 W 3 D 2 L 0 G3의 A1
울버햄튼의 후벵 네베스는
2월 5경기 동안 3골과 1개의 도움을 했습니다.
울버햄튼은 2월에 3승 2무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스날에게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하피냐(리즈)
P 6 W 2 D 0 L 4 G2의 A1
리즈의 하피냐도 잘하고 있습니다.
6경기 동안 2골과 1개의 도움을 했는데
리즈 자체가 최근 좋지 않습니다.
시즌 초반만 해도 돌풍을 일으켰지만
2월에는 2승 4패로 좋진 않습니다.
[축덕늬우스] 20/21 EPL 2월 이달의 감독 - 펩 과르디올라
[축덕늬우스] 20/21 EPL 2월 이달의 골 - 브루노 페르난데스(vs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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