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senal FC/Preview & Review

[21/22 EPL 12R 분석] 아스날(A)v리버풀- 경기분석(스탯/데이터)

by 앙리네 2021. 11. 27.
반응형

[21/22 EPL 12R 분석] 아스날(A)v리버풀- 경기분석(스탯/데이터)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현생이 바빠서 이제야 올립니다.

그런데 BTP도 바쁜지

리버풀v아스날전 매치 플롯이

올라오지 않네요.

그 부분은 제외하고 가겠습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출처: Sofascore

이번 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리버풀이 63% 아스날이 37%의 점유율을 챙겼는데

아스날이 생각보다 높게나온것 같습니다.

전체 슈팅은 19회를 한 리버풀과 5회를 한 아스날입니다.

차이가 약 4배 정도가 납니다.

온타겟은 9:3으로 3배 차이가 납니다.

 

아스날은 좋은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코너킥을 단 1회밖에 못했습니다.

반면 리버풀은 6회를 했습니다.

 

경기 전체에 빅찬스가 5:0이고

빅찬스 미스가 1개밖에 없는 리버풀입니다.

 

패스 정확도를 보면

88%를 기록한 리버풀과 81%를 기록한

아스날이 보입니다.

아스날이 생각보다 성공률이 좋아 놀랍습니다.

출처: Sofascore

전반전에는 64%:36%으로 점유율이 나왔습니다.

전반에만 11회의 슈팅을 허용했습니다.

다행히 1실점만을 했습니다.

빅찬스가 1회 있었고 그걸 성공시켰습니다.

전반전 패스 정확도는 87%: 80%입니다.

 

롱볼의 횟수나 성공률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리버풀(12/26, 46%)이고 아스날(12/27, 44%)입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안나서 놀랐습니다.

 

후반전에는 61%:39%로 아스날의 점유율이

조금은 더 올라갔습니다.

다만 그 올린 점유율은...결국 실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스날은 4번의 빅찬스를 내줬고

3실점을 했습니다.

 

후반전 패스 성공률은 리버풀이 90%로

전반보다 더 올랐습니다.

아스날도 82%입니다.

출처: Sofascore

이번 경기 선수 평점입니다.

리버풀에서 최저점을 받은 선수가 6.8인

조타이고(왜지?)

아스날에서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라카제트(7.2)입니다.

 

이런거 보면 정말 평점은 별로 믿을게 못됩니다.

비쥬얼라이징 때문에 쓰는데....

방법을 좀 찾아야겠습니다.

 

경기 전체에서 가장 낮은 평점은

토미야스가 5.5점을 받았고

그 앞에 사카, 그리고 반대편 로우가 6점입니다.

 

벤 화이트는 6.2점을 받았고

결정적 미스를 한 타바레스는 6.4점을 받았습니다.

결정적 세이브를 몇 개 해준 램스데일도

6.5점으로 그리 좋진 못했습니다.

 

램스데일보다 오바메양이 높은 6.6점을 받은건

더 특이합니다...

 

출처: Sofascore

이번 경기 공격강도를 나타낸 차트입니다.

아스날이 공격한 타이밍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버풀의 공격강도는

평균적으로 전반이 더 높습니다.

 

높은 공격강도를 전반에 잘 막았으나

두 번째 실점 이후에는

아스날이 라인을 올려 공격을 시도하면서

두 번의 실점을 더 내줬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과 리버풀의 필드 틸트입니다.

10분간 평균적으로 파이널써드에서

공을 잡은걸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시간에서 리버풀이 높지만

후반전이 시작하고서는 잠시동안

아스날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앞서 봤던 공격강도 차트와 오버랩해보면

파이널써드까지 진입을 하긴 했지만

공격강도가 높게 나오진 못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슈팅 스탯입니다.

가장 많은 슈팅은 살라(4)

체임벌린과 아놀드가 각 3회입니다.

그러니까 리버풀의 우측에서

총 10회의 슈팅이 나왔던겁니다.

좌측 마네와 티아고는 2회이고 조타도 2회입니다.

 

아스날의 선수 중에는 오바메양 1회

로콩가 파티가 1회입니다.

그리고 사카가 2회로 가장 높습니다.

좌측의 로우는 이번 경기 꽁꽁 묶였습니다.

출처: understat

understat의 xG입니다.

리버풀 3.97 아스날 0.27입니다.

기본적으로 빅찬스 5회 중 4회를 성공시킨

리버풀이 4에 가까운 xG를 기록한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찬스를 그만큼 만들고, 그만큼 넣은겁니다.

 

그리고 리버풀의 득점위치를 보면

6야드 박스 안에서 2개

6야드 박스 바로 밖에서 2개입니다.

그만큼 찬스를 잘 만들어준거라 봅니다.

 

이와 동일하게 아스날은 박스 내에서

단 3번의 슈팅이 있었고

그마저도 확률이 낮은 것들이었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Scott의 xG입니다. 여기선 4.3을 기록한 리버풀이고

아스날은 0.4를 기록했습니다

xPTS는 리버풀이 3입니다. 아스날은 0이구요....

출처: understat

리버풀은 착실하게 xG를 전반에 쌓다가

빅찬스들이 xG를 띄웠습니다.

 

아스날은...엄청 플랫합니다.

출처: understat

찬스의 99%는 리버풀의 것...

언더스탯도 xPTS를 2.99:0.01로 계산했습니다

PPDA(압박지표)도 리버풀이 압도적입니다.

DEEP은 리버풀이 13, 아스날은 0입니다.

(Scott은 아스날의 deep을 5로 계산했습니다.)

 

볼수록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 경기였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GPA 차트입니다.

아스날은 차라리 전반전에 더 높았다가

후반전에 떨어졌습니다.

 

리버풀은 좀 더 착실하게 GPA를 쌓았고

전반전까지는 그래도 큰 차이가 아니었지만

후반전에 큰 차이로 벌렸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선수별 GPA(득점확률기여)입니다.

토미야스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그 다음이 사카, 오바메양, 파티 순서입니다.

우측 자원들이 대체로 높습니다.

센터백도 우측이 더 높습니다.

 

램스데일이 벤 화이트보다 높고

후반에 들어온 외데고르도 마이너스

로우, 마갈량이스도 로우입니다.

 

로콩가와 나일스, 타바레스가 가장 크게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마이너스라는 것은 자기팀 득점 확률을

낮췄다고 보는겁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볼 소유권입니다.

반 다이크가 10.2%를 기록했고

티아고(7.8%), 마팁(7.3%), 알리송(6.9%)

파비뉴(5.5%)를 기록했습니다.

후방쪽에서 단단하게 공을 잡고 보냈던걸로 보입니다.

 

아스날에서는 마갈량이스가 4.9%로

가장 높은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4.4%의 타바레스,

3.9%의 화이트 3.2%의 토미야스와 파티가 있습니다.

 

로우는 전방자원이라 원래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는 선수는 아니지만

이번 경기 풀타임인데도 1.9%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패스 성공률입니다.

가장 높은 선수는 파비뉴고 98%입니다.

정말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알리송도 96%입니다.

롱패스를 많이 할 필요가 없었기에

더 높게 나온거 같습니다.

티아고도 94%로 매우 높았습니다.

아놀드도

 

아스날에서는 파티가 94%로 가장 높았고

로우도 90%는 됐지만 패스 수가 많진

못했습니다.

 

아스날 빌드업의 핵심인 화이트는 78%

램스데일도 78%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공중볼 경합입니다.

화이트가 4회로 전체에서 가장 많았고

토미야스와 반다이크도 3회씩있습니다.

오바메양과 티아고, 체임벌린도 2회씩 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태클지표를 보면

아스날 좌측에 많이 몰려있는게 보입니다.

마갈량이스와 타바레스가 각 5회와 4회입니다.

반대로 리버풀은 좌측이 더 많습니다.

치미카스가 4회를 기록했고

티아고와 마네도 각 2회씩이 있습니다.

 

라카제트는 전방에서 3회의 태클을 기록했습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출처: Whoscored.com

일방적으로 밀렸던 경기이니만큼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이 상당히

뒤쪽으로 몰려있습니다.

 

우측은 라카-사카-토미야스가

삼각형을 잘 이루고 있는 반면에

좌측은 로우-오바메양-타바레스가

일자로 펴져있습니다.

 

특히 타바레스는 이번 경기에서

위로 많이 올라가지 않고

뒤쪽에서 살라를 마킹하는걸 전담했기에

더 이렇게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후방쪽에서즌 좌측에

누누-마갈량이스-로콩가의 삼각형이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Whoscored.com

공격방향은 양팀모두 자신들의

우측을 더 많이 활용했습니다.

후반전에 가서는 아스날이 좌측도

활용해보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경기는 미들써드와 아스날 진영에서

가장 많이 이뤄졌고

리버풀 진영 써드는 23%에 그쳤습니다.


3. 히트맵 분석

출처: Whoscored.com

이번 경기 전체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의 히트맵이 굉장히 찌그러지고

연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리버풀의 경우 상당히 넓은 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진하게 나온 부분이 많습니다.

 

양팀 다 주 공격루트였던 우측 부분이

더 높은 위치까지 뻗어있지만

리버풀은 좌측도 두텁게 나온 반면

아스날은 좌측이 거의 없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아스날 팀 전체 터치맵입니다.

상대 박스 근처와 박스 안에서의 볼 터치가

정말 극단적으로 적은게 보입니다.

박스 안에서의 터치는 단 8회입니다.

출처: Whoscored.com

공격진의 히트맵을 보면

우측에 더 쏠렸는데

그것도 진하게 나온게 아닙니다.

 

특히 좌측 윙 스페이스는 비어있는데

원래라면 타바레스가 채우는 공간입니다.

출처: Whoscored.com

로우와 사카의 터치맵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저는 로우가

풀백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윙스페이스와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면서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보입니다.

 

그쪽으로 아놀드의 마킹도 해야했고

오바메양과의 연계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타바레스는 계속 말했듯이

이번 경기 후방에 많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올라오려다 큰 실수도 했습니다.

 

반대편에 토미야스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까지 갔지만

공격적인 성과를 내진 못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3선들의 히트맵입니다.

파티가 있는 쪽만 초록색이고

로콩가쪽은 좀 더 연하게 나옵니다.

후방에서의 빌드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4. 패스맵 분석

이번엔 BTP가 패스맵을 안올려서

많지 않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양팀 첫 교체 이전의 패스맵입니다.

서클 사이즈가 터치가 많을수록 커지고

컬러는 xG체인이 커질수로 진해지는데

구슬 사이즈랑 색만 봐도 양팀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그리고 패스 라인도 리버풀이 훨씬

정교하고 균형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살라에게 가는 패스 루트만 봐도 그렇습니다.

파비뉴와 티아고의 패스 줄기는 별모양입니다.

 

반면 아스날은 우측으로만 뻗어있는 기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측에서는 그래도 파티와 화이트가 

토미야스와 사카에게 공을 보내주지만

 

좌측에서 누누와 로콩가는

ESR에게 패스를 많이 주지 못했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의 파이널써드 엔트리 패스와 운반입니다.

패스는 45회 시도해서 26회 성공했고

57.8%만 성공했습니다.

엄청 낮은 수치로 생각됩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운반의 경우 단 9회로

30.4%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널써드로 진입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버거웠던 경기로 보입니다.

 

특히 엔트리 패스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사이드에서 이뤄졌습니다.

중앙을 잃어버린 U자 빌드업 시절과 같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의 Deep입니다.

18회가 시도됐고 단 5회가 성공했습니다.

그 중에는 2회가 키패스로 나왔고

xA가 0.2입니다.

패스 효율은 65.8%를 기록했습니다.

 

이 Deep패스의 시작점이

대부분 우측인것도 눈에 띕니다.


5. 선수 기록

출처: Sofascore

오바메양은 풀타임에 단 19터치

6/11(55%)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땅볼경합 4회 모두 실패 공중볼은 2/3으로 나옵니다.

소유권 상실은 7회이고 파울이 3회에

오프사이드가 3회입니다.

온타겟 슈팅이 하나 있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라카제트는 67분을 뛰고 외데고르와 교체

그 전까지 27번의 볼터치를 했습니다.

드리블 1회 성공이 있었고

패스 14/18(78%)의 성공률

키패스 2회 롱볼 1/2가 있습니다.

 

땅볼경합은 6/9로 좋았고

공중볼은 1/3으로 나옵니다.

소유권상실 6회에 파울 4회

피파울이 2회가 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로우는 90분 동안 단 29터치

패스 18/20(90%)의 성공률이고

땅볼경합 1/4로 낮았고 공중볼도 0/1입니다.

소유권 상실 7회로 낮았지만

공을 잡은 횟수가 적기도 합니다.

 

드리블 2회 시도 모두 실패했고

가로채기 2회가 있습니다.

 

반대편의 사카는 90분간 45번의 볼터치를 했고

21/25(84%)의 패스 성공률을 보입니다.

크로스는 1/2이고

땅볼경합 3/8, 공중볼 1/3입니다

소유권 상실 13회에 피파울 2회

파울 2회, 그리고 오프사이드 4회입니다.

슈팅 2회는 모두 블록됐습니다.

출처: Sofascore

로콩가는 53분만을 뛰고 나왔습니다.

패스미스가 갑자기 너무 늘어서

아르테타가 교체해줬습니다.

볼터치는 40회가 있었고

패스 성공률 25/31(81%)였습니다.

 

슈팅은 온타겟 1회가 있고

드리블 1/1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은 3/4로 의외로 좋았고

공중볼은 1회 시도해서 실패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7회이고 가로채기 3회 태클 1회,

미스로 인한 슈팅 허용 1회가 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복귀전을 험난하게 치렀습니다.

84분을 뛰고 교체됐고

48터치에 32/34(94%)의 패스성골률은 좋았습니다.

롱볼도 3/3로 좋았고

땅볼경합 4/6으로 좋았습니다.

드리블도 3/4로 좋았네요.

스탯은 그런데 경기 전반적으로 파티가

고군분투 한다는 생각도 잘 안들었습니다.

잘 안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출처: Sofascore

누누 타바레스는 90분을 뛰었고

72터치에 32/44(73%)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가 있습니다.

크로스는 2회 모두 실패 롱볼은 2/6입니다.

드리블은 2/3으로 좋았고

땅볼경합 8/10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살라나 아놀드와의 경합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없었고

소유권 상실 18회지만 볼터치 횟수도 많았기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파울 1회와 피파울 2회가 있습니다.

 

클리어 2회 슛블록 2회 가로채기 1회

태클 4회가 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는 에러를 했습니다.

 

토미야스는 90분 동안 58번의 볼터치

26/32(81%)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성공시켰습니다.

롱볼과 크로스는 1/2를 기록했습니다.

 

땅볼경합 1/6과 공중볼 경합 3/4를 기록했습니다.

공중볼은 괜찮았는데

땅볼 경합에서 좋지 못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16회였고

파울과 피파울 1회씩이 있습니다.

 

클리어 4회가 있고 슈팅으로 이어진 에러가

1개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마갈량이스는 90분을 뛰면서 62번의

볼터치를 기록했고

45/52(87%)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11회의 롱볼 시도에 6회를 성공했고

드리블 1회 성공이 있습니다.

 

땅볼경합은 7/8로 매우 좋았고

공중볼 경합은 없었습니다.

슛블록 2회와 태클 5회도 있습니다.

 

수비적으론 잘해주고있는 마갈량이스입니다.

 

벤 화이트는 90분간 61번의 볼터치

32/41(78%)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롱볼은 4/9로 그저 그랬습니다.

 

땅볼경합 4/8과 공중볼 4/6을 성공했고

소유권 상실 13회와 파울 1회

피파울 3회를 기록했습니다.

 

클리어 7회와 슛블록 1회

태클 2회와 드리블 허용 2회가 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새로운 아스날의 수호신 램스데일은

이번 경기 5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45번의 터치와 25/32(78%)의 패스성공률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난 브라이튼전이 워낙 악천후여서

그때는 매우 안좋았었는데

이번 경기 압박이 심햇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선방한듯 합니다.

롱볼도 6/13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경기는 PL 13R

뉴캐슬과의 홈 경기입니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1월 27일

21:30에 치러집니다.

 

리버풀전의 패배를 빨리 잊고

다시 상승세를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상대전적도 아스날이 우세하고

홈경기인데다가

상대가 워낙 요새 폼이 안좋아서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21/22 EPL 12R 프리뷰] 아스날(A)v리버풀 - 결과 보다는 과정을

 

[21/22 EPL 12R 프리뷰] 아스날(A)v리버풀 - 결과 보다는 과정을

[21/22 EPL 12R 프리뷰] 아스날(A)v리버풀 - 결과 보다는 과정을 한국시간 - 11월 21일 02:30 현지시간 - 11월 20일 17:30 경기장 - 안필드 주심 - 마이클 올리버 중계 - 스포티비(SPOTV) 길고 긴 A매치..

henryne.tistory.com

[21/22 EPL 12R 리뷰] 아스날(A)v리버풀 - (0:4 패) 경험과 조직력

 

[21/22 EPL 12R 리뷰] 아스날(A)v리버풀 - (0:4 패) 경험과 조직력

[21/22 EPL 12R 리뷰] 아스날(A)v리버풀 - (0:4 패) 경험과 조직력 1. 선발명단 이번 경기 선발 명단입니다. 부상자가 많음에도 탄탄해보이는 리버풀과 파티가 복귀했음에도 불안해보이는 아스날

henryne.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