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1R 분석] 아스날(A)v크리스탈 팰리스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크리스탈 팰리스
우측이 원정팀 아스날의 스탯입니다.
점유율은 전체 56%:44%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전체 슈팅은 10:10으로 같고
온타겟 슈팅도 2:2로 동일합니다.
양 팀 빅 찬스도 2개씩으로 같으나
빅찬스 미스가 2:1로 나타납니다.
팰리스의 슈팅 중 과반 이상인 6개가
아스날의 수비에 블록당한건 볼만 합니다.
팰리스의 빅찬스는 모두 아스날의 세이브였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87%:82%로 나타나 팰리스가 더 높고
팰리스는 66회의 롱볼 중 50%를 성공
아스날은 49개 중 26개를 성공했습니다.
양팀 모두 크로스는 좋지 못했습니다.
전반전에는 아스날이 55%로
더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슈팅도 3:5로 더 높습니다.
전반에만 빅찬스가 1:2로 나퇐고
패스 성공률은 85%로 동일합니다.
다만 후반전에 점유율이 69%:31%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다행히 슈팅 숫자는 7:5로 큰 차이가 아니고
빅찬스는 팰리스만 1개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이 팰리스가 88%
아스날이 77%로 아스날의 패스가
전반보다 수도 적고 부정확해졌습니다.
공격 강도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전반 초반 20분까지
"이게 아스날 맞나?"싶었던 아스날인데
그 뒤로 급격하게 힘이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여전히 전 시즌들과 비슷합니다.
후반전에는 대부분의 시간에
팰리스가 공격했습니다.
필드틸트입니다.
하단에 써있듯이 필드틸트는
10분 평균 상대 F3(파이널써드)에서의
볼 터치 횟수로 점유율을 보는겁니다.
전체 필드틸트는 아스날이 46.1%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 우세했습니다.
아스날은 전반 초반 매우 높은 점유율이었지만
점차 줄어들다가
전반 막판을 기준으로 역전되었고
60분 전후로 아스날이 회복했다가
다시 70분 경 팰리스가 크게 점유했습니다.
그 뒤로는 팰리스가 아주 높게 가져갔습니다.
양팀 최고점을 비교하면
아스날보다 팰리스가 더 높습니다.
다만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던 시간은
아스날이 더 길어보입니다.
양팀 선발선수 평점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선수는
시종일관 곡사포를 쏘았던
요아킴 안데르센이 7.9로 가장 높습니다.
아스날에서 최고 평점은
자하를 내내 틀어막았던 벤 화이트가 7.7점
다음으로 데뷔전 1도움을 한 진첸코가 7.5입니다.
MOM을 받았던 살리바는 7.4점이고
2개의 슈퍼세이브를 해준 램스데일도 7.4입니다.
외데고르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선수별 슈팅을 보면
쉴럽, 에두아르, 사카가 각 3회
외데고르, 마르티넬리가 각 2회를 했는데
아쉽게 제주스는 1회의 슈팅밖에 없었습니다.
선수별 볼 소유권입니다.
요아킴 안데르센과 게히가 10.1%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클라인이 5.6%로 그 다음이고
마갈량이스도 5.6%로 나타납니다.
평소에는 팀 내 점유율 1~2위가 찍히는
벤 화이트는 이번 경기 3.2%로 낮았고
외데고르도 3.9%로 높진 않았습니다.
1R에서는 드리블 숫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조르당 아이유, 제주스가 각 6회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가장 높게 나올법 했던 자하는 3회로
쉴럽이나 마르티넬리와 같습니다.
선수별 태클지표입니다.
이 경기 유달리 태클이 많습니다.
최다태클은 자하를 막던 화이트 8회이고
그 다음이 안데르센과 파티의 6회입니다.
진첸코도 수비적인 부분이 아쉽다 생각했는데
태클 성공은 5회나 해줬습니다.
살리바와 마갈량이스는 1개씩입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understat의 xG입니다.
팰리스가 1.21 : 아스날이 1.44입니다.
3분 마르티넬리 빅찬스 - 0.34
마르티넬리의 선제골 - 0.54
41분 에두아르 빅찬스 - 0.39
51분 에제 빅찬스 - 0.39
게히의 자책골 - 0.00
(자책골은 항상 0.00입니다.)
양팀 빅찬스의 수도 2회로 같아서
xG자체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아스날이 약간 높게 나타났습니다.
Scott의 Opta기준 xG입니다.
팰리스는 1.1, 아스날은 1.2로 나타나서
understat의 데이터보다
차이가 적게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아스날이 더 높은건 같습니다.
xPTS에서 무승부가 30.3%
팰리스가 31.2%, 아스날이 38.5%입니다.
Scott의 xG 타이밍차트입니다.
연한색으로 나타난 부분이 xG의 범위입니다.
경기 초반 빅찬스를 잡은게 보이고
득점상황에서도 빅찬스가 나온 아스날,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치고 올라온 팰리스입니다.
xG범위에서는 역전되는 구간도 있긴 하지만
아스날이 결국 더 높게 나타납니다.
아스날의 득점확률 기여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빅찬스를 만든 진첸코이고
그 다음이 제주스로 맨시티 듀오가 최상단입니다.
그 다음은 사카, 마르티넬리, 외데고르이고
웃긴게 게히가 저기 들어가있고
No.5는 토마스 파티입니다.
understat 기준으로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가장 높은건 마르티넬리의 0.88
그 다음이 사카 0.23, 제주스 0.18
외데고르 0.11입니다.
xG빌드업 순서로 정렬하면
파티가 0.22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사카와 자카가 0.11입니다.
외데고르는 0.10으로 나타났고
살리바도 0.08은 찍었습니다.
경기 전체의 찬스는 아스날이 42%
크리스탈 팰리스는 29%로 나타납니다.
Deep은 8:13으로 아스날이 더 좋은데
필드틸트를 생각하면
아스날은 상대의 파이널써드에 더 적게 들어갔지만
더 깊은 지역에서 터치가 많았던거라 볼 수 있습니다.
PPDA(압박지표)는 팰리스가 10.25
아스날이 12.68로
팰리스가 약간 좋게 나타긴 합니다.
understat에서는 xPts를 보면
팰리스는 1.15, 아스날은 1.56입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양팀 평균 포지션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양팀이 비슷한데
아스날 선수들의 포지셔닝이
조금 더 넓게 퍼져있고
공간을 넓게 쓰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에서는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화이트를 비롯한 우측라인입니다.
화이트는 반대편 진첸코보다 낮은 위치이고
살리바는 좀 더 우측으로 쏠려있고 더 아래입니다.
게다가 자카가 올라가는 경우에
중앙에 위치하던 파티도
자카가 내려오면서 좀 더 우측이 됐습니다.
좌측이 우측에 비해
풀백과 메짤라, 풀백과 윙어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좁게 나타나는 것도 보입니다.
좌측에서의 수비강도가 더 높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화이트가 전문 풀백이 아닌 이유이기도 합니다.
양팀의 공격방향입니다.
팰리스는 좌측이 45%이고 우측이 35%입니다.
자하쪽으로의 공격시도가
많았던게 수치로도 잘 드러납니다.
아스날은 좌우 36%이고
중앙이 28%로 나타났습니다.
이 또한 공격방향에 대한겁니다.
여기서는 팰리스의 좌측 공격이
12회로 나타났으나 xG가 0입니다.
아스날이 그만큼 잘 막아줬습니다.
팰리스의 중앙공격이 xG 0.22이고
팀 xG의 74%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은 좌측은 4회 우측은 8회로
후스코어드의 기록과는 다르게 나옵니다.
중앙에서의 공격은 0.54로
86%를 나타냈습니다.
두 팀의 히트맵입니다.
양팀 다 전방 보다는 후방에서
진한 히트맵이 찍혔고
크팰은 양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적으로 전진한게 잘 드러나고
그 중에선 왼쪽이 더 깊게 들어갔습니다.
아스날은 우측 하프에서 박스쪽에서
더 깊이 전진했던 것으로 보이고
후방에서는 좌측 하프에서 상대적으로 진한
히트맵을 칠했습니다.
아스날 전방 3명의 히트맵입니다.
우측 하프스페이스쪽에서
높게 전진하게 보이고
전반에 공격작업이 활발했던 좌측은
생각보다 히트맵이 진하지 않습니다.
평균 포지션은 중앙쪽에 있었던
제주스의 히트맵도 좌우쪽으로 찍혀있습닏다.
미드필더 3명의 히트맵입니다.
좌측보다 우측으로 약간 치우쳤고
전방보다는 후방에서 더 진합니다.
파티를 빼면 이렇게 허술하게
히트맵이 찍히는걸 보면
굉장히 넓은 지역에 산발적입니다.
특정 지역에서 히트맵이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가 났던
좌우 풀백의 위치입니다.
화이트는 후방에 사이드라인에 딱붙어서
수비에 집중한게 보이고
전방으로 올라갈때도 하프스페이스 보다는
라인을 타고 공을 받은게 보입니다.
반대로 진첸코의 경우
사이드라인에서 보다는 하프스페이스가
주 무대인 것이 명확히 드러나고
사이드라인에 붙어있는 볼터치는 잘 안보입니다.
자카와의 스위칭으과
박스 안으로이 진입도 있었기에
이런 히트맵을 나타냈습니다.
두 센터백의 히트맵입니다.
박스 안에서의 공격차단상황에서
볼 터치 한 것들이 나타났고
자기진영 두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고 빌드업을 한 것이 드러납니다.
다만 빌드업 과정에서 좌측에는 진첸코와
자카가 둘 다 있었기 때문에
센터백들의 빌드업 위치는
전방으로 갈수록 아주 약간
우측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스날의 공격경합입니다.
제주스가 22회에 23%의 성공률로
가장 높은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카는 16회에 56%로 횟수는 제주스보다
적게 나타나지만 성공률은 높습니다.
마르티넬리 12회 화이트 6회로 나타났습니다.
화이트는 67%의 성공로 좋았고
자카도 5회 중 80%를 기록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그림에서 피치 좌측과 위를 보면
공격경합은 파이널써드에서 48%
우측에서 44%를 나타냈습니다.
제주스와 사카가 있고 화이트가 있는 곳입니다.
아스날의 수비경합에서는
벤 화이트가 23회로 가장 많고 74%의 승률
파티는 16회에 75%의 승률
진첸코는 10회에서 80%의 승률을 나타냅니다.
사카와 외데고르는 6회씩이고
제주스는 5회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경합의 위치는 자기 진영 써드 56%
우측이 56%입니다.
화이트의 경합이 엄청나게 보입니다.
전체 리커버리를 보면
파티와 화이트가 14회로 동률이고
마갈량이스가 11회, 살리바가 10회
자카 9회, 진첸코 8회로 나타납니다.
생각보다 전방자원의 리커버리는
많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이 후방에서 잘 끊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리커버리 위치는 자기진영이 53%, 우측이 45%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박스 안에서 많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아스날의 전후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우선 전반을 보면 진첸코와 사카가
양쪽에서 강한 xG체인을 나타냈고
백4라인이 더 큰 원을 그리고 있습니다.
좌측의 플레이어가 스위칭이 많았어서
세 선수 간의 거리가 매우 좁게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파티가 있습니다.
후반전에는 원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졌지만
왠지 모르게 xGC는 분산되어 올라갔습니다.
평균 포지션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후반은 전체적으로 팀이 내려앉은 형태이고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두 명의 메짤라의 위치가 아주 많이 내려가서
양쪽 윙어만 높게 올라가있는겁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와 운반입니다.
패스는 55회 중 40회가 성공해서
72.7%의 성공률을 보였고
운반은 단 4회만 성공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운반은 39.7%으로 나타납니다.
이전같았으면 하프스페이스에서
좌우로 찢어주는 패스가 많았을텐데
이번에는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우측으로 넘기는게 많이 보입니다.
반대로 우측에서는 좌측으로 넘어오는게
많지는 않습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를 더 자세히 보면,
자카가 6/9, 파티가 6/9
진첸코는 6/7로 나타나고
화이트는 5/5, 마갈량이스 5/6입니다.
살리바도 4/6로 나왔습니다.
전진패스와 전진 운반입니다.
전진패스도 좌측에서 많이 보입니다.
우측에서는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가
더 잘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들써드 좌측에서 전개돼서
우측하프에서 공을 박스로 넣는
형태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전진 운반은 우측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사카와 제주스가 우측에서
공을 갖고 운반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진첸코의 어시스트도 전진패스로 기록됐습니다.
전진패스를 좀 더 자세히 포면
자카가 8회, 파티와 진첸코가 6회
화이트와 외데고르가 각 5회를 기록했습니다.
박스 투입 패스입니다.
우측에서 나온 것이
성공된 것이 많았습니다.
화이트, 제주스, 외데고르가 각 2회
램스데일과 사카 등이 1회를 기록했습니다.
박스투입 패스로 공을 잡은 위치가
상당히 균일하게 나타나고
대부분 제주스와 사카였던것 같습니다.
오픈 플레이 Deep패스 성공입니다.
deep은 골대 25야드 기준입니다.
아까 본 것과 같이 우측에서 많이 성공했습니다.
Deep패스는 42회가 시도됐고
23회가 성공했습니다.
키패스는 5회였고 xA는 0.7입니다.
패스 효율은 107.1%로 나타납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제주스의 아스날 PL 데뷔전입니다.
83분을 뛰고 드리블이 6/6입니다.
슈팅은 블록된 것 1회밖에 없었고
터치 49회에 패스 성공률은 71%입니다.
땅볼경합 8/16이었고
공중볼도 2/5로 나타납니다.
좌측 윙어로 풀타임을 뛴
마르티넬리는 42터치에 2슈팅
드리블 3/3 빅찬스 미스 1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1득점이 있었습니다.
키패스는 1회, 롱볼은 3/3입니다.
땅볼경합 4/10, 공중볼 1/2입니다.
패스 성공률은 92%로 높았습니다.
두 번째 득점(자책골)을 유도한 사카는
슈팅 3개에 드리블은 1/3
터치는 55회에 패스 성공률 83%입니다.
키패스는 1회 있었고
4/10의 땅볼경합 지표를 보이고있습니다.
자카는 풀타임에 66터치
패스 성공률 85%를 보였고
키패스 1회에 롱볼은 1/3입니다.
땅볼경합 5/7로 우수하고
어쩐일로 공중볼 경합이 4/4로 나타났습니다.
가로채기도 2회나 되고, 클리어도 3회입니다.
외데고르는 좀 부진했지만 89분간
51터치 72%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키패스가 없었습니다.
크로스와 롱볼은 각 1회씩 시도해서 성공했고
땅볼경합 2/3 공중볼 경합 1/1입니다.
파티는 풀타임에 66터치
81%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롱볼 3/5에 땅볼경합 7/14입니다.
파울은 2회 있고 6개의 태클을 성공했습니다.
진첸코는 83분을 뛰고 1개의 도움
1개의 클리어와 3개의 가로채기
5개의 태클을 성공했으나
3번의 톨파를 당했습니다.
70터치에 81%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1개는 빅찬스 메이킹이었습니다.
땅볼경합 5/10, 공중볼 2/4로 준수했습니다.
화이트는 풀타임에 70터치
75%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롱볼 1/4로 롱볼지표는 안좋았고
드리블 1/1 정도로 나타났지만
수비지표는 클리어 4개 슛블록 1개 가로채기 1개
태클 8개에 돌파허용은 딱 2회입니다.
자하 상대로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땅볼경합은 12/17로 엄청났습니다.
또한 수비자이면서 파울 2개에
옐로카드 1개를 받았지만,
피파울이 3개로, 영리한 수비를 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71터치
패스 성공률 90%에 달하고
롱볼도 5/9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클리어 3회 슛블록 2회와
가로채기, 태클이 1회
돌파 허용이 1회로 나타났고
땅볼경합은 4/5, 공중볼은 2/4로 나타납니다.
파울 없이 피파울만 3회입니다.
MOTM을 받은 살리바는
풀타임에 62터치 94%의 패스 성공률
롱볼 2/4, 드리블 1/1을 기록했고
수비적으로는 7개의 클리어 1개의 슛 블록
1개의 태클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sofascore 기준)
땅볼경합은 3/4이고 공중볼은 1/1입니다.
여기도 파울 없이 피파울만 1회입니다.
램스데일은 2개의 세이브가
모두 빅찬스 였음을 기억해야 하고
36터치에 패스는 71%,
롱볼도 9/17로 절반은 넘겼습니다.
다음 경기는 홈 첫 경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레스터시티를 불러들입니다.
한국시간 8월 13일 23:00에 치러집니다.
아스날은 초반 일정이 좋아서
기세를 몰아서 치고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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