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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FC/Preview & Review

[22/23 EPL 1R 분석] 아스날(A)v크리스탈 팰리스 - 경기분석(스탯/기록)

by 앙리네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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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PL 1R 분석] 아스날(A)v크리스탈 팰리스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출처: Sofascore

좌측이 홈팀 크리스탈 팰리스

우측이 원정팀 아스날의 스탯입니다.

 

점유율은 전체 56%:44%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전체 슈팅은 10:10으로 같고

온타겟 슈팅도 2:2로 동일합니다.

양 팀 빅 찬스도 2개씩으로 같으나

빅찬스 미스가 2:1로 나타납니다.

 

팰리스의 슈팅 중 과반 이상인 6개가

아스날의 수비에 블록당한건 볼만 합니다.

팰리스의 빅찬스는 모두 아스날의 세이브였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87%:82%로 나타나 팰리스가 더 높고

팰리스는 66회의 롱볼 중 50%를 성공

아스날은 49개 중 26개를 성공했습니다.

양팀 모두 크로스는 좋지 못했습니다.

출처: Sofascore

전반전에는 아스날이 55%로

더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슈팅도 3:5로 더 높습니다.

전반에만 빅찬스가 1:2로 나퇐고

패스 성공률은 85%로 동일합니다.

 

다만 후반전에 점유율이 69%:31%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다행히 슈팅 숫자는 7:5로 큰 차이가 아니고

빅찬스는 팰리스만 1개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이 팰리스가 88%

아스날이 77%로 아스날의 패스가

전반보다 수도 적고 부정확해졌습니다.

출처: Sofascore

공격 강도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전반 초반 20분까지

"이게 아스날 맞나?"싶었던 아스날인데

그 뒤로 급격하게 힘이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여전히 전 시즌들과 비슷합니다.

후반전에는 대부분의 시간에

팰리스가 공격했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필드틸트입니다.

하단에 써있듯이 필드틸트는

10분 평균 상대 F3(파이널써드)에서의

볼 터치 횟수로 점유율을 보는겁니다.

 

전체 필드틸트는 아스날이 46.1%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 우세했습니다.

아스날은 전반 초반 매우 높은 점유율이었지만

점차 줄어들다가

전반 막판을 기준으로 역전되었고

60분 전후로 아스날이 회복했다가

다시 70분 경 팰리스가 크게 점유했습니다.

그 뒤로는 팰리스가 아주 높게 가져갔습니다.

 

양팀 최고점을 비교하면

아스날보다 팰리스가 더 높습니다.

다만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던 시간은

아스날이 더 길어보입니다.

출처: Sofascore

양팀 선발선수 평점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선수는

시종일관 곡사포를 쏘았던

요아킴 안데르센이 7.9로 가장 높습니다.

 

아스날에서 최고 평점은

자하를 내내 틀어막았던 벤 화이트가 7.7점

다음으로 데뷔전 1도움을 한 진첸코가 7.5입니다.

MOM을 받았던 살리바는 7.4점이고

2개의 슈퍼세이브를 해준 램스데일도 7.4입니다.

외데고르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슈팅을 보면

쉴럽, 에두아르, 사카가 각 3회

외데고르, 마르티넬리가 각 2회를 했는데

아쉽게 제주스는 1회의 슈팅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볼 소유권입니다.

요아킴 안데르센과 게히가 10.1%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클라인이 5.6%로 그 다음이고

마갈량이스도 5.6%로 나타납니다.

 

평소에는 팀 내 점유율 1~2위가 찍히는

벤 화이트는 이번 경기 3.2%로 낮았고

외데고르도 3.9%로 높진 않았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1R에서는 드리블 숫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조르당 아이유, 제주스가 각 6회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가장 높게 나올법 했던 자하는 3회로

쉴럽이나 마르티넬리와 같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선수별 태클지표입니다.

이 경기 유달리 태클이 많습니다.

최다태클은 자하를 막던 화이트 8회이고

그 다음이 안데르센과 파티의 6회입니다.

진첸코도 수비적인 부분이 아쉽다 생각했는데

태클 성공은 5회나 해줬습니다.

살리바와 마갈량이스는 1개씩입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출처: understat

understat의 xG입니다.

팰리스가 1.21 : 아스날이 1.44입니다.

3분 마르티넬리 빅찬스 - 0.34

마르티넬리의 선제골 - 0.54

41분 에두아르 빅찬스 - 0.39

51분 에제 빅찬스 - 0.39

게히의 자책골 - 0.00

(자책골은 항상 0.00입니다.)

 

양팀 빅찬스의 수도 2회로 같아서

xG자체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아스날이 약간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Scott의 Opta기준 xG입니다.

팰리스는 1.1, 아스날은 1.2로 나타나서

understat의 데이터보다

차이가 적게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아스날이 더 높은건 같습니다.

 

xPTS에서 무승부가 30.3%

팰리스가 31.2%, 아스날이 38.5%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Scott의 xG 타이밍차트입니다.

연한색으로 나타난 부분이 xG의 범위입니다.

 

경기 초반 빅찬스를 잡은게 보이고

득점상황에서도 빅찬스가 나온 아스날,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치고 올라온 팰리스입니다.

 

xG범위에서는 역전되는 구간도 있긴 하지만

아스날이 결국 더 높게 나타납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의 득점확률 기여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빅찬스를 만든 진첸코이고

그 다음이 제주스로 맨시티 듀오가 최상단입니다.

 

그 다음은 사카, 마르티넬리, 외데고르이고

웃긴게 게히가 저기 들어가있고

No.5는 토마스 파티입니다.

출처: understat

understat 기준으로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가장 높은건 마르티넬리의 0.88

그 다음이 사카 0.23, 제주스 0.18

외데고르 0.11입니다.

출처: understat

xG빌드업 순서로 정렬하면

파티가 0.22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사카와 자카가 0.11입니다.

외데고르는 0.10으로 나타났고

살리바도 0.08은 찍었습니다.

출처: understat

경기 전체의 찬스는 아스날이 42%

크리스탈 팰리스는 29%로 나타납니다.

Deep은 8:13으로 아스날이 더 좋은데

필드틸트를 생각하면

아스날은 상대의 파이널써드에 더 적게 들어갔지만

더 깊은 지역에서 터치가 많았던거라 볼 수 있습니다.

 

PPDA(압박지표)는 팰리스가 10.25

아스날이 12.68로

팰리스가 약간 좋게 나타긴 합니다.

understat에서는 xPts를 보면

팰리스는 1.15, 아스날은 1.56입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출처: Whoscored.com

양팀 평균 포지션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양팀이 비슷한데

아스날 선수들의 포지셔닝이

조금 더 넓게 퍼져있고

공간을 넓게 쓰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에서는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화이트를 비롯한 우측라인입니다.

 

화이트는 반대편 진첸코보다 낮은 위치이고

살리바는 좀 더 우측으로 쏠려있고 더 아래입니다.

게다가 자카가 올라가는 경우에

중앙에 위치하던 파티도

자카가 내려오면서 좀 더 우측이 됐습니다.

 

좌측이 우측에 비해

풀백과 메짤라, 풀백과 윙어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좁게 나타나는 것도 보입니다.

 

좌측에서의 수비강도가 더 높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화이트가 전문 풀백이 아닌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처: Whoscored.com

양팀의 공격방향입니다.

팰리스는 좌측이 45%이고 우측이 35%입니다.

자하쪽으로의 공격시도가

많았던게 수치로도 잘 드러납니다.

 

아스날은 좌우 36%이고

중앙이 28%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이 또한 공격방향에 대한겁니다.

여기서는 팰리스의 좌측 공격이

12회로 나타났으나 xG가 0입니다.

아스날이 그만큼 잘 막아줬습니다.

 

팰리스의 중앙공격이 xG 0.22이고

팀 xG의 74%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은 좌측은 4회 우측은 8회로

후스코어드의 기록과는 다르게 나옵니다.

 

중앙에서의 공격은 0.54로

86%를 나타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두 팀의 히트맵입니다.

양팀 다 전방 보다는 후방에서

진한 히트맵이 찍혔고

크팰은 양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적으로 전진한게 잘 드러나고

그 중에선 왼쪽이 더 깊게 들어갔습니다.

 

아스날은 우측 하프에서 박스쪽에서

더 깊이 전진했던 것으로 보이고

후방에서는 좌측 하프에서 상대적으로 진한

히트맵을 칠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아스날 전방 3명의 히트맵입니다.

우측 하프스페이스쪽에서

높게 전진하게 보이고

전반에 공격작업이 활발했던 좌측은

생각보다 히트맵이 진하지 않습니다.

 

평균 포지션은 중앙쪽에 있었던

제주스의 히트맵도 좌우쪽으로 찍혀있습닏다.

출처: Whoscored.com

미드필더 3명의 히트맵입니다.

좌측보다 우측으로 약간 치우쳤고

전방보다는 후방에서 더 진합니다.

출처: Whoscored.com

파티를 빼면 이렇게 허술하게

히트맵이 찍히는걸 보면

굉장히 넓은 지역에 산발적입니다.

 

특정 지역에서 히트맵이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가장 큰 차이가 났던

좌우 풀백의 위치입니다.

화이트는 후방에 사이드라인에 딱붙어서

수비에 집중한게 보이고

전방으로 올라갈때도 하프스페이스 보다는

라인을 타고 공을 받은게 보입니다.

 

반대로 진첸코의 경우

사이드라인에서 보다는 하프스페이스가

주 무대인 것이 명확히 드러나고

사이드라인에 붙어있는 볼터치는 잘 안보입니다.

 

자카와의 스위칭으과

박스 안으로이 진입도 있었기에

이런 히트맵을 나타냈습니다.

출처: Whoscored.com

두 센터백의 히트맵입니다.

박스 안에서의 공격차단상황에서

볼 터치 한 것들이 나타났고

자기진영 두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고 빌드업을 한 것이 드러납니다.

 

다만 빌드업 과정에서 좌측에는 진첸코와

자카가 둘 다 있었기 때문에

센터백들의 빌드업 위치는

전방으로 갈수록 아주 약간

우측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입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의 공격경합입니다.

제주스가 22회에 23%의 성공률로

가장 높은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카는 16회에 56%로 횟수는 제주스보다

적게 나타나지만 성공률은 높습니다.

마르티넬리 12회 화이트 6회로 나타났습니다.

화이트는 67%의 성공로 좋았고

자카도 5회 중 80%를 기록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그림에서 피치 좌측과 위를 보면

공격경합은 파이널써드에서 48%

우측에서 44%를 나타냈습니다.

제주스와 사카가 있고 화이트가 있는 곳입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의 수비경합에서는

벤 화이트가 23회로 가장 많고 74%의 승률

파티는 16회에 75%의 승률

진첸코는 10회에서 80%의 승률을 나타냅니다.

사카와 외데고르는 6회씩이고

제주스는 5회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경합의 위치는 자기 진영 써드 56%

우측이 56%입니다.

화이트의 경합이 엄청나게 보입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전체 리커버리를 보면

파티와 화이트가 14회로 동률이고

마갈량이스가 11회, 살리바가 10회

자카 9회, 진첸코 8회로 나타납니다.

 

생각보다 전방자원의 리커버리는

많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이 후방에서 잘 끊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리커버리 위치는 자기진영이 53%, 우측이 45%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박스 안에서 많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의 전후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우선 전반을 보면 진첸코와 사카가

양쪽에서 강한 xG체인을 나타냈고

백4라인이 더 큰 원을 그리고 있습니다.

좌측의 플레이어가 스위칭이 많았어서

세 선수 간의 거리가 매우 좁게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파티가 있습니다.

 

후반전에는 원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졌지만

왠지 모르게 xGC는 분산되어 올라갔습니다.

평균 포지션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후반은 전체적으로 팀이 내려앉은 형태이고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두 명의 메짤라의 위치가 아주 많이 내려가서

양쪽 윙어만 높게 올라가있는겁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와 운반입니다.

패스는 55회 중 40회가 성공해서

72.7%의 성공률을 보였고

운반은 단 4회만 성공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운반은 39.7%으로 나타납니다.

 

이전같았으면 하프스페이스에서

좌우로 찢어주는 패스가 많았을텐데

이번에는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우측으로 넘기는게 많이 보입니다.

반대로 우측에서는 좌측으로 넘어오는게

많지는 않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를 더 자세히 보면,

자카가 6/9, 파티가 6/9

진첸코는 6/7로 나타나고

화이트는 5/5, 마갈량이스 5/6입니다.

살리바도 4/6로 나왔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전진패스와 전진 운반입니다.

전진패스도 좌측에서 많이 보입니다.

우측에서는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가

더 잘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들써드 좌측에서 전개돼서

우측하프에서 공을 박스로 넣는

형태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전진 운반은 우측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사카와 제주스가 우측에서

공을 갖고 운반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진첸코의 어시스트도 전진패스로 기록됐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전진패스를 좀 더 자세히 포면

자카가 8회, 파티와 진첸코가 6회

화이트와 외데고르가 각 5회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박스 투입 패스입니다.

우측에서 나온 것이

성공된 것이 많았습니다.

화이트, 제주스, 외데고르가 각 2회

램스데일과 사카 등이 1회를 기록했습니다.

 

박스투입 패스로 공을 잡은 위치가

상당히 균일하게 나타나고

대부분 제주스와 사카였던것 같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오픈 플레이 Deep패스 성공입니다.

deep은 골대 25야드 기준입니다.

아까 본 것과 같이 우측에서 많이 성공했습니다.

 

Deep패스는 42회가 시도됐고

23회가 성공했습니다.

키패스는 5회였고 xA는 0.7입니다.

패스 효율은 107.1%로 나타납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출처: Sofascore

제주스의 아스날 PL 데뷔전입니다.

83분을 뛰고 드리블이 6/6입니다.

슈팅은 블록된 것 1회밖에 없었고

터치 49회에 패스 성공률은 71%입니다.

땅볼경합 8/16이었고

공중볼도 2/5로 나타납니다.

출처: Sofascore

좌측 윙어로 풀타임을 뛴

마르티넬리는 42터치에 2슈팅

드리블 3/3 빅찬스 미스 1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1득점이 있었습니다.

키패스는 1회, 롱볼은 3/3입니다.

땅볼경합 4/10, 공중볼 1/2입니다.

패스 성공률은 92%로 높았습니다.

 

두 번째 득점(자책골)을 유도한 사카는

슈팅 3개에 드리블은 1/3

터치는 55회에 패스 성공률 83%입니다.

키패스는 1회 있었고

4/10의 땅볼경합 지표를 보이고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자카는 풀타임에 66터치

패스 성공률 85%를 보였고

키패스 1회에 롱볼은 1/3입니다.

땅볼경합 5/7로 우수하고

어쩐일로 공중볼 경합이 4/4로 나타났습니다.

가로채기도 2회나 되고, 클리어도 3회입니다.

 

외데고르는 좀 부진했지만 89분간

51터치 72%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키패스가 없었습니다.

크로스와 롱볼은 각 1회씩 시도해서 성공했고

땅볼경합 2/3 공중볼 경합 1/1입니다.

출처: Sofascore

파티는 풀타임에 66터치

81%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롱볼 3/5에 땅볼경합 7/14입니다.

파울은 2회 있고 6개의 태클을 성공했습니다.

출처: Sofascore

진첸코는 83분을 뛰고 1개의 도움

1개의 클리어와 3개의 가로채기

5개의 태클을 성공했으나

3번의 톨파를 당했습니다.

 

70터치에 81%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1개는 빅찬스 메이킹이었습니다.

땅볼경합 5/10, 공중볼 2/4로 준수했습니다.

 

화이트는 풀타임에 70터치

75%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롱볼 1/4로 롱볼지표는 안좋았고

드리블 1/1 정도로 나타났지만

수비지표는 클리어 4개 슛블록 1개 가로채기 1개

태클 8개에 돌파허용은 딱 2회입니다.

자하 상대로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땅볼경합은 12/17로 엄청났습니다.

 

또한 수비자이면서 파울 2개에

옐로카드 1개를 받았지만,

피파울이 3개로, 영리한 수비를 했습니다.

출처: Sofascore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71터치

패스 성공률 90%에 달하고

롱볼도 5/9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클리어 3회 슛블록 2회와

가로채기, 태클이 1회

돌파 허용이 1회로 나타났고

땅볼경합은 4/5, 공중볼은 2/4로 나타납니다.

파울 없이 피파울만 3회입니다.

 

MOTM을 받은 살리바는

풀타임에 62터치 94%의 패스 성공률

롱볼 2/4, 드리블 1/1을 기록했고

수비적으로는 7개의 클리어 1개의 슛 블록

1개의 태클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sofascore 기준)

땅볼경합은 3/4이고 공중볼은 1/1입니다.

여기도 파울 없이 피파울만 1회입니다.

출처: Sofascore

램스데일은 2개의 세이브가

모두 빅찬스 였음을 기억해야 하고

36터치에 패스는 71%, 

롱볼도 9/17로 절반은 넘겼습니다.


다음 경기는 홈 첫 경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레스터시티를 불러들입니다.

한국시간 8월 13일 23:00에 치러집니다.

 

아스날은 초반 일정이 좋아서

기세를 몰아서 치고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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