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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FC/Preview & Review

[22/23 EPL 9R 분석] 아스날(H)v리버풀 - 경기분석(스탯/기록)

by 앙리네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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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PL 9R 분석] 아스날(H)v리버풀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주요 선수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경기 일반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리버풀입니다.

볼 점유율은 44:56으로 리버풀이 우세했습니다.

아스날이 점유율을 밀린 경기가

이번 시즌 몇 번이나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이 가장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풋몹에서 제공하는 xG는 3.09:1.13입니다.

아스날이 3:1 정도로 이기는게 통계적으로 적당했던 경기입니다.

 

경기 내 빅 찬스는 3:1이고

양팀 모두 빅찬스 미스가 없습니다.

패스 성공률도 아스날은 78%

리버풀은 81%입니다.

경기 시간대별 아스날 볼 점유율입니다.

전반전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전반 막판에야 조금 올라간 수준입니다.

낮은 점유율에도 빠른 역습으로 공격했고

거기서 2골이 나왔습니다.

 

후반전 초반 아스날이 많이 밀려서 29%까지 떨어졌고

급격하게 점유율을 끌어 올려서

61-75의 타이밍에 76%까지 올립니다.

이 부근에서 결승골이 나오고

이후 다시 점유율이 떨어져서 44%까지 내려갑니다.

전체 슈팅은 아스날이 11개

리버풀은 8개이고

온타겟 슈팅이 7:3으로 나타납니다.

아스날의 온타겟 슈팅률이 높습니다.

아스날은 전체 슈팅 11개 중 10개가

박스 안에서의 슈팅으로 나타납니다.

 

xG는 뒤에서 더 살피겠지만

전반과 후반의 xG 모두 아스날이 높습니다.

오픈 플레이에서 2.3을 만들어냈고

세트피스의 xG는 없었습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페널티를 얻었습니다.

패스지표를 보면 리버풀은

근소하지만 자기진영에서 더 많은 패스를 했고

아스날은 더 많은 패스를 상대진영에서 했습니다.

롱볼은 5%p정도 리버풀이 성공률이 좋았습니다.

 

수비지표에서 아스날은 10회의 태클 성공을 했고

가로채기는 6:8로 리버풀이 더 많습니다.

클리어는 31:19로 아스날이 훨씬 많았고

키퍼 세이브는 2:4로 리버풀이 더 많습니다.

 

경합지표에서는 아스날이 46회 승리로

더 많이 경합에서 승리했고

땅볼경합 33회, 공중볼 경합 13회 승리했습니다.

드리블은 8:4로 아스날이 2배 많습니다.

Opta의 데이터로 Scott Willis가 제공하는 세부지표입니다.

xG는 2.9:0.9로 리버풀의 결정력이

좋긴 했던 경기입니다.

 

필드틸트는 56%:43.4%로 나타나고

파이널써드 엔트리는 50:39로 아스날이 앞섭니다.

xT도 아스날이 2.8 리버풀이 0.9이고

Deep은 56:26으로 30개나 차이납니다.

존14터치는 20:13으로 차이가 있고

전진패스는 33:24입니다.

PPDA(압박지표)는 14.4:13.8로 리버풀이 조금 낫습니다.

이 경기 필드틸트입니다.

그래프는 10분 평균으로 나타납니다.

경기 초반에 아스날이 득점하고

10분부터 나타나야할 필드틸트는 15분 직전에야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이는 그 전까지 5:5라고 봐야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15분을 전후로해서 리버풀이 75%이상을 챙겼고

20~30분 경에 아스날이 조금 우세했지만

전반적은 아스날이 밀렸다고 봐야합니다.

 

후반전에는 아스날이 매우 우세했고

아스날의 PK가 들어간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게됩니다.

이후 리버풀이 틸트를 챙겨갑니다.

이 경기 선수 평점입니다.

가장 높은건 2득점을 한 사카가 8.9점이고

1골 1도움을 한 마르티넬리가 8.5점입니다.

그래도 MOTM을 받은 마르티넬리가 더 잘했다봅니다.

 

그 다음으로 높은건 1도움을 기록한 외데고르 7.5이고

제주스 7.3,과 토미야스, 파티, 살리바가

7.2점으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에서 조타는 1도움으로 7.6점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건 티아고 5.7점이고

아스날에서는 자카가 6.6점을 받았습니다.

자카가 못한건 아닌데....

 

물론 알리송 6점, 마팁 6.2점 반 다이크 6.1점

아놀드 5.9점도 있습니다.

전체 슈팅은 사카가 4회로 최다이고

뉴녜스가 3회, 외데고르, 제주스, 마르티넬리가

각 2회씩을 기록했습니다.

자카, 살라, 핸더슨, 반 다이크, 하비 엘리엇이 

각 1회씩을 기록했습니다.

선수별 점유율은 반 다이크가 8.1%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티아고가 7.4%, 핸더슨이 6.6%로

리버풀 선수들이 상위 3명입니다.

 

마갈량이스가 6%로 그 다음이고 

살리바가 5.5%를 기록해 5위입니다.

토미야스도 5.5%로 비슷하지만

근소하게 살리바가 높은가봅니다.

경기에서 드리블 성공은

제주스가 3회 살라가 2회

조타가 2회, 자카와 외데고르, 사카

화이트, 램스데일이 1회 등을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넬리의 드리블이 인상적이었지만

여기서의 드리블은 1:1 상황에서

상대선수를 통과하는 드리블을 말합니다.

공중볼 경합은 토미야스가 4회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많았고

자카, 티아고 3회로 그 다음입니다.

알리송과 살리바는 각 2회를 기록했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언더스탯 기준으로 아스날이 2.82의 xG

리버풀은 0.77의 xG를 기록했습니다.

득점상황과 빅 찬스 개별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0분 마르티넬리 선제골 xG 0.46

33분 누녜스 동점골 xG 0.48

49분 사카 달아나는 득점 xG 0.92

52분 피르미누 다시 동점골 xG 0.11

75분 사카 PK 결승골 xG 0.76입니다.

Opta기준의 xG입니다.

아스날이 2.9 리버풀이 0.9입니다.

3:1 정도가 아무리봐도 맞는 경기입니다.

 

xpts는 아스날이 2.6으로 84.3%이고

리버풀은 0.2로 4.0%에 불과합니다.

xG타이밍차트입니다.

경기 시작과 거의 동시에 큰 xG로

아스날의 선제골이 터졌고

이후 별다른 슈팅이 없다가

동점골로 xG가 근소하게 역전당합니다.

 

그러나 전반 막판에 사카가 넣으며

xG를 거의 1에 가깝게 상승시켰고

후반 시작하고 피르미누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큰 xG는 아니었으며 그 이후로 

제대로 된 슈팅이 없었습니다.

 

아스날은 그이후로도 몇 번의 찬스가 있었는데

득점에는 실패했고, 

PK를 얻어서 xG를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이 경기 아스날의 xG 1위는

단연 1.89를 기록한 부카요 사카입니다.

4번의 슈팅 중 2번이 매우 큰 빅찬스 였습니다.

그 다음 마르티넬리가 0.48로 두 번째로 높았고

제주스는 0.22, 외데고르 0.19입니다.

xGB순 정렬을 하면

제주스가 0.92로 가장 높고

토마스 파티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살리바는 0.56 사카와 화이트가 0.46입니다.

그 아래로 0.10의 마갈량이스와 자카가 있는데

외데고르는 xGB가 0.00입니다.

 

외데고르의 xGB가 0.00인 이유는

외데고르가 이날 키패스 혹은

직접적인 슈팅을 노리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운이 나쁘게도 빌드업 연결한 것들이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한것이기도 합니다.

xG차트는 봤으니 아래 xT 타이밍차트를 보면

아스날이 경기 극초반 xT를 올렸으나

이후 15분경 역전당했다가

다시 하프타임 직전에 아스날이 역전합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아스날이 꾸준히

더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면서 압도했습니다.

xT가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는건

자주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xT패서 순위입니다.

자카가 0.2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마르티넬리 0.25

외데고르 0.2, 파티 0.16 등으로

아스날 선수들이 대체로 높게 나옵니다.

xT 리시버 순위는

제주스가 0.39로 가장 높고

사카가 0.35, 마르티넬리 0.29로

아스날의 공격진 3명이 상위 3자리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리버풀의 누녜즈가 0.24

자카 0.17, 조타 0.15 등으로 나타납니다.

 GPA를 보면 마르티넬리가 0.8에 가깝게 나오며

아스날에서 가장 높고

아마 리버풀과 합쳐도 가장 높을거라 봅니다.

그 다음이 제주스, 외데고르 , 자카 순서이고

사카가 그 뒤를 잇습니다.

사카 위데은 파티, 마갈량이스, 램스데일 순서입니다.

 

티어니와 화이트, 은케티아는

음수값을 기록했습니다만 문제가되지는 않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아스날의 시간대별 포메이션 변화입니다.

아스날은 4-3-3이 아닌

4-2-3-1로 처음에 시작해서

자카가 높은 위치보다는 조금 내려서있었습니다.

 

82분 첫 교체 이후 티어니가 들어오며

토미야스-마갈량이스-살리바의 백3가 형성되고

좌우 윙백에 티어니와 화이트가 들어옵니다.

중앙 미드필더는 자카-파티이고

좌우에는 마르티넬리-사카 최전방에 제주스입니다.

 

제주스와 사카가 빠진 뒤

은케티아와 비에이라가 그 자리를 그대로 대체해서

5-4-1의 형태는 유지되었습니다.

이 경기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포지션을 보면

토미야스가 생각보다 낮은위치에 있고

화이트는 또 생각보다 높은위치에 있습니다.

 

파티는 평소보다 더 내려가서 

거의 센터백 사이를 오가기도 했습니다.

자카는 높은 위치에 평균 포지션이 찍혔지만

전후로 크게 움직였고,

제주스-자카-마르티넬리가 좁은 삼각형을 그립니다.

 

우측에는 외데고르-화이트-사카가

삼각형을 이루고 있지만

간격은 좌측에 비해서 약간 멀게 나옵니다.

 

리버풀은 두 명의 센터백이 명확하고

좌우로 풀백이 전진한 형태입니다.

6번 티아고가 약간 쳐져있고

공격진이 좌측에 약간 몰려있습니다.

양팀 히트맵을 보면

아스날의 히트맵은 '<'형태와 비슷합니다.

자기진영 박스앞에서는 좌우 사이드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미들써드 진입구간부터 좌측 사이드라인에

붙어서 히트맵이 잘 나타납니다.

 

우측도 미들써드 진입구간부터

파이널써드 진입구간까지

쭉 사이드로 붙어있습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중앙 전방지역의

히트맵이 연하게 나타나면서

이전보다 좌우 사이드를 공격전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한게 보입니다.

박스안으로 이어진 히트맵도

좌우 사이드가 크게 나오고

신기하게 존 14도 좀 칠해져있습니다.

아스날의 포지셔널 어택입니다.

21-6-4로 횟수는

좌측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입니다.

그러나 xG는 중앙이 0.89로 59%이고

좌측은 41%입니다.

우측은 xG가 0입니다.

아스날 공격진 3명의 히트맵입니다.

좌측이 더 진하게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3명의 히트맵이 좌-중-우

모두 박스 안으로 찍혀있긴 합니다.

 

가장 크게 찍혀있는 부분은

미들써드-파이널써드 진입구간

좌측 하프스페이스입니다.

미드필더 세 명의 히트맵입니다.

넓은 부분을 커버하고있지만

자카와 파티가 양쪽으로 후방에서

공을 잡은 위치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자카의 경우 높은지역까지도

올라가서 히트맵을 찍었지만

진하게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반면, 외데고르는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본인의 자리를 분명히 찍고 있습니다.

자카의 터치맵입니다.

총 50회의 볼터치를 기록했습니다.

자기진영 박스 안쪽에서도 터치가 있고

좌측 후방과 센터서클에도 있습니다.

전방에서는 사이드라인쪽과 하프스페이스

그리고 상대 박스 좌측에도 찍혀있습니다.

 

히트맵보다 더 위치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외데고르의 터치맵은

자카보다 확실히 전방에 있습니다.

총 36터치로 터치 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측 하프스페이스에 몰려있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이전보다 인버티드 움직임이

확연하게 덜 나타납니다.

좌우로 넓게 벌려있고

사이드라인에 붙어있지만

높이 올라가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양쪽 모두 박스안에 찍혀있지만

이전에 비해 평균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경기 전체의 플레이 위치입니다.

미들써드가 40%, 어웨이 써드가 34%이고

홈써드가 25%입니다.

 

리버풀진영에서 플레이가 더 많았습니다.

리버풀은 자기진영에서 패스가 많았고

아스날은 상대진영에서의 패스가 많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아스날 전체 리커버리는 84회입니다.

토미야스가 14회로 최다이고

살리바 12회, 파티 11회

마갈량이스 9회로, 후방자원이 많습니다.

화이트는 7회, 자카 6회입니다.

 

리커버리 위치는 디펜시브 서드 44%

미들써드 39%이고 파이널써드는 17%입니다.

좌측이 33%, 중앙이 35%, 32%가 우측으로

좌우는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경합은 제주스가 25회로 가장 많이 했습니다.

36%의 승률에 그치긴 했지만요.

사카 21회에 38% 승률

마르티넬리 16회에 50% 승률

토미야스 13회에 62%, 자카 12회에 50%

파티도 12회에 50%입니다.

 

위치는 수비써드가 20% 미들써드 42%

파이널써드 38%입니다.

좌측이 34%, 중앙이 25%, 우측이 41%입니다.

수비경합은 총 42회입니다.

화이트 6회, 사카, 파티, 토미야스 5회이고

살리바, 자카가 4회 등으로 나타납니다.

미들써드가 48%로 가장 많고

우측이 48%로 가장 많습니다.

아스날의 컨트롤 영역입니다.

공이 없을 때를 먼저 보면,

마르티넬리-제주스-사카의 커버 범위가 매우 넓고

자카와 파티가 아래로 내려가있는게 보입니다.

살리바는 화이트의 범위까지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이전의 아스날 경기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토미야스와 화이트의 위치가

보다 좌우 사이드로 붙어있는게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토미야스가 좀 더 인버티드 되어있긴 합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양팀의 선발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좌측 아스날을 보면 파티를 중심으로

좌우로 갈려있는게 보입니다.

다만 파티가 조금은 우측으로 연결이

더 진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우측의 삼각형은 간격유지하며

잘 그려져있고

좌측의 경우 자카와 제주스가 조금 겹칩니다.

81분까지의 평균 포지션을 보면

자카가 높게 올라가있긴 합니다.

 

이 경기에서 중요한건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높게 포진되어 있고

다이렉트한 역습을 많이 시도했단겁니다.

 

 xGC는 우측이 더 높게 나오고

좌측에서는 마르티넬리가 가장 높습니다.

아스날 패스 리더보드를 보면

최다패스는 마갈량이스

최다 전진패스는 파티

최다 Deep패스는 자카, xGC 1위는 사카

xGB 1위도 사카, xT패스 1위 마르티넬리

xT 리시브 1위 사카입니다.

이건 Opta기준이라 위에서 본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스날 패스 링크 최다는

마갈량이스↔토미야스 22회

마갈량이스↔살리바 18회로

마갈량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토미야스↔마르티넬리 17회

살리바↔파티 14회

화이트↔사카 14회, 살리바↔화이트 13회 등입니다.

파이널써드 패스 링크는

토미야스→마르티넬리 5회

토미야스→제주스 5회

토미야스→자카 3회로

토미야스만 13회입니다.

 

살리바→파티3회, 살리바→사카 3회

화이트→사카 3회입니다.

전진패스입니다. 1위 파티가 8개

자카 6개, 외데고르 4개

마갈량이스와 토미야스가 3회 등입니다.

 

패스 위치를 보면 좌측이 많고

우측으로 보내지는 공도

좌측이나 중앙에서 시작된게 많습니다.

반대편으로 크게 사카에게 전개한겁니다.

전체 패스 클러스터이고

좌측이 아스날의 그림입니다.

패스 클러스터가 확실히 좌측에 몰려있습니다.

좌측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게 보입니다.

후방에서도 좌측이 더 눈에띄게 나옵니다.

 

우측은 후방에서 한개

전방에서 2개의 클러스터가 나왔습니다.

전진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아스날이 좌측인데

이전에 비해 훨씬 롱패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중앙 후방에서 박스 앞쪽으로 보내는 패스와

좌우측으로 보내는 패스들이 보입니다.

이전보다 명확하게 직선적입니다.

존14와 하프 스페이스의 패스입니다.

아스날은 존14로 향한 패스가 9개

하프스페이스로 향한 패스가 38개로 나오고

좌측이 눈에 띄게 더 많이 나옵니다.

이번 경기 볼 전진 패스+운반입니다.

이 경기는 유난히 큰 원이 없습니다.

파티가 전진 패스 거리가 전체에서 가장 길고

그 다음이 반 다이크, 알리송 정도입니다.

마갈량이스와 티아고는 비슷합니다.

 

볼 운반거리는 제주스가 가장 멀고

마팁 다음 마르티넬리입니다.

사카와 반 다이크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5. 주요 선수 스탯

마르티넬리의 세부 스탯입니다.

패스는 24/33이고 xT가 0.25

전진패스 리시브가 0.29

전진패스 거리 2.17, 전진운반 2.81입니다.

xT리시브는 6.55입니다.

 

기본스탯(Sofascore)을 보면 54터치에

키패스가 2개 땅볼경합 3/9 공중볼 경합 1/1 

슈팅은 온타겟 1개 블록된 것 1개입니다.

드리블은 0/3으로 나옵니다.

 

사카는 43터치에 82% 패스 성공률

롱볼 1/1 슈팅 온타겟 3회 블록된거 1개

땅볼경합 4/9, 파울3개 피파울 2개

클리어 1회 가로채기 1회 태클 1회입니다.

토미야스는 풀타임에

68터치 81%의 패스 성공률

0/2크로스 0/4 롱볼로 좋진 못합니다.

땅볼경합 3/4, 고중볼 경합 4/6입니다.


다음 경기는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UEL) 조별라운드 3번째 매치입니다.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 원정인데

10월 바쁜 일정탓에 체력이 매우 걱정입니다.

한국시간 10월 14일 01:45에 킥오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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