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UEL 32강 1차전 분석] 아스날 벤피카 (A)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 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우측이 아스날의 스탯입니다.
슈팅 수는 6대 7로 아스날이 하나 많았고
유효슈팅은 벤피카가 4개로 아스날보다
2개가 더 많았습니다.
아스날은 경기 전체에서 2번의
빅찬스를 만들어냈고
1번을 날려먹었습니다.
오바메양입니다.
전체 패스의 수와 패스 성공률은
아스날이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점유율에 비례해서
나타나게 되긴 합니다만
점유율에 비례해서 봐도 패스가
상당히 많아보이긴 합니다.
패스성공률은 88%로 높은편입니다.
그리고 이번경기 아스날은
총 43회의 롱패스를 시도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벤피카는 58회나 했습니다.
아스날의 롱볼 패스성공률은 44%입니다.
크로스도 이전 다른 경기들에 비해서
19개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공률은 11%로 처참한 수준입니다.
전후반의 스탯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전반전에 아스날은
3번의 슈팅을 기록했고
코너킥도 많이 하는 등
더 우세한 공격지표를 보입니다.
한 번의 빅찬스와 빅찬스 미스가 있었고
전반전에도 315개의 패스를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86%로 괜찮은 수준입니다.
전반전 롱패스는 양팀 모두 많았는데
아스날은 8/27(30%)로 나타납니다.
크로스는 10개 중 1개를 성공시켰습니다.
후반전 지표는 아스날이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이끌긴 했습니다.
슈팅 수는 같았는데 유효슈팅이 차이났습니다.
벤피카는 3개 아스날은 1개입니다.
아스날과 벤피카 모두 후반전에
한번씩의 빅찬스를 얻었고 성공시켰습니다.
아스날은 전반보다 많은 패스를 시도했고
더 많이 성공시켰습니다.
이번 경기 선수들의 평점입니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동점골을 넣은 부카요 사카입니다.
7.5점을 받았는데 후스코어드 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벤피카의 피찌가 7.4
3위는 벤피카의 백3 중
루카스 베리시모가 7.1점을 받았습니다.
베리시모 아이콘 위에 T는 라스트 맨 태클로
골키퍼까지 통과한 공을 걷어낸 걸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스날의 세드릭 소아레스가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7점을 받았습니다.
경기 전반적으로 좋았다기보단
그 장면에서는 괜찮은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익숙한 이름인 오타멘디도 7점을 받았습니다.
세바요스도 7점을 받았는데 이번 경기에서
좋지 못했던 자카는 6.3점을 받았습니다.
오바메양도 6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건 PK를 내준
에밀 스미스 로우입니다.
로우가 최저점을 받는건 처음봅니다.
양팀틀어 최저평점입니다.
이번 경기 슈팅 지표입니다.
양팀 모두 슈팅이 많이 나온 경기는
아니기 때문에 듬성듬성 비어있습니다.
경기 전체에서 사카가 3회로 가장 많았고
오바메양이 2번을 했습니다.
피찌가 2번 벨레린, 라파가 한번씩 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공격강도를 보여주는 타이밍차트입니다.
아스날이 경기 초반을 지배했고
30분이 지난 시점부터는 벤피카도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들이 나왔습니다.
후반전은 전체적으로 낮은 강도가 유지됐습니다.
경기가 재미없었단 뜻입니다.
이번 경기 infogol의 xG값입니다.
유럽대항전은 understat이 xG를 안뽑습니다.
언더스탯 xG값이 더 디자인이 이쁜데
매번 아쉬운 마음입니다.
벤피카 1.09 아스날 1.36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1:1이 적당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오바메양이 놓친 빅찬스는
47%, 즉 0.47의 xG를 가지는 찬스였습니다.
이걸 놓친게 두고두고 아쉬운데
결국 이게 32강전 전체를 발목잡을지도 모릅니다.
BTP의 xG값입니다.
벤피카 1.06, 아스날 1.35입니다.
벤피카의 xG중 대부분은 PK입니다.
아스날은 세트피스 xG가 0.1밖에 안됩니다.
BTP의 xG 타이밍차트입니다.
아스날이 18분경 오바메양의 찬스를 날리고
계속 우위를 점하고 있다가
PK에서 뒤집어졌는데 곧바로 사카의 득점으로
다시 역전했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보이는 것은 찬스 자체도 적었고
그 찬스를 잘 살리지 못했기에
비기는 것으로 그쳤음이 보입니다.
어려운 찬스에도 넣어주는 슈팅이 나왔다면
뒤집힐 수 있었지만 이번엔 없었습니다.
볼 소유권 지표입니다.
아스날이 점유율이 더 높았기에
아스날 선수들이 Top5에 더 많습니다.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진 선수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고 8.9%입니다.
그 다음 자카가 8.2%이고
세바요스가 7.1%이고 루이즈가 6.9입니다.
이 경기에서 확실히 보이는 것은
아스날은 후방 센터백 2명과 3선 2명이
top4에 들어가있습니다.
좌우 측면으로 공을 전개하기 보다는
3선을 거쳐가는 방식을 택했고
좌우 풀백을 보면 4%대 중후반을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 패스 성공률지표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스날이나 벤피카나
패스 성공률이 좋은편인듯합니다.
이렇게 된 것은 양팀다 압박이
거세게 몰아쳐서 패스미스를
유도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아서입니다.
선수별 패스정확도는 아래에 선수별 스탯에서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리블 지표입니다.
보통 드리블 지표를 잘 안들고오는데
벤피카 선수들의 드리블 빈도가
상당히 높은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양쪽 윙백 2명과 2선자원 3명이
모두 드리블 성공을 보여줬습니다.
아델 타랍, 추억의 그 이름이 3개를 성공했고
누녜즈가 3개를 성공했습니다.
아스날 선수중에는 사카가 2회로
가장 많이 성공했습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이번 경기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벤피카를 보면 선수들이 겹쳐있는게
매우 눈에 띕니다.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을 보면
굉장히 극단적으로 양분되어있습니다.
좌측과 우측을 반으로
딱 갈라놓은 느낌입니다.
자카의 위치는 예상대로 한참 밑에
내려가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외데고르와 사카-벨레린이 우측에
오바메양 ESR 소아레스가 좌측에
붙어서 작업을 했습니다.
이후 패스맵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패스맵도 딱 갈라져있습니다.
공격 방향은 상대적으로 고르게
양쪽을 모두 사용했습니다만
중앙이 이전보다도 더 적어졌습니다.
U자 빌드업 시기만큼 중앙이 적습니다.
이번경기 좌측에서는 단 한개의
슈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측에서의 슈팅은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오바메양이 좌측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좌측에서는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기는 중앙에서
극단적으로 공이 많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양쪽팀 진영에서는
매우 비슷하게 진행됐습니다.
서로 상대진영으로 넘어갈 때
미들써드에서 멈춰서 공을 돌렸고
롱패스를 많이 시도해서 더 그렇습니다.
3. 히트맵 분석
이번 경기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양쪽 다 상대진영에 많이 침투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벤피카의 경우에는 파이널서드에
히트맵이 칠해진 부분이 굉장히 작습니다.
아스날의 경우 간만에 다시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왔습니다.
피눈물을 흘리는 티라노의 모습인데
제가 계속 데이터를 보면서
경기분석을 하다보니
저 빨갛게 몰려있는 위치라는게
딱히 좋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지역에서 공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 자리는 3선과 센터백 선수들이
공을 잡고 돌리다가 한번에 질러준
그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스날 공격진의 히트맵입니다.
극단적으로 중앙이 비어있습니다.
우측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박스 앞쪽 하프스페이스는
이전에 좋았던 경기들 보다는
볼터치가 적은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 외델고르와 ESR의
터치맵입니다.
경기장을 절반으로 잘라서
좌측면, 그림의 아래쪽은 ESR
우측은 외데고르입니다.
터치맵만 보면 둘 다 비슷하게 움직였는데
외데고르가 매우 약간 중앙이로
진입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외데고르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하기에는 전술적 위치 자체가 특이합니다.
돌고래처럼 보이는 이 히트맵은
세바요스와 자카의 히트맵입니다.
붉은 부분은 자카의 자리이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이 정체되어있던
위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이번시즌 많은 아스날 경기를 봐왔지만
이번 경기처럼 풀백이 위로 못올라간건
처음본거 같습니다.
양쪽 다 이렇게 하프스페이스 뒤쪽이
가장 진하게 나온 경기는 드문데
그렇게 나왔습니다.
4. 패스맵 분석
이번 경기 아스날의 패스맵입니다.
가장 많은 패스는 마갈량이스이고
마갈량이스가 가장 중심이 됏습니다.
xG체인에 가장 큰 기여는 외데고르,
가장 많은 전진패스는 벨레린,
가장 많은 전진패스 수령은 사카,
가장 많은 전진이동도 사카입니다.
잘 보시면 오바메양은 아무런 패스루트도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오프사이드 덕분에
패스맵이 연결 안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방 2선에서는 좌우로 연결이
유기적이지 못했던게 보입니다.
U자 빌드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U자와는 약간 다릅니다.
전방으로는 잘 갑니다만 좌측에서 시작했으면
좌측에서 끝, 우측에서 시작했으면
우측에서 끝입니다.
이 문제는 자카가 너무 뒤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벤피카의 패스맵을 살짝 보자면
패스맵 자체는 중앙 공격쪽에서
가장 진한 패스맵이 나옵니다.
뭔가 잘 조직된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체감상 저런 패스루트가 많이 나온것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전진패스 패스맵입니다.
노란색이 아스날입니다.
중앙과 사이드의 균형은 중간 정도이고
좌우의 균형에서는 우측이 좀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패스의 거리는 약간 짧은 편이었고
골대와의 거리도 약간 가까운편이었습니다.
노란색이 아스날입니다.
하프스페이스 플롯을 보면
이번 경기 35개의 패스가 나왔고
22개가 성공됐고
이 지역 전체 패스 중 박스로 향한 패스는 17개(48.6%)로
이전에 비해는 확실히 높습니다만
성공한 패스는 단 6개로 높진 않습니다.
여기서 어시스트가 하나 나왔습니다.
직전 리즈전은 훨씬더 많은 패스가
더 많이 박스로 향했고 더 많이 성공했습니다.
존14의 플롯입니다.
단 9개의 패스만이 나왔고
7개가 성공했으며 박스 안으로 향한 패스는
5개(55.6%)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3개가 성공했습니다.
이번 경기 히트맵이나 패스맵을 보면
중앙지역이 너무나 부실했던게 보이는데
그 자체가 존14의 패스플롯을 보니
아주 명확하게 보입니다.
벤피카의 존14 패스도 매우 적었는데
아스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5. 선수 기록
보통 중앙 공격라인을 붙여서
분석할 때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중앙이란게 없었으니 좌측라인과
우측라인으로 구분해보겠습니다.
좌측에서 공격을 진행한
오바메양부터 보자면 77분간 뛰었고
2개의 슈팅을 했고
2개 모두 슈팅이 벗어났습니다.
빅찬스는 1개를 날려먹었고
77분동안 단 21번의 터치만 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9/13(69%)입니다.
크로스는 1회 시도에 실패했고
볼 경합은 4회 모두 실패
공중볼은 의외로 2회 모두 성공했습니다.
오프사이드가 4회있었습니다.
볼 소유권 상실은 7회였습니다.
경기 전체에 가장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크게 실패했고
경기 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플레이는
전혀 주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운 경기입니다.
ESR은 77분을 뛰었고
소파스코어에서도 평점 5.9로 낮은점수입니다.
페널티를 한번 준게 평점에
크게 영향을 준듯합니다.
터치는 47회로 나타났고
패스는 31/37(84%)입니다.
크로스는 4번을 모두 실패했고
롱볼 한번도 실패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ESR은
이번 경기 단 한번의 키패스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경기당 2회정도를 했는데...
땅볼 경합은 3회 중 1회 성공
공중볼은 2회 모두 실패했습니다.
볼 소유권 상실은 11회고 이 수치는
그렇게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ESR의 평균에 비해서는 약간 높습니다.
이 스탯을 보면 이번 경기
아스날이 얼마나 전방압박을
하지 않았는지가 보입니다.
이전에 비해 ESR이 너무나 낮은 수준의
볼 경합상황을 보여줬습니다.
우측 공격라인입니다.
부카요 사카는 90분을 다 뛰었고
1골을 넣었습니다.
총 48번의 터치에 패스 25/28(89%)였고
크로스 2회 모두 실패했습니다.
슈팅은 3번 중 2번이 유효슈팅이었고
1번은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번에 비해서는
드리블을 덜 시도했지만
총 3번 중 2번을 성공시켰습니다.
땅볼 경합은 8회 중 5회 성공
공중볼은 2회 중 1회 성공했고
소유권 상실은 9회였습니다.
사카도 3번의 오프사이드가 있었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89분을 뛰었고
67번의 터치를 했습니다.
패스는 43/47(91%)으로 나왔고
키패스가 3회나 있습니다.
크로스는 3회 중 1회 성공
롱볼은 2회 중 1회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은 8회 중 4회 성공
공중볼 2회 중 1회 성공했습니다.
볼 소유권은 상실은 14회입니다.
전반적으로 좌측보다 우측이
수비적으로 더 많은 경합을 했습니다.
자카는 90분간 104회의 볼터치를 했고
패스는 83/94(88%)로 나타났습니다.
아래에 내려가 있다보니 키패스가 없고
크로스는 1회에서 실패,
롱볼은 8회 중 3회만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은 9회 중 4회 성공
공중볼은 2회 모두 실패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평소보다 많은 16회입니다.
세바요스는 89분을 뛰었고
98번의 터치를 했고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키패스가 한번 있었고
크로스는 2회 모두 실패
롱패스는 3회 모두 성공했습니다.
땅볼 경합은 9회 중 4회 성공
공중볼은 1회 성공했습니다.
소유권은 12회 잃었습니다.
양쪽 풀백입니다.
소아레스는 가장 먼저
교체아웃됐고 64분을 뛰었습니다.
빅찬스를 하나 만들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회의 가로채기가 있었습니다.
67번의 터치를 했고
41/49(84%)의 패스를 보였습니다.
크로스는 3회 모두실패했습니다.
이걸보니 소아레스의 어시스트같은 패스는
크로스로 치지 않나봅니다.
롱볼은 3회중 2회 성공했습니다.
벨레린은 90분 다 뛰었고
70번의 터치를 했습니다.
패스 48/53(91%)였고
키패스가 2개나 있습니다.
벨레린이 ESR보다 높은 키패스를
보여준 경기는 제 기억으로는 처음입니다.
땅볼경합 4회 중 1회 성공
공중볼이 무려 6회중 5회 성공입니다.
마갈량이스는 90분간 115번의 터치를 했고
패스 88/103(85%)를 보였습니다.
롱패스가 11개나 있었는다 4개만 성공했습니다.
가로채기가 하나 있고 드리블 2회 허용했습니다.
땅볼 경합은 9회 중 5회 승리
공중볼은 6회 중 3회 승리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치고는 17회나 소유권 상실해서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경기 전체가 롱볼 축구여서
어쩔수 없어보였습니다.
다비드 루이즈는 90분간 뛰면서
84번의 터치만 했습니다.
마갈량이스보다 많이 적은데,
이게좀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패스는 73/80(91%)였고
롱패스도 5회밖에 안했습니다.
그 중 3회가 성공했습니다.
클리어 1회 슛블록 1회
드리블 허용 1회였고
공중볼 4회 모두 승리했습니다.
땅볼경합은 단 1회였고 졌습니다.
다음 경기는 리그 25R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한국시간 2월 22일 01:30에 치러집니다.
17경기 연승을 달리는 맨시티를 맞이해
어떤 경기를 보여줄까요?
텐백이라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20/21 UEL 32강 프리뷰] 아스날 벤피카 (A) - 32강딱은 아니겠지?
[20/21 UEL 32강 리뷰] 아스날 벤피카 (A) - (1:1 무) 교체카드의 의미
'Arsenal FC > Preview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EPL 25R 리뷰] 아스날 맨시티 (H) - (0:1 패) 2분의 결과 (2) | 2021.02.23 |
---|---|
[20/21 EPL 25R 프리뷰] 아스날 맨시티 (H) - 텐백이라도 하세요 (2) | 2021.02.21 |
[20/21 UEL 32강 1차전 리뷰] 아스날 벤피카 (A) - (1:1 무) 교체카드의 의미 (2) | 2021.02.21 |
[20/21 UEL 32강 1차전 프리뷰] 아스날 벤피카 (A) - 32강딱은 아니겠지? (6) | 2021.02.18 |
[20/21 EPL 24R 분석] 아스날 리즈 (H) - 경기분석(스탯/기록) (0) | 2021.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