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늬우스] 20/21 UEFA 올해의 선수상
(+감독,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20/21 시즌 올해의 선수는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수상했습니다.
조르지뉴는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뿐만아니라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유로 우승을 이끌었고
그 업적을 인정받아
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순위-
1 조르지뉴(첼시) – 175 points
2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 167 points
3 은골로 캉테(첼시) – 160 points
4 리오넬 메시(바르샤/PSG) – 148 points
5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140 points
UEFA 올해의 감독에는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토마스 투헬은 시즌 중도에 PSG에서
첼시로 적을 옮긴 뒤
첼시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 PSG를 이끌고
챔스 결승에서 고배를 마신 뒤 얻은
값진 우승 트로피였습니다.
-순위-
1 토마스 투헬(첼시) - 378 points
2 로베르토 만시니(이탈리아) - 292 points
3 조셉 과르디올라(맨시티) - 198 points
4 우나이 에메리(비야레알) - 64 points
5 디에고 시메오네(ATM) - 29 points
올해의 공격수로는
초신성, 아니 그 이상을
이미 보여주고 있는 엘링 홀란드가
수상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10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홀란드 아래로는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메시, 벤제마가 뒤를 이었습니다.
UEFA 올해의 미드필더는
우승팀의 허리, 조르지뉴의 옆자리
은골로 캉테가 수상했습니다.
13경기 출전해서 1개의 어시스트와
9개의 클린시트를 만들어냈고
13경기 중 POM을 4회나 수상했습니다.
캉테에 이어 데브라위너, 조르지뉴,
귄도안과 마운트가 있습니다.
UEFA 올해의 수비수는
후벵 디아스가 수상했습니다.
맨시티 소속으로 챔스에 11경기 출전,
6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거두고
5실점만을 기록했습니다.
아즈필리쿠에다, 뤼디거, 마르퀴뇨스
티아고 실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UEFA 올해의 골키퍼는
에두아르드 멘디입니다.
12경기 동안 9개의 클린시트, 3실점
91.2%의 선방률을 기록했습니다.
뒤로는 맨시티의 에데르송
쿠르투아, 나바스, 노이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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