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FL컵 16강 분석] 아스날(H)v리즈utd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원정팀 리즈의 스탯입니다.
점유율은 리즈가 55%로 더 높고
아스날은 45%에 그쳤습니다.
양팀 슈팅은 14개씩 동일했고
유효슈팅은 리즈가 5개로 1개 더 많았습니다.
코너킥 횟수는 아스날이 10회나 되었고
최근 세트피스에서의 득점기회가
잘 만들어지는듯 합니다.
아스날은 2회의 빅찬스가 있었고
모두 놓치지 않았습니다.
리즈는 1회의 빅찬스를 놓쳤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아스날 81%에
리즈 82%로 비슷비슷했습니다.
롱패스는 리즈가 69회 시도해서
34번 성공하면서 49%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전반전 점유율은 5:5였습니다.
아스날의 슈팅은 6개 리즈는 8개로
리즈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다만 코너킥 찬스는 아스날이 전반에만
8개를 잡았습니다.
리즈는 전반에 빅찬스를 만들었고
그걸 날려먹었습니다.
패스정확도는 아스날이 전반에
85%를 기록했고 리즈는 83%였습니다.
후반전에는 리즈가 60%의 점유율을 챙겼고
슈팅은 아스날이 8개 리즈는 6개입니다.
아스날은 2개의 빅찬스를 모두 살렸습니다.
다만 패스 정확도는 아스날이 77%로
전반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고
리즈는 82%로 비슷하게 좋았습니다.
경합지표 부터 자세히 보겠습니다.
선수별로도 따로 보겠지만
일단 아스날이 더 2배에 가까운 경합을
승리했습니다.
드리블 시도와 드리블 성공도
아스날이 훨씬 높고
태클 성공은 리즈가 높지만
공중볼은 4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패스지표를 좀 더 자세히 보면
패스 횟수는 리즈가 더 높지만
리즈의 패스 66.3%은 자기진영에서
이뤄진 패스이고
아스날은 50.7%가 상대진영에서
이뤄진 패스라고 나타납니다.
중원에서 밀리니까 롱패스를 더 활용했는지
롱패스 수치는 리즈가 2배 이상입니다.
양팀 평점을 보겠습니다.
풋몹 기준인데 소아레스가 가장 높은
8.2점을 받았습니다.
그다지 인상적이었다기 보단 안정적이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 다음은 은케티아와 레노가 7.9점을 받았고
페페도 7.9점을 받았습니다.
페페는 혼전 상황에서 헤더로 체임버스의
득점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은
벤 화이트가 받았고 이른 시간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풀타임을 뛴 선수중에서는 마르티넬리가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경기 공격강도 지표입니다.
아스날이 전반 초반과 후반 초중반을
공격적으로 가져갔고
리즈는 전반 중후반에 몰아쳤습니다.
공격 강도로 따지면 점유율과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경기의 필드 틸트입니다.
필드 틸트는 10분동안 상대 파이널써드에
평균적으로 공을 잡고있었던걸 기록합니다.
점유율은 아스날이 밀렸지만
공을 잡으면 상대진영 파이널써드에
들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는지
전반과 60분 가량까지는 아스날이 우세하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75분 가량부터는 리즈가 몰아쳤고
아스날이 수세적인 형태였다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경기 선수별 슈팅 지표입니다.
14:14인데 잭 해리슨이 5회이고
페페와 타일러 로버츠, 은케티아가 각 3회입니다.
콜라시나츠와 마르티넬리 제임스가 2회이고
홀딩과 체임버스 라카제트 스트윅 등이
각 1회씩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xG입니다. 아스날은 1.9
리즈는 1.1의 xG를 기록했습니다.
큰 차이가 나진 않았지만
아스날은 xG에 가까운 득점을 했고
리즈는 xG 1.1을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xG 타이밍차트입니다.
15분경에 시간역행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반전에는 리즈가
아스날보다 더 높은 xG를 기록했고
아스날이 첫득점을 하는 순간에도 뒤집진 못했습니다.
다만 추가득점 과정에서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낸 은케티아 덕분에 xG가 껑충 뛰었습니다.
xG빌드업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칼럼 체임버스였습니다.
그래봐야 0.4를 좀 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최전방인데 은케티아가 빌드업 점수가
팀 내에선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은 소아레스, 마르티넬리인걸 보면
경기 전반적으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보입니다.
빌드업에 의한 좋은 찬스의 슈팅장면 보다는
조금 더 다이렉트하게 끊고 올라가거나
하는 장면에서 슈팅이 나온것 같습니다.
물론 2개의 빅찬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12번의 슈팅이 xG가 낮아서 더 그렇습니다.
GPA입니다. 굉장히 의외로
GP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는
니콜라 페페입니다.
여기에 가져오진 않았지만 페페는
패스에서는 음수(-)를 기록했고
드리블도 아주 작은 양수였고
슈팅에서 GP를 높였습니다.
그 다음은 칼럼 체임버스입니다.
그리고 은케티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SR과 소아레스는 음수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경기의 GPA 타이밍 차트입니다.
전반전에 어지럽게 엉킨 저게 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만 xG 타이밍차트에 비해서
전반전에 아스날과 리즈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게 보이고
후반에 가면서 더 크게 벌어지는게 눈에 띕니다.
선수별 점유율입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게
리즈의 센터백 파스칼 스트르윅이고
9%를 기록했습니다.
이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인 선수는
제 기억에 거의 못봤던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아스날의 세드릭 소아레스이고
5.7%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다음 3명은 모두 리즈 선수이고
대부분 후방 선수입니다.
특히 3위를 기록한 선수는 멜리에로
골키퍼가 점유율이 5.7%나 됩니다.
그리고 잘 보면 디에고 요렌테가 59분에
빠지고 그 자리에 들어온
쿠퍼가 3.9%입니다.
요렌테는 5.6%를 기록했으니
그 자리에서 9.5의 점유율이 기록된겁니다.
한마디로 리즈는 굉장히 뒤쪽에서 공을
잡고 돌리는 시간이 많았다고 봐야합니다.
선수별 패스 성공률을 보면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온 선수들을 제외하면
다니엘 제임스가 92%로 가장 높고
스트르윅이 91%입니다.
아스날에서는 페페가 의외로 가장 높습니다.
89%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로우는 86%였습니다.
드리블 지표인데
마르티넬리가 3회 소아레스가 2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특히 아스날이
이번 경기 크게 차이냈던 부분입니다.
콜라시나츠나 체임버스, 벤 화이트가 3회
페페 홀딩이 2회를 기록했습니다.
태클은 세드릭 소아레스
콜라시나츠 마르티넬리가 각3회이고
요렌테 필립스 해리슨이 3회입니다.
아스날의 중원 나일스와 엘네니도
각 2회를 기록했습니다.
태클지표는 리즈의 우측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아스날에서는 비슷하게 좌측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양팀의 평균 포지셔닝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2명의 센터백이 있고
풀백이 전진하는 전형적인 형태지만
전방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최전방 공격수와 비슷하게 서면서
4명의 공격진이 박스라인에 맞춰서
가지런히 있습니다.
공격시엔 2-4-4라고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나일스와 엘네니의 위치는
생각보다 약간의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아르테타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중앙라인에 6명을 배치합니다.
4-3-3 시도할때는 5명이 되긴 하지만
센터백-2볼란치-2공미가 그 라인을 잡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선 최전방 공격수인
은케티아가 그 라인에 추가되어 맞췄습니다.
양팀의 공격방향입니다.
아스날은 36%씩 양쪽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균형이 상당히 잘맞았고
중앙도 28%로 아주 낮진 않습니다.
리즈의 공격방향은 40%이
우측에서 나왔고 이 부분에서
아스날의 태클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 경기도 평균적으로는
중앙에 위치하지만
어웨이 써드에서 35%나 기록했습니다.
이는 뒤에서 공을 많이 잡고 돌린
리즈의 수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3. 히트맵 분석
이번 경기 히트맵입니다.
아스날보다 리즈가 더 진합니다.
더 많은 볼터치가 있었으니까요.
아스날의 히트맵을 보면 상대 박스 앞부분만
정갈하게 비워져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기는 이 부분에서
공을 잡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만 사이드라인을 쭉 따라서
붙어있진 않습니다.
테타볼은 가급적 사이드라인보다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번 경기도 그래서 사이드라인이
조금 비워져있습니다.
아스날 공격진의 히트맵입니다.
4명의 선수들의 히트맵을 겹쳤는데
주로 보이는 위치는 우측 하프스페이스입니다.
상대진영쪽이고 하프라인보다
조금 높은 위치입니다.
페페나 로우가 자주 공을 잡는 위치입니다.
이번 경기 3선 미드필더의 위치입니다.
우측 후방과 좌측 전방이 보이고
우측 후방은 엘네니가
좌측 후방은 나일스의 터치입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소아레스가 콜라시나츠에 비해서
좀 더 많은 터치를 가져갔고
그래서 더 진하게 나옵니다.
두 풀백 모두 박스 안 진입을 한
흔적도 히트맵에 나타납니다.
4. 패스맵 분석
이번 경기 양팀의 패스맵입니다.
이 패스맵은 첫 교체카드가 나오기 전까지를
기록한것 같습니다.
아스날은 레노와 화이트에서 이어지는
우측공격라인이 어느정도의 간격을 갖고
소아레스-엘네니-페페-ESR로 연결됩니다.
좌측에서는 홀딩과 나일스 콜라시나츠
마르티넬리 은케티아가 좁은 간격으로
몰려있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기본적으로 첫 교체까지는
아스날이 리즈에 비해서 훨씬 높은
위치에서 경기를 플레이했습니다.
리즈의 경우 계속 봤듯이
두 명의 센터백과 골키퍼가
가장 진하게 나와있습니다.
뒤에서 가장 진하게 되어있고
앞으로 연결되어있는 부분이 약합니다.
특히 우측의 잭 해리슨은
뚝 떨어져있습니다.
아스날의 전후반 패스맵입니다.
전반은 앞서 본 패스맵과 거의 같습니다.
후반전에는 교체선수들이 와서
더 많은 선수가 보입니다.
그리고 연계가 많이 떨어집니다.
ESR과 페페 소아레스 라카제트와
체임버스의 연계라인은 보이지만
늦게 들어온 선수들이나
나일스와 은케티아는 라인이 없습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와 운반(캐리)입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패스들이 이어지고
박스안으로 이어지는 캐리와 패스도 보입니다.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는데
좌측에서 캐리가 더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전진패스를 보면 페페가 6회
홀딩이 5회 소아레스 3회
나일스 라카제트 화이트 은케티아 로우
엘네니 콜라시나츠가 모두 2회씩을 기록했습니다.
그 와중에 페페의 어시스트 헤딩도
전진패스로 쳐주는게 보입니다.
파이널써드로 들어가는 패스와 운반입니다.
49번의 패스 중 31번이 성공했고
63.3%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캐리는 16회가 있었고 42.5%가
측정되었습니다.
아스날의 Deep을 보면
33회가 이뤄졌고 13번이 성공했으며
이중 3번이 키패스 1번이 어시스트로 연결,
0.5의 xA가 나오게됩니다.
패스 효율성은 86.5%로 나타났습니다.
아스날의 박스투입 패스입니다.
레노도 박스안에서 박스투입을 시도한
패스가 1회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패스는 대부분 짧은 패스입니다.
ESR이 3번 홀딩이 3번
소아레스와 페페가 2회
나일스 라카제트 은케티아가 1회있습니다.
5. 선수 기록
은케티아는 90분 동안 39터치 1골과
슈팅 온 타겟이 2회
오프타겟 1회있습니다.
드리블은 1/3입니다.
패스 190/24(79%)의 성공률
크로스는 1/2 롱볼 1/1입니다.
땅볼경합은 3/6이고 공중볼이 1/2입니다.
소유권 상실은 11회밖에 안됐고
피파울 2회입니다.
ESR은 72분을 뛰었고
교체되어 나오기 전까지 41회의 터치가 있었습니다.
패스는 26/29(90%)의 성공률이었고
키패스가 4회 크로스는 2/6이고
롱볼은 0/1입니다.
경합은 땅볼경합 단 1회였고 성공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9회만 나왔고
피파울 1회가 있습니다.
슈팅은 오프타겟 1회만 기록했고
가로채기 1회가 있습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90분 동안 43터치에
14/19(74%)로 터치대비 패스도 적습니다.
패스 숫자가 적어서 성공률이
낮다고 비판하기도 뭐합니다.
땅볼경합은 무려 13회에 7회 성공이고
공중볼은 0/1입니다.
소유권 상실 13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태클이 4회로 기록되고
가로채기와 돌파 허용이 1회씩있습니다.
드리블을 무려 7회 시도해서 3회만 성공했습니다.
페페는 90분 동안 53터치에
24/27(89%)의 패스지표를 보였습니다.
2회의 키패스가 있었고 그게 어시스트가 됐습니다.
빅찬스를 한개 만들어낸게 성공한겁니다.
크로스는 0/3이고 롱볼은 1/1입니다.
슈팅 오프타겟은 1회 2회는 블록됐습니다.
1/4의 드리블 지표가 있고
땅볼경합은 4/10 공중볼 2/2였습니다.
소유권 상실 15회가 있었고
피파울 2회와 가로채기 2회가 있습니다.
스탯으로만 보면 그리나쁘지도 않습니다.
나일스는 풀타임을 뛰었고
53터치에 패스 30/38(79%)에 키패스 1회
롱볼은 0/1입니다.
드리블 시도는 1/1입니다.
땅볼경합 3/4 공중볼 1/1로
경합횟수는 적지만 좋은 결과를 냈고
소유권 상실은 12회
파울은 1회 정도였습니다.
슛블록 1회가 있었고
태클은 2회를 기록했습니다.
간만에 출장한 엘네니는 72분만 뛰었고
37회의 볼터치 21/26(81%)의 패스지표
크로스 0/1 롱볼 1/1입니다.
땅볼경합에서는 4/5로 좋았으나
공중볼은 경합상황이 없었습니다.
소유권 상실 8회로 특유의 안정지향적...
플레이를 했던게 보이고
피파울 2회입니다.
가로채기 2회와 태클 2회
슛블록 1회가 있습니다.
간만에 나온 콜라시나츠도 풀타임을 뛰고
45번의 볼터치 23/27(85%)입니다.
크로스는 0/1이고
슈팅은 온타겟 1회 블록된거 1회입니다.
땅볼 경합 3/4과 공중볼 3/4입니다.
경합에서도 매우 좋았다고 봅니다.
소유권 상실은 단 9회였습니다.
파울과 피파울 모두 1회입니다.
가로채기 1회와 태클 2회가 있습니다.
세드릭 소아레스는 90분을 뛰고
풋몹에서는 MOM을 받았습니다.
63번의 볼터치로 팀내에서 가장많은
볼터치를 한 선수로 보입니다.
33/39(85%)의 패스성공률에
2번의 키패스가 있었으나
1/9로 처참한 크로스를 보였고
3/7의 롱볼로 이건 좋진 않았습니다.
드리블은 2/2였고 땅볼경합 5/7로 좋았으나
공중볼은 경합 상황이 없었고
15회의 소유권 상실 2회의 파울이 있습니다.
클리어는 1회 슛블록 2회 태클 3회가 있습니다.
처음보는 센터백 조합이었습니다.
홀딩은 76분을 뛰고 부상으로 나갔는데
경미한 것으로 보이고 38번의 터치를 했습니다.
21/28(75%)의 패스 성공률에
크로스 1/1 롱볼 1/4였습니다.
롱볼은 여전히 안좋았습니다.
슈팅은 오프타겟 1회가 있고
땅볼경합 0/1 공중볼 2/2에 소유권 상실 10회
파울 1회가 기록됐고
클리어 3회와 슛블록 1회 가로채기 1회가 있습니다.
오히려 여기 나오는 지표보다
볼을 달고 전진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벤 화이트는 55분만 출장했고 34터치에
22/28(79%)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1/4의 롱볼로 좋진 않았습니다.
클리어는 2회가 있고 땅볼경합 2/3
공중볼은 3/4로 경합에선 좋았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7회였고
피파울이 2회 있었습니다.
간만에 나온 레노는
5개의 세이브와 1개의 펀치가 있었고
박스안에서의 세이브는 3개였습니다.
40터치를 했고 18/26(69%)의 패스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롱볼은 3/11로 나타났습니다.
클리어는 1회가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리그 10R
레스터시티 원정경기입니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월 30일
20:30에 치러집니다.
공식전 8경기 연속무패
리그 6경기 연속무패 기록이
이어질 수 있을지,
상승세를 이어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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