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5R 분석] 아스날(A)v에버튼 - 경기분석(스탯/데이터)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 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에버튼, 우측이 아스날입니다.
전체 점유율은 아스날이 64%로 우세했고,
슈팅은 11:10으로 비등했으나 에버튼이 많았습니다.
빅찬스는 에버튼이 2회 아스날이 1회이고
양팀 각 1회씩 날려먹었습니다.
패스는 에버튼이 69%의 성공률을 보인 반면,
아스날은 83%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롱볼의 경우 에버튼은 44%
아스날은 34%를 성공시켰습니다.
전반전 볼 소유권은 아스날이 62%로
더 우세하게 가져갔으나
슈팅은 4:2로 에버튼이 앞섰습니다.
전반에 나온 빅찬스는 없었고
패스는 에버튼이 전반에 78%,
아스날은 87%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아스날이 65%까지
점유율을 올렸으며
슈팅수 7:8로 더 앞섰으나
온타겟이 5:2로 에버튼이 우위입니다.
빅찬스는 모두 후반에 나왔고
설명은 앞선 것과 같습니다.
양팀 모두 골대를 1회씩 맞췄습니다.
에버튼의 후반전 패스가 86개만 성공하여
59%의 성공률을 보였고 아스날은 78%로 나옵니다.
공격강도 타이밍차트입니다.
전반전은 어느팀 하나가
강하게 몰아치지 않고 잔잔하게 이어가다가
에버튼이 한번, 아스날이 한번
공세를 강화했고, 아스날은 거기서
득점을 1개 기록했습니다.
후반전 초반에는 에버튼이 우세하다가
바로 아스날이 뒤집어서 공격을 오래 취했으나
거기서 득점하지 못하고 주도권을
에버튼에 넘겨준 후 동점을 내줬고
동점 뒤 강하게 몰아쳤으나, 이번에도 실패,
역전골을 그 이후에 내줬습니다.
이번 경기 필드 틸트입니다.
필드 틸트는 10분간의 평균을 기준으로
파이널써드에 얼마나 터치를 기록했는지를 봅니다.
파란색은 에버튼, 빨간색은 아스날입니다.
전반 초반 아스날이 우위였다가
에버튼이 강세를 보였고,
아스날의 득점이 나왔던 45분 기점부터
후반전 70분까지는 아스날이 우세합니다.
그 이후부터 급격히 에버튼의 공세가 거셌고
거기서 동점골을 내준 뒤
막판에 몰아칠 때 실점한 걸로 나옵니다.
공격강도 지표랑 좀 다른 느낌으로 읽힙니다.
이 경기 전체 평점입니다.
최고 평점은 히샤를리송과 외데고르가 8점이고
더마라이 그레이는 KOM인데 7.3점에 그쳤습니다.
사카는 7.5를 받았고 토미야스 7.1, 티어니 7점을 받았습니다.
라카제트는 6.7점에 그쳐 저조했고
아스날의 3선은 두 명 다 6.5점에 머물렀습니다.
선수별 슈팅지표입니다.
가장 많은 슈팅은 그레이와 외데고르가
각 3회씩을 기록했고
오바메양, 두쿠레, 히샬리송이 2회씩입니다.
오바메양은 짧은 시간만 뛰었는데도
2회의 슈팅을 했습니다.
득점은 못했죠
understat 기준 양팀 모두
1.06의 xG를 기록했습니다.
외데고르의 득점은 xG 0.11이었고
은케티아가 날린 빅찬스는 0.48입니다.
오바메양의 마지막 찬스는 0.08입니다.
넣어줬어야 했는데요....
히샬리송의 득점은 0.24
그레이는 0.02의 xG를 나타냅니다.
이워비의 빅찬스는 0.33입니다.
램스데일이 잘 막아줬습니다.
BTP의 xG입니다.
홈팀 에버튼은 1.23, 아스날은 0.99로
understat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오픈 플레이에서의 xG는 아스날이 더 높습니다.
다시 understat의 타이밍 차트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xG는 오히려
에버튼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아스날이 득점을 하고서도
xG는 에버튼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공격강도나 필드틸트를 보면
아스날이 전반 초중반 이후를 지배한 것으로 나오지만
결과적으로 슈팅은 에버튼이 더 좋은 걸 했습니다.
후반전으로 넘어가서도 에버튼이 우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다가
동점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고,
은케티아의 빅찬스로 아스날이 추월했습니다.
그러나 적은 xG로 역전하는 에버튼, 그리고
이워비의 빅찬스와 오바메양의 찬스 등을 종합해
동률을 기록합니다.
경기 전체에서 찬스는 양팀이 각 34%씩
사이좋게 가져갔습니다.
Deep은 아스날이 8로 더 높았고
PPDA도 아스날이 더 좋았습니다.
xPTS도 1.34:1.35로 아스날이 아주 근소하게 높습니다.
이걸 보면 그냥 비기는게 맞는 경기입니다.
결국 차이는 골 결정력의 차이였다고 봅니다.
아스날에서 xG가 가장 높은 선수는
은케티아였고, 외데고르가 그 다음입니다.
마르티넬리와 오바메양도 각 1회의 슈팅에서
xG를 남겼으나, 득점은 기록 못했습니다.
xGB의 경우 토마스 파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동률로 토미야스가 나타납니다.
이는 빌드업을 통한 슈팅이 잘 나온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너무 빌드업에 의존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경기 내내 공격하려고 주변을 맴돌면서
공을 돌리던게 생각납니다.
3위인 타바레스도 0.75를 기록했고
사카도 이번엔 0.62를 기록합니다.
사카에게 xGB가 기록됐다는 것은
본인이 직접 받아서 키패스나 슈팅을 한 것 이외에
공을 돌려돌려서 슈팅을 만들었다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카는 0.5 이상의 xGB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Scott의 xGB입니다. 파티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토미야스
누누 순서인 것은 같고 마갈량이스와 자카가
사카보다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선수별 GPA를 보면
사카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이 외데고르,
은케티아, 자카 순서입니다.
음수를 기록한 선수는 티어니, 마르티넬리,
누누 타바레스로 좌측 선수들이 주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음수가 아주 크진 않아서
백패스나 뒤로가는 드리블 정도가 많아서
기록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수별 볼 소유권은 마갈량이스가 8.3%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았고
토미야스(8.2%), 파티(8.1%)가 그 뒤를 잇습니다.
자카는 7.3%로 나타났고 외데고르도
생각보다 매우 높은 6.9%를 기록했습니다.
제가 여러번 이 경기에 대해서
공격하려고 주변을 맴돌고 빙글빙글
공만 돌렸다고 한게 영향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패스 성공률은 교체자원 제외
사카가 97%로 가장 높고
외데고르는 91%나 기록했습니다.
파티도 90%를 기록했지만....
가끔씩 나오는 대충차는 패스가
너무 맘에 안들었습니다.
자카는 의외로 낮은 77%를 기록했고
마르티넬리는 64%에 그쳐서
골키퍼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에서 가장 낮은줄 알았는데
고드프리는 33%밖에 안되네요
이런 수치는 처음보는데
고든도 50%입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이번 경기 평균 포지션입니다.
이번에도 파티를 기준으로
좌우가 갈라져 있는게 잘 보입니다.
특히 티어니-마르티넬리-라카제트 라인은
특이하게 일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평균 포지션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경기중에도 삼각형 대형으로 압박을 풀거나
공격을 전개하는게 많이 안나왔습니다.
우측은 조금 넓은 간격으로
외데고르-사카-토미야스의 삼각형이 형성됐고
여기서는 그나마 삼각형이 활용됐습니다.
에버튼은 40%씩 양쪽을 사용했고
아스날은 우측을 43%로 사용했는데
이게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아니면
좌측이 안풀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경기도 아스날은
이전에 비해서 다시 중거리슛을
자주 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대가 자리잡고 있을 때 지공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좋은데,
너무 만들어가려고만 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특히 자카의 슈팅이 없는건 좀 아쉬습니다.
경기는 아스날쪽 써드에서 30%진행됐고
홈써드는 23%에 그쳤습니다.
아스날이 공을 많이 잡긴 했지만
자기진영이나 미들써드가 많았다는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히트맵 분석
경기 전체 히트맵입니다.
어떤게 승리팀의 히트맵인지 모르겠네요.
우측에 훨씬 진한 히트맵을 그린 아스날은
토미야스와 사카, 외데고르가 있는 지역에서
붉은색 표시가 났습니다.
반면 좌측에는 자카가 있는 쪽에만
붉은 표시가 난 아스날입니다.
아스날 공격진의 히트맵을 보면 더 크게 차이납니다.
좌우의 밸런스 차이가 크게 보입니다.
ESR이 없는 차이였을까요?
3선 미드필더는 자카쪽에서 더 진하게
히트맵이 그려져 있습니다.
볼터치 횟수는 자카가 더 적은데
좌측이 더 진하게 보이는걸 보면
파티가 좌측으로도 많이 이동한겁니다.
그리고 3선 미드필더는 미들써드에서
상대진영으로 거의 올라가지 않은 모습입니다.
(자카쪽 일부를 제외하면)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티어니의 히트맵이 좀 옅고 토미야스가 진합니다.
좌우의 차이가 여기서도 납니다.
티어니가 교체되어 나간 이유도 있을겁니다.
백4의 히트맵입니다.
여기서도 좌우의 차이가 크게 나고
화이트의 동선이 좀 더 중앙보다는
사이드쪽으로 향하는게 보이기도 합니다.
4. 패스맵 분석
이 경기 아스날의 패스맵입니다.
가장 많은 패스를 한 선수는 토미야스이고
그는 가장 중심이 되는 선수였습니다.
xG체인이 제일 높은 선수는 파티,
가장 전진패스를 많이 한 선수는 외데고르,
가장 전진패스를 많이 받은 선수는 사카입니다.
U자 빌드업이 보입니다.
예전보다 오밀조밀해진 U자 빌드업입니다.
이전엔 3선들이 다 밑으로 내려와서
U자를 그렸다면 이번엔 이중 U자같니요
라카제트와 마르티넬리가 동떨어진게 보입니다.
좌우 전환은 3선이나 최후방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이고
안그러면 외데고르가 티어니나 사카에게
연결한 라인이 다입니다.
라카제트와 마르티넬리는 좌측에 붙어있으면서도
그 뒤에 자카나 티어니와는 네트워크가 없습니다.
양팀 선발진의 패스맵입니다.
에버튼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근데....에버튼은 예리 미나가 30분에 나가기 전까지만을
기록한 것이기에 저게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아스날은 64분 첫 교체까지
나름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었지만
여전히 마르티넬리와 라카제트가
붕 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원의 크기도 작고 색도 연합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는
자카, 외데고르, 토미야스가 5회씩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파티는 4회를 기록했습니다.
방향을 보면 우측에 편중된게
살짝 드러납니다.
전진패스와 전진 운반입니다.
패스는 앞서 본것과 같이 우측 편중이 있고
중앙보다는 좌우로 나갑니다.
운반도 마찬가지로 좌우로 이동하긴 하지만,
좌측에서도 박스 근처에서
운반을 시도한게 좀 보입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패스는
너무나 극명하게 좌우쪽으로 벌려주는것만 있습니다.
60개의 패스 중 40개가 성공했고
성공률은 66.7%인데,
중앙으로 향하는 것들은 거의 다 실패했습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캐리의 경우
10회에 그쳤고 44.3%입니다.
박스쪽으로 다가간 것은 좌측이 더 많습니다.
하프스페이스 플롯입니다.
에버튼은 참 초라한 것에 비해
아스날은 34회의 패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0회를 성고했고
11개는 박스로 향했으며 8개 성공했습니다.
슈팅으로 이어지 키패스가 3개 정도가 보이는데
아쉽게 다 불발되었네요.
존14의 플롯입니다.
양팀 비슷한 숫자이고 아스날은 10개를 기록
모두 성공했으며
2개의 키패스가 나왔고
2개의 박스 안으로 향하는 패스도 성공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득점이 나오진 못했습니다.
아스날의 Deep입니다.
31개의 패스가 나왔고 14개가 성공,
5개의 키패스가 나왔으며
xA는 0.7을 기록했으며 86.1%의 효율을 보입니다.
이건 우측에서 확실히 많이 나왔습니다.
5. 선수 기록
선수 기록을 보면 85분을 뛴 라카제트는
24터리에 73%의 패스 성공률,
땅볼 경합 3/7 공중볼 0/5였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5회에 그쳤지만
파울이 3회 있었고 태클 3회도 있습니다.
다만 슈팅이 0개입니다.
간만에 공격수로 넣었는데 슈팅을 못했습니다.
외데고르는 풀타임에 76터치,
키패스가 이번에도 4회입니다.
키패스는 참 잘하는 외데고르인데,
받아먹는 선수가 부족합니다.
패스는 91%의 성공률이고
크로스는 1/2 롱볼은 4/5입니다.
슈팅은 3회 시도해서 온타겟 1회가 득점이 됐고
드리블은 2/2였으며
땅볼경합 4/7 공중볼 0/1입니다.
소유권 상실도 9회로 매우 적은편입니다.
2경기 연속 선발출장한 마르티넬리는
71분을 뛰고 교체로 나갔습니다.
29번의 터치 64%의 패스 성공률,
0/3크로스 롱볼 1/1 땅볼경합 2/4이고
공중볼은 1/5입니다.
슈팅은 오프타겟 1개가 있습니다.
사카는 풀타임을 뛰면서 51터치,
97%의 놀라운 패스 성공률,
키패스 1회(은케티아 빅찬스)
크로스 1/2 온타겟 슈팅 1회와
드리블 2/2를 기록했습니다.
땅볼경합은 11/14로 엄청나게 높았고
소유권 상실도 단 5회에 그쳤습니다.
4회의 태클도 기록했고
5개의 피파울도 기록했습니다.
간만에 복귀한 자카는 풀타임을 뛰었고
79회의 볼터치를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이 이전에 비해 많이 낮아진 자카인데
77%만을 기록했고
롱볼은 0/7로 매우 저조했습니다.
땅볼경합은 3/5이고 공중볼 1/1입니다.
클리어 2회와 태클 2회, 가로채기 1회도 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풀타임을 뛰면서
95회의 볼터치, 90%의 패스 성공률
2/7의 롱패스, 드리블 1/1이고
땅볼경합 4/12로 별로였고 공중볼은 1/2입니다.
가로채기 1회와 태클 3회가 있습니다.
티어니도 간만에 나왔고 65분을 뛰었습니다.
55회의 터치, 90%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로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0/4 크로스로 나오는걸 보니 어시스트한 그거는
크로스로 안쳐주나봅니다;;
땅볼경합은 3/6, 공중볼은 2/3입니다.
토미야스는 90분을 뛰면서 97터치에
76%의 패스 성공률로 좋진 못했고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크로스는 1/4, 롱볼은 4/9입니다.
땅볼경합 2/3이었고 공중볼은 무려 5/5입니다.
소유권 상실이 24회로
티어니의 2배를 기록했습니다.
(티어니가 더 짧은 시간, 적은 터치를 했지만...)
2개의 태클과 2개의 가로채기도 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90분을 뛰면서 85터치,
90%의 패스성공률에
롱볼은 1/6으로 나빴고, 땅볼경합 2/4
공중볼 경합 1/2였습니다.
클리어 3회와 태클 1회도 있었고
슈팅은 1개가 있었고 매우 아쉬웠습니다.
화이트는 풀타임에 75터치로
마갈량이스보다 적은 터치를 했고
8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
롱볼은 1/6으로 여기도 안좋았습니다.
땅볼경합 13 공중볼 1/1
슛블록 3회와 가로채기 2회도 있습니다.
드리블은 1/2입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을 뛰면서
3개의 선발을 해냈습니다.
공중볼 처리 1회와
박스 안 세이브도 2회가 있지요,
다만 이번 경기 패스는 68%의 성공률로
그다지 좋진 못했습니다.
롱볼이 6/17밖에 안나왔으니까요.
다음 경기는 PL 16R
사우스햄튼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16위에 머무르고 있는 사우스햄튼이지만,
쉽게 넘어갈 팀은 아닙니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12월 12일 0시입니다.
현생의 문제가 하나둘씩 처리되어갑니다.
이제 앞으로는 좀 더 빠르게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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