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9R 분석] 아스날(A)v노리치시티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노리치 우측이 원정팀 아스날입니다.
전체 볼 점유율은 아스날이 65%로 압도했고
슈팅도 4:16으로 4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온타겟 슈팅은 2:6이었고
아스날은 온타겟 슈팅 6개 중 5개를 넣었습니다.
양팀 빅찬스는 0:3이고
아스날은 빅찬스 미스 1개가 있습니다.
패스 지표를 보면 노리치가 73%의 성공률로
저조한 반면, 아스날은 84%로 준수합니다.
롱볼에서도 아스날이 47%로 우위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경합 승리(36:59)와
공중볼 경합 승리(10:23)이 눈에 잘 보입니다.
전후반 모두 아스날이 65%가량의 점유율을 잡았습니다.
패스 성공률도 전후반 비슷합니다.
아스날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을 했고
빅찬스 1개를 만들었으나 1개를 놓쳤습니다.
다만 득점은 전반에만 2개를 했습니다.
후반에도 큰 차이 없이 아스날이 우위를 가져가며
슈팅 7개를 기록했고 빅찬스 2개
득점 3개를 가져갔습니다.
경기 선수 평점입니다.
2골을 넣은 사카가 9점으로 단연 높습니다.
1골 1어시스트를 한 라카제트가 8.4로 2위고
간만에 득점을 올린 티어니도 8.4입니다.
2개의 어시스트를 하고 경기 전체에
영향력을 보여준 외데고르는 7.8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8점 이상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토미야스가 빠진 자리를 화이트가 채웠고
화이트의 자리를 채운 홀딩이 7.7입니다.
뭐 그리 많이 한것 같진 않지만요.
파티 7점, 자카가 7.1점으로 낮은건 좀 웃기네요.
이번 경기 공격강도 타이밍차트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노리치의 공격은 거의 안보입니다.
그나마 찾아보면 후반 초중반쯤?
경기 전체를 완전히 잡고 흔든 경기였습니다.
이번 경기 필드 틸트입니다.
이 또한 아스날이 완전히 지배한게 보이지만
앞선 타이밍차트랑은 좀 다른 위치에서
노리치의 공격타이밍이 보입니다.
37~45분 정도까지가 가장 높게 나옵니다.
선수별 슈팅입니다.
아스날에서는 외데고르, 사카, 마르티넬리가
각 3회씩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2선 모두가 3개의 슈팅을 기록한겁니다.
이전까지 외데고르가 슈팅을 좀 안한다 싶었는데
이 경기에선 그래도 좀 했습니다.
물론 데드볼도 있었지만요.
라카제트와 티어니도 2개의 슈팅을 했고
파티, 페페, 로우가 1개씩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xG입니다.
노리치는 0.15, 아스날은 2.88을 기록했습니다.
두 차이도 엄청난데 아스날은 2.88에서
5골을 넣으면서 xG대비 득점을 끌어올렸습니다.
아래는 이 경기 빅찬스와 득점들의 xG입니다.
5분 사카 선제골 0.09
26분 라카제트 헤더 빅찬스 미스 0.61
43분 키어런 티어니 추가골 0.08
66분 사카 멀티골 0.04
83분 라카제트 PK골 0.76
90분 ESR 마지막 득점 0.73
BTP의 xG는 노리치 0.14에
아스날이 2.64로 understat보단 다 낮습니다.
아스날의 오픈 플레이 xG는 1.71
세트피스 xG 0.93입니다.(PK포함)
타이밍차트는 더 볼것도 없이
아스날이 시작부터 찍어눌렀고
엄청난 격차를 벌려놨습니다.
사실 득점 중에서는 마지막 두 골을 제외하면
득점상황에서 xG자체가 높진 않습니다.
골결이 좋았다는거죠.
이 경기 찬스의 97%는 아스날이 챙겼습니다.
xPTS가 2.94로 이렇게 높은건 처음봅니다.
DEEP도 1:10으로 아스날이 좋았고
PPDA도 아스날이 더 좋게 나왔습니다.
선수별 xG는 라카제트가 1.37로 가장 높았습니다.
라카제트는 2번의 슈팅 모두 빅찬스였습니다.
ESR은 나오자마자 좋은찬스 2개를 만들었습니다.
xG는 0.73을 기록해서 2위입니다.
사카는 3번 슈팅에 0.26 티어니도 2슈팅에 0.14
외데고르 3슈팅에 0.14를 기록했습니다.
한참 좋았던 마르티넬리는 3슈팅에 0.12였습니다.
xGB를 보면 티어니가 0.84로 제일 높고
파티가 0.,81, 라카제트 0.80입니다.
최전방선수가 xGB가 이렇게 높다는 것은
그만큼 라카제트가 내려와서 빌드업에
관여하는게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방에서 후방으로 공이 쉽게 오가다가
그 과정 이후 슈팅이 나오면 xGB가 쌓입니다.
Scott의 GPA(득점확률기여)입니다.
라카제트가 가장높았고 빅찬스가 있어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사카와 외데고르가 그 다음입니다.
자카, 마르티넬리 파티 순서로 높았고
음수를 기록한 선수는 교체출장한 페페가 유일합니다.
선수별 볼 소유권입니다.
경기에서 파티와 마갈랴이스가 7.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바로 외데고르(6.9%)입니다.
전방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점유율을 봉비니다.
그 다음이 자카 6.8%입니다. 자카 또한 이 경기에서
이전보다 높은 지역에서 움직이는 메짤라로 뛰면서도
상당히 높은 점유율을 보인겁니다.
이 점유율 상위 4명을 보면 아스날의
중앙라인인게 딱 보입니다.
이 경기 중앙을 잘 잡아줬습니다.
5위는 벤 화이트이고 6.8%입니다.
공중볼 경합지표 1위가 페페입니다.
후반에 교체로 나왔는데 신기합니다.
그와 동률로 티어니와 화이트가 4회씩입니다.
4위로는 홀딩이 3회 사전트가 3회입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이번 경기 양팀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을 보자면
두 명의 센터백을 뒤에 두고
그 앞에 파티가 역삼각형의 꼭지점이 됩니다.
그 앞으로 자카와 외데고르가 좌우 하프스페이스를
나눠서 맡았고 가운데를 라카제트가 맡았습니다.
화이트는 높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티어니보다 빈번하게 올라가진 않았고
우측 사이드는 사카가 움직였습니다.
좌측 하프스페이스는 자카 외에도
마르티넬리가 활동하는 무대였습니다.
양팀 공격방향입니다.
노리치는 좌측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였고
아스날은 좌우가 상당히 균형있게 나왔습니다.
저는 최근 상승세의 원인 중 하나로
이러한 좌우 밸런스를 꼽고 싶습니다.
모든 스포츠 처럼 축구도 옵션게임이라
옵션이 여러개 있는 쪽이 매우 유리합니다.
한쪽에 쏠려있는 것보다 양쪽이 모두 위력적일 때
더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경기 수비지역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의 우측, 즉 노리치의 좌측에서
공격이 더 많이 나왔기에 더 진하게 나옵니다.
평균적인 수비라인은 센터서클 바로 아래지역입니다.
저정도면 상당히 높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필드 그림 좌측과 위에 유선형 그래프는 빈도의 곡선입니다.
어느쪽으로 더 쏠렸는지 볼 수 있습니다.
경기 전반적으로 홈써드에서 31%가 플레이됐습니다.
아스날이 위로 많이 밀어놔서 더 그렇습니다.
아스날 써드에선 25%입니다.
3. 히트맵 분석
이 경기 전체 히트맵입니다.
노리치의 히트맵은 중앙이 텅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좌우측면도 깊이 들어간 빈도가 적습니다.
반면 아스날은 넓은 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상대진영에도 노란마크가 많이 찍혔습니다.
특히 진하게 나온 지역은
화이트가 움직이는 지역으로 보입니다.
또 저 지역에선 토마스 파티나 외데고르
혹은 사카도 일부 겹칩니다.
이번 경기 공격진의 히트맵입니다.
사이드라인에 붙어있는 우측과
사이드라인을 비워놓은 좌측의 차이가 보입니다.
우측은 사카가 측면 플레이를 해줬고
좌측에선 티어니가 이를 대신했습니다.
좌우 메짤라의 히트맵입니다.
좌측보다는 우측이 더 진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후방보다 전방에서 더 넓고 진합니다.
경기를 유리하게 계속 끌고갔기 때문에
메짤라들이 위쪽에서 놀 수 있었다고 봅니다.
좌우 메짤라에 파티의 히트맵을 더해봤습니다.
이래도 우측이 조금 더 진하게 나타납니다.
자카의 영향력이 적었다기 보다는
좀 더 우측이 편했던것 같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둘 다 높은지역으로 올라갔지만
티어니가 좀 더 위쪽에서 많이 잡았고
박스 안쪽으로도 들어가서 공을잡았습니다.
득점도 했습니다.
화이트도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걸 시도는 했습니다.
상대가 노리치라서 그런진 몰라도
나쁘지 않게 해줬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4. 패스맵 분석
아스날의 패스맵입니다.
예전의 U자 빌드업과는 다르게
가운데 토마스 파티가 떡하니 있고
좌우 메짤라의 패스맵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경기에서 최다패스는 화이트
xG체인 1위와 전진패스 최다 리시브는 외데고르입니다.
자카가 가장 많은 전진패스를 했고
가장 중심이 된 선수는 마갈량이스였습니다.
신기한게 마갈량->라카제트 라인도 있습니다.
라카제트가 그만큼 많이 내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스날 첫교체 이전의 패스맵입니다.
최다패스는 파티였고 전진패스는 외데고르
Deep은 자카가 1위였습니다.
깊은지역으로 공을 잘 보내준 자카입니다.
74분까지 xG체인 1위는 라카제트였고
xG빌드업 1위는 티어니였습니다.
위험지역(xT)으로의 패스 성공은 외데고르가 1위입니다.
그리고 위험지역(xT)패스 리시브 1위는 라카제트입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정말 라카제트가 아래로 쳐지면서
9.5번 역할을 해주고 양쪽 윙어가
높이 올라간게 잘 보입니다.
변형 백3도 잘 나타납니다.
전진패스 1위는 외데고르이고 8개입니다.
그리고 그 중 2개가 어시스트입니다.
티어니와 자카는 5개, 파티4개를 기록했습니다.
전진패스와 운반(carries)입니다.
형태를 잘 보면 이전과 조금 다릅니다.
패스는 상당히 박스 안이나 중앙으로 향하고있고
운반의 방향도 상당히 중앙쪽으로 움직입니다.
이전의 경기들을 보면 바깥으로 퍼지는 형태였는데
이 경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운반의 경우 좌측이 우측보다 더 잘 나옵니다.
파이널 써드 엔트리 패스는
여전히 좌우 측면으로 벌려주는게 기본입니다.
그 중에서 외데고르의 어시스트가 눈에 띕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 1위는 티어니입니다.
9회를 성공시켰고 자카 8회
파티, 화이트와 외데고르가 6회입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패스는 44/65(67.7%)이고
파이널써드로 직접 운반한건 11회로 46.2%입니다.
하프스페이스 플롯을 보면
47개의 패스가 여기서 나왔고 35개가 성공했습니다.
19개는 박스쪽으로 향했고 8개가 성공했습니다.
이전에 비해 직선적으로 박스 안에 넣는 횟수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슈팅으로 이어지는 키패스도 많습니다.
확실히 공격력이 살아난것 같습니다.
존14로 공을 보낸 것은 자카가 6회로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고
외데고르가 5회 마르티넬리가 4회
파티가 3회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이 자리에서 공을 잡는건 라카제트나
외데고르 정도였고
ESR이 들어오고서는 ESR도 여기서 공을 잡습니다.
존14의 플롯을 보면 26개의 패스가 나왔고
22개가 성공, 6개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4개가 박스 않에 넣는데 성공,
그 중 2개가 어시스트가 됐습니다.
아스날의 deep을 보면
15/36의 성공률에 5개의 키패스가 나왔고
xA는 0.7, 효율은 83%로 나왔습니다.
5골 중 사카의 첫 득점만
깊은지역 패스에 의한 득점입니다.
박스 안으로 보내는 패스는 외데고르가 4회
자카가 2회로 나타났고
사카, 로우, 마르티넬리, 파티는 각 1회입니다.
외데고르가 박스안으로 보내는 패스 4회 중 2개가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요새 외데고르 너무너무 잘해주고있습니다.
패스가치 히트맵입니다.
어느지역에서 위협적인 패스가 나왔는지를 봅니다.
이 경기에서는 상대 박스 우측과
박스 앞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많이 나왔고
존14에서도 좀 진하게 표시됩니다.
전반적으로 좌측 하프스페이스가 진하게 나옵니다.
우풀백 화이트 자리는 가장 짜게 식어있습니다.
패스위치 히트맵입니다.
각 지역에서 패스들이 어느 방향으로
주로 나타나는지를 보여줍니다.
가장 짜게식었던 쪽에서는 중앙으로 공을 많이 보냈습니다.
사실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은 패스가 나왔습니다.
패스 밸류가 높았던 좌측 하프스페이스는
약간 우측 하프스페이스로 향하는 형태입니다.
자세히볼수록 재밌는 데이터입니다.
5. 선수 기록
라카제트는 90분을 뛰고 45터치를 했습니다.
84%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키패스 1회가
도움으로 연결됐습니다.
최전방(?)이면서 땅볼경합이 9회로 많았고
5회나 성공시켰습니다.
공중볼은 1/2입니다.
마르티넬리는 82분을 뛰고 53터치
7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뭐 전방자원이니 이해는 되는 수치입니다.
땅볼경합이 무려 13회에 7회 승리
공중볼은 2/2로 좋았습니다. 태클도 3회나 있습니다.
이 날의 히어로 사카는 78분만을 뛰었는데
52터치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79%였습니다.
키패스 2회도 기록했고 크로스는 2/5였습니다.
땅볼경합 3/5였고 공중볼은 없었습니다.
라카제트나 마르티넬리만큼은 아니었지만
압박과 경합에 그래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자카는 풀타임을 뛰었고 70터치를 하면서
94%라는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키패스도 무려 3회를 기록했고 롱볼은 2/2입니다.
땅볼경합 1/2, 공중볼 2/4로 경합이 많진 않았습니다.
외데고르도 풀타임을 뛰었고 76터치를 했습니다.
좌우 비슷한 터치 수를 가져간 메짤라들입니다.
패스 성공률 87%에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롱볼 3/3 땅볼경합 3/5입니다.
토마스 파티는 간만에 이 경기 좋았습니다.
상대가 약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좋긴 좋았습니다.
75분을 뛰고 교체되어 나갔고 77터치를 했습니다.
91%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
롱볼도 3/4로 좋았습니다.
드리블은 2/3이고 땅볼경합 3/5 공중볼 1/1입니다.
티어니는 풀타임에 81터치 1득점
78%의 패스 성공률에 롱볼 2/5
크로스는 0/2였습니다.
땅볼경합 4/6 공중볼 4/5로 매우 좋았습니다.
화이트는 풀타임에 84터치인데
패스 성공률이 70%로 그다지 좋진 못합니다.
보다 높은데서 뛰었던 티어니보다도 낮습니다.
롱보리 6개가 모두 실패했습니다.
다만 땅볼경합 4/7 공중볼 4/6으로
경합상황에선 좋은 모습이었고
가로채기 2개와 태클 3개도 기록했습니다.
국밥맨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81터치
93%의 패스성공률에 4/6의 롱볼 성공
땅볼경합 4/4 공중볼 1/2로 좋았습니다.
클리어 4회와 가로채기 1회 태클 2회도 있습니다.
홀딩은 간만에 리그 선발출장해서 풀타임을 뛰고
70터치를 가져갔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86%이지만 롱볼은 2/8로 여전히 아쉽습니다.
땅볼경합 2/5, 공중볼 3/5였고, 클리어 2회 태클 2회
가로채기 1회 등 자잘한 스탯이 많습니다.
라스트맨 태클이 1개 있습니다.
램스데일은 90분 동안 좀 심심했습니다.
세이브는 2회가 있었고 37터치에
81%의 패스 성공률 롱볼은 5/10입니다.
8분뛰고 PK한개 만들고 1득점한
에밀 스미스 로우입니다.
단 7터치였지만 이미 무너져있던 노리치를
썰어내는 것은 충분했습니다.
패스는 5/5 100%네요.
19R 동안 노리치만 2번 만났고
울버햄튼은 아직 한번도 못봤지만,
일단 전반기 끝났습니다.
다음 경기는 PL 20R 아스날과 맨시티,
아스날의 홈에서 치러집니다.
한국시간 1월 1일 21:30에 치러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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