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12R 분석] 아스날(H)v노팅엄 포레스트 - 경기분석(스탯/기록)

[22/23 EPL 12R 분석] 아스날(H)v노팅엄 포레스트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주요 선수 스탯

 

※후스코어드 일시적 접속 불가로 인해
이번 글에는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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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아스날의 스탯

우측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탯입니다.

점유율은 69-31로 아스날이 훨씬 높고

xG도 풋몹 기준으로 2.3-0.43으로

매우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슈팅이 24-5이고 빅찬스만 5-0입니다.

빅 찬스 미스는 3-0입니다.

아스날의 패스는 89%가 성공했습니다.

시간대별 볼 점유율을 보면

30분대까지 76%를 기록했다가

31분대에 많이 떨어져서 64%

후반 시작 후 74%까지 올라갔다가

61-75분에 크게 떨어져서 55%였고,

다시 올라서 72%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크게 이기는 경기에서도

61-75분에 점유율이 떨어지긴 하네요

슈팅지표에서도 모두 아스날이 압도적인데

아스날은 온타겟 슈팅만 10회입니다.

xG에서도 전후반 모두 우위에

후반전 xG가 더 높게 나왔고

세트피스보다 오픈플레이 xG가 더 높습니다.

xGOT는 3.66에 달했습니다.

패스지표에서 보면

아스날은 자기진영에서 219회의 패스

상대진영에서 332개의 패스를 했습니다.

둘 모두 합해서 89%의 정확도이고

크로스 성공률도 26%에 달했습니다.

 

수비적인 지표는 노팅엄이

수비상황이 더 많아서 높게 나왔지만

가로채기는 7-5로 아스날이 많습니다.

 

경합은 수비경합이 많았던

노팅엄이 32-51로 더 높게 나왔고

땅볼경합과 공중볼 경합, 드리블에서도

아스날보다 노팅엄이 더 좋게 나옵니다.

 

이 경기 필드틸트입니다.

아스날이 79.5%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노팅엄은 20.5%에 그쳤습니다.

아스날은 시종일관 높은 위치에서 공을 소유했고

가장 낮아지는 구간이 35~45의 타이밍

67~77의 타이밍 정도 같습니다.

이번 경기 공격 위협 지표입니다.

경기 극초반에 노팅엄이 한 번

공격을 시도했고

그 ㅟ로 아스날이 전반에만 4~5회의

공격으로 피크를 찍었습니다.

 

후반 30분 중반대부터 45분까지

노팅엄의 공격이 조금 거세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때가 이 경기 노팅엄의 가장 좋았던

찬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반들어 아스날은 4번의 큰 피크가 있었고

그 중 후반 초반의 피크와 두 번째 피크

그 근처에서만 3골이 나왔습니다.

이번경기 선발의 풋몹 평점입니다.

선발 중 최고평점은 8.8점의 제주스

그 다음이 8.5의 파티입니다. 외데고르는 8.3

사카는 7.6, 마르티넬리는 7.5입니다.

마갈량이스와 살리바도 좋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스날 선발 중 가장 낮은 평점은 

토미야스이고 7점입니다.

 

노팅엄에서 최고 평점은 6.9의 쿠야테이고

최저평점은 핸더슨이 4.3 쿡이 4.7입니다.

평소엔 후보선수 평점은 안가져오는데

이 경기 2골과 1도움을 한

넬슨의 평점이 9.1점으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습니다.

 

선발과 교체선수 모두 포함해서

비에이라가 가장 낮은 평점입니다.

이번 경기 공격 시퀀스 관여입니다.

제주스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파티>넬슨

>외데고르=토미야스 등으로 나타납니다.

 

제주스는 7개의 슈팅에 4개의 찬스 생성,

2개의 슈팅 빌드업을 했습니다.

파티는 빌드업에 더 치중했으나 그 와중에

찬스 생성 1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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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대값 분석(xG/xT 등)

언더스탯 기준 xG입니다.

아스날은 3.01-노팅엄 0.21입니다.

차이가 매우 큰데 아스날은 3의 xG에서

5득점을 챙겼습니다.

 

개별 득점과 빅 찬스의 xG는 이렇습니다.

4분 마르티넬리 선제골 0.11

48분 넬슨 빅 찬스 미스 0.33

48분 넬슨 추가골 0.42

51분 넬슨 멀티골 0.62

56분 파티 중거리 득점 0.03

58분 제주스 빅 찬스 미스 0.43

77분 외데고르 마지막 득점 0.14

PPDA는 아스날이 7.79, 노팅엄은

무려 26.25로 아스날이 월등합니다.

Deep은 아스날이 21회, 노팅엄이 2회밖에 안됩니다.

xPTS도 아스날이 2.91이고

노팅엄은 0.05입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넬슨이 1.3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제주스 0.83입니다, 외데고르는 0.21

마르티넬리 0.20으로

넬슨과 제주스에게 많이 몰려있습니다.

xGB는 자카가 1위로 1.23

마갈량이스가 0.99, 파티가 0.94 제주스가 0.74,

외데고르와 마르티넬리가 0.67로 나타납니다.

팀 평균 0.46이라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Mark Stats의 xT타임라인에서는

아스날이 꾸준히 높은 수준의 xT를 만들고

특히나 후반 초반 3골을 몰아넣을 때

높은 xT가 급격하게 생성된게 보입니다.

 

전반전보다 후반전의 기울기가

더 급격한 걸로 보입니다.

xT 패서는 외데고르가 0.55로 가장 높고

그 중 세트피스도 포함되었지만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이 제주스와 파티가 0.3

넬슨이 0.15, 자카와 사카가 0.14입니다.

모건 깁스-화이트가 0.25지만 세트피스를 빼면

0.14보다 아래입니다.

xT리시버는 제주스가 0.48

넬슨이 0.46으로 가장 높았고

이 둘이 xG도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이 파티 0.22, 마르티넬리 0.23입니다.

이 경기 GPA 타이밍차트입니다.

xG처럼 한번 훑어보기 좋습니다.

경기 전체 아스날의 GPA는 3.7

노팅엄의 GPA는 0.1입니다.

GPA 최다 생성선수는 외데고르

그 다음은 토마스 파티, 넬슨, 제주스

그리고 마르티넬리와 사카 순서입니다.

은케티아와 비에이라는 짧은 시간을 뛰어서인지

음수로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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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경기 포메이션입니다.

이번에는 명확한 4-3-3으로 찍혔고

경기 끝날때까지 그대로입니다.

은케티아는 교체로 들어가서 좌측 윙어로 나왔습니다.

경기 포지셔널 공격과

역습 방향입니다.

포지셔널 공격은 좌측이 21회에 0.23의 xG

중아은 11회에 0.62, 우측이 8회에 0.47입니다.

좌측은 횟수에 비해 실속이 좀 적은듯 합니다.

 

아스날의 역습은 중앙이 4회로 가장 높고

xG도 1.04나 됩니다.

리커버리는 전체 80회 정도로 나타나고

마갈량이스와 살리바, 파티, 토미야스가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경기장 후방지역에서 39% 미들써드 36%이고

전방에서는 25%만 나왔습니다.

좌측은 35%, 중앙 39%, 우측은 26%였습니다.

경합을 보면 제주스가 25회

넬슨이 무려 22회를 기록했고

둘 다 경합 성공률이 좋은편입니다.

 

경기장 전체로는 파이널써드가 45%이고

미들써드 28%, 디펜시브 써드가 27%입니다.

좌측은 38%에  중앙은 26% 우측은 36%입니다.

수비경합인데 넬슨과 토미야스가

7회로 동수이고 넬슨이

71%로 더 성공률이 좋습니다.

마갈량이스, 살리바, 자카, 제주스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위치는 후방지역이 40%, 미들써드 35%

우측이 51%로 나타납니다.

중앙은 거의 비어있습니다.

아스날의 컨트롤 영여입니다.

공이 없을때가 많이 없어서인지

선수들의 영역이 잘 안찍혀있긴 합니다.

좌측 광범위하게 제주스가 나와있고

중앙에 외데고르 중앙 후방에 살리바입니다.

 

공을 잡을 때에의 컨트로 영역을 보면

이전에 다른 경기보다도 훨씬 높게 나옵니다.

상대의 박스 앞에 마르티넬리-외데고르-넬슨이 있고

제주스는 그보다 조금 아래에 있습니다.

좌측 자카-토미야스-제주스-마갈량이스

상당부분 겹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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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양팀 선발진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정말 빈약하고 볼품없는 우측 노팅엄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생각보다 특이합니다.

매우 좌우가 좁은 형태로 들어와있습니다.

 

좌우측 윙어가 넓게 벌려서 상대수비의

공간을 벌려놓을 필요성이 없어서였을까요?

 

일단 좌측 하프스페이스에

제주스가 가담하면서 우측보다

더 많은 선수가 몰려있는게 보입니다.

이번 경기 Opta기준

최다패스와 최다 전진패스, xT패스 1위는

토마스 파티입니다.

그리고 Deep 최다는 외데고르, xGC는제주스

xGB도 외데고르입니다.

xT리시브는 제주스가 가장 높습니다.

패스 링크입니다.

파티와 화이트, 마갈량이스와 파티

살리마와 마갈량이스, 살리바와 파티 등

후방에서의 볼을 돌리는 구조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미들써드가 전체 51%나 나왔고

홈써드는 12%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패스 중 36%가 파이널써드에서 나왔습니다.

파이널써드 패스입니다.

파티가 가장 많은 패스를 한게 잘 보입니다.

전체 패스 클러스터이고

좌측이 아스날의 클러스터입니다.

아스날은 높은 지역에서 패스가 형성됐고

우측 하프스페이스가 가장 활발합니다.

정확도도 대부분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전진채스 클러스터를 보면

아스날은 좌우측 박스 바로 옆에서

안쪽으로 넣는 크로스가 나온게 보입니다.

그리고 박스 안으로 투입되는 클러스터가

대략 5개정도가 됩니다.

 

후방에서는 우측으로 전개하는 패스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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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요 선수 스탯

파티의 개인 스탯입니다.

103/116의 패스 성공률, xT 0.3에

xT리시브는 7.58입니다.

전진 리시브 0.22, 전진패스 8.95이고

3.85의 전진 캐리가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지역까지 올라가서 패스를 했고

우측으로 내주는 패스들이 많이 보입니다.

파티의 패스링크입니다.

팀 전체의 중앙인게 딱 보입니다.

모든 선수와의 링크가 됩니다.

넬슨의 경합지표입니다.

무려 22회의 경합을 해고 64%의 성공률입니다.

파이널써드에서 45%가 이뤄졌고미들써드와 홈써드에서도 경합을 해줬습니다.

 

그 밖에도 넬슨은 63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89% 2개의 키패스(찬스생성)

풋몹 기준 xG 0.63에

xGOT 2.36, xA 0.15입니다.

슈팅은 3개 모두 유효슈팅이었고

볼터치 52회를 기록했으며 

드리블은 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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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는 FC취리히를 홈으로 불러서유로파리그 그룹스테이지 마지막 경기를 합니다.이번 경기 까딱하면 2위가 되고그러면 일정상 차질이 큽니다.반드시 잡고 1위를 확정지어서 편안히16강으로 직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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