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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Life/Football Life

[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5R 베스트11

by 앙리네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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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늬우스] 20/21 프리미어리그(EPL) 5R 베스트11

출처: BBC Sports

이번주에도 가레스 크룩스가

BBC에서 프리미어리그 5R

베스트11을 뽑았습니다.

출처: BBC Sports

골키퍼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맨시티의 에데르송이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좋은 선방을 몇 차례 기록했고

1점차 밖에 나지 않은 승부를

클린시트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출처: BBC Sports
수비수에는 3명을 뽑았는데맨유 소속으로 득점을 기록한 완-비사카해리 매과이어가 선정되었고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오바메양과 사카를꽁꽁 묶어놨던 카일 워커가 뽑혔습니다.
출처: BBC Sports

미드필더에는 리버풀에서

조던 핸더슨과 티아고 알칸타라가,

맨유의 핵심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뽑혔습니다.

 

리버풀은 아쉽게 승리를 놓쳤고

그 경기에서 티아고와 핸더슨은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다만 에버튼의 중원도 못지않게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선정되지 않은게

조금 아쉽습니다.

 

맨유의 프루노 페르난데스는 좋은 경기력으로

경기 막판에 승리를 쟁취하게 만들었고스털링은 적은 기회에서 득점을 만들어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사실 스털링이 이번주 베스트 11에들어갈만한지는 의문입니다.

출처: BBC Sports

첼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티모 베르너,

엄청난 득점행진을 이어가는

에버튼의 칼버트 르윈과

이번시즌 어시스트 1위를 달리는

해리 케인이 공격진에 뽑혔습니다.

 

베르너는 첫 득점과 함께두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첼시에서자리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다만 팀의 수비가 문제입니다.

 

칼버트 르윈은 5경기 연속으로득점을 터뜨리면서 에버튼 초반 돌풍을이끌고 있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해리 케인은 손흥민과 함께무서운 속도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토트넘을 끌고가고 있으나여기도 첼시처럼 수비가 문제입니다.


이번주에도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초반에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12분 도안 세 골을 먹는 토트넘의 수비는

그의 활약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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