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통신] (정부 할인 지원) 문화(전시, 공연, 영화, 체육) 소비 할인권 지원 안내, 방법

(정부 할인 지원) 문화(전시, 공연, 영화, 체육) 소비 할인권 지원 안내, 방법

 

정부 할인 지원에 대한 정보를 줍줍 하다 보니

문화(전시, 공연, 영화, 체육) 소비 할인권 지원도 잘 정리되어있어

이곳으로 줍줍 해 온 것을 풀어보았습니다.

(나만 모를 수 없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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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박물관

※온라인에서 예매·결제 시

 

2020년 10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박물관 전시 관람료 40% 할인 (최대 3천 원)

 

문화N티켓에서 전시를 판매하는 박물관 대상

할인권 제공·사용 *1인당 5매

 

박물관 전시 상품 예매 (문화N티켓)

www.culture.go.kr/ticket/product/new/MUSEUM#/1

*문화N티켓 로그인 시 선착순 자동발급

 

-미술관

※온라인에서 예매·결제 및 현장 구매 시 

 

2020년 10월 22일부터 - 온라인 

*인터파크, 위메프, 멜론티켓, 티켓링크 온라인 할인권 제공

 

2020년 10월 27일부터 - 현장

*카카오톡 채널 '미술전시관람료지원' 친구 추가 현장 할인 : 1인 최대 6매 

 

2020년 11월 6일~12월 31일 - 문화N티켓 할인권 제공

*1인당 4매(선착순 발급)

 

4천 원 이상 전시 >> 3천 원 할인

3천원 이상 4천 원 미만 전시 >> 2천 원 할인

1천 원 초과 3천 원 미만 전시 >> 1천 원 할인 

*1천 원 이하 전시는 할인 미적용

 

[공연]

※온라인에서 예매·결제 시

 

2020년 12월 31일 이내의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공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1차 쿠폰 신청기간 : 2020년 10월 22일 ~ 2020년 11월 25일 

1차 쿠폰 사용기간 : 2020년 10월 24일 ~ 2020년 11월 30일 

 

2차 쿠폰 신청기간 : 2020년 11월 29일 ~ 2020년 12월 25일 

2차 쿠폰 사용기간 : 2020년 12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공연예술 관람을 희망하는 전 국민

 

1인당 8천 원 할인쿠폰 4매

*최대 3만 2천 원

*11·12월 총 2회 제공 

 

8개 주요 예매처* 중 사용 희망 온라인 예매처 1개 선택·신청 (1인 1 예매처)

신청 2일 후부터 발급·사용(영업일 기준)

 

*쿠폰 신청·사용처·문의

(8개 주요 예매처) SK플래닛, 네이버N예약, 멜론 티켓, 옥션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 인터파크티켓, 하나티켓 

 

 

[영화]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결제 시

 

2020년 10월 30일(금)부터 영화관별 할인권 소진 시까지  

모든 요일 6,000원 할인 

*관객 부담금 최소 1천 원 발생

**6천 원 이하 관람권(조조, 우대), 특별관 사용, 중복할인 등 여부는 영화관별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각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

 

2020년 10월 28일(수) 10시부터 할인권 다운로드 가능

*1인 2매 선착순 다운로드

*모든 일반 2D 영화, 모든 시간 적용(특별관 불가)

 

전국 485개 영화관

-전국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개별영화관 : 독립영화전용관, 예술영화전용관, 작응영화관, 개별 멀티플렉스, 지역 단관 극장 등

 

[체육]

 

2020년 11월 2일부터 신청 접수

 

카드사*별 선착순 응모 후 당첨자에 한해 

누적 8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환급(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실내체육시설(체육도장 등) 40만 명 혜택

 

(예약판매) 7개 신용카드사 : 현대, 신한, 하나, 삼성, 비씨(BC), NH농협, KB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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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는 음료가 필요한 요즈음, 평화다방에서 마셨던 시원한 얼음박카스를 랜선으로 나누어봅니다.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쿠폰마다 사용방법이나 기간을 자세히 봐야 되는 부분이 있어

혹시 정보가 추가,수정되면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힘나는 매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보 줍줍을 위해 오늘의 길을 나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