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늬우스] 20/21 EPL 10월 이달의 감독 - 누누 산투(+하이라이트)

[축덕늬우스] 20/21 EPL 10월 이달의 감독

누누 산투

 

 

치열했던 프리미어리그의 10월이 지나고

11월 A매치 기간이 다가왔고

10월 이달의 선수, 감독, 골을 뽑는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10월 이달의 감독으로는 울버햄튼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울버햄튼)
P4 W3 D1 L0 GF5 GA1 GD + 4

울버햄튼 원더러스 는 한 달 동안 무패로

풀럼 , 리즈 유나이티드 ,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치고

4 경기에서 단 1 골만 실점했습니다.

 

총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5득점 1실점을 기록하면서

9월 부진했던 울버햄튼의 분위기를

반전시켜놓았습니다.

 

9월에는 16위까지 떨어졌던 울버햄튼을

10월이 지난 현재 9위까지 올려놓고

다시 유럽대항전을 놓고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울버햄튼 10월 하이라이트

Nuno earns Barclays Manager of the Month award

 

20/21 EPL 10월 이달의 감독 수상 후보는

누누 감독을 제외하고 다음과 같습니다.

 

랄프 하센휘틀(사우스햄튼)
P3 W2 D1 L0 GF7 GA3 GD + 4

하센휘틀은 사우스햄튼이 WBA와 에버튼을

홈에서 이기도록 이끌었고

첼시와 3:3 무승부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총 3 경기 동안 2승 1무를 기록해

하센휘틀 또한 무패를 기록했으며
한때 잠시 1위를 기록하기도 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현재는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조세 무리뉴(토트넘)
P3 W2 D1 L0 GF10 GA4 GD + 6

전 구단 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6-1 승리와 번리에서의 치열한 승리는

그 달에 10 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팀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초반 몇 경기 부진함과 유로파에서의

부진함도 무리뉴 2년차를 막진 못했습니다.

현재 상승세를 타면서

리그 7경기 무패를 달성하며

현재는 2위에 안착했습니다.

 

10월 한달간은 2승 1무

10득점 4실점이라는

좋은 기록을 만들어냈고 그 결과로

현재의 상승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웨스트햄)
P4 W1 D2 L1 GF8 GA6 GD + 2 

웨스트햄은 10월 리그 경기에서
지난 시즌 상위 6팀 중

4팀(레스터/토트넘/맨시티/리버풀)을 맞이했으며

모예스는 리버풀에  패배하기 전 맨시티와 토트넘과

무승부를 거뒀고 레스터 시티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어려운 일정을 잘 넘기면서 웨스트햄은

9월 16위까지 떨어졌던 팀을

현재 1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딘 스미스(아스톤 빌라)
P3 W2 D0 L1 GF8 GA5 GD + 3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 7-2 승리를 거둔 뒤 빌라가

리즈에게 패배하기 전에 무패로 시즌을 시작하면서

레스터에서 또 다른 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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