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34R 분석] 아스날(A)v웨스트햄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이 경기 일반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웨스트햄, 우측이 아스날입니다.
점유율은 57:43으로 아스날이 밀렸으나
슈팅은 8:13으로 아스날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타겟 슈팅이 3:7인 것도 좋은 부분입니다.
이 경기 빅찬스는 단 1회, 그건 아스날이 가져갔고
그걸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두 번의 역습은 모두 슈팅으로 연결됐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86%와 83%로 큰 차이는 아니었고
웨스트햄이 롱볼 성공률이 49%에 달했습니다.
아스날은 30%정도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전은 점유율 51:49였고
전반 슈팅은 6:4로 아스날이 더 적었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86%로 거의 동일했고
빅찬스는 전반에 없었습니다.
경합에서는 아스날이 더 좋았습니다.
후반전에는 웨스트햄이 더 많이 공을 챙기면서
점유율 63%를 가져갔고, 아스날은 37%였습니다.
그러나 후반에만 슈팅이 2:9로 아스날이 더 많고
빅찬스 1개가 후반에 아스날에게서 나왔습니다.
(마갈량이스의 득점상황)
후반전 드리블 성공이 86%인 아스날이고
아스날은 경합에서도 약간 우세를 보였습니다.
세부지표로 트랜지션을 보면
리커버리는 75:85로 아스날이 높았고
낮은 지역의 리커버리 39회, 파이널써드 리커버리 13회
상대진영 리커버리가 총 32회로 나타납니다.
상당히 뒤로 물러서서 공을 되찾은편입니다.
볼 루즈에 관해서는 100:88로
웨스트햄이 더 많았는데
점유율 자체가 높았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스날 경합지표는 공격경합 47회, 수비경합 48회로
거의 비등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격경합 승률은 48.9%,
수비경합은 52.1%로 아스날이 약간씩은 높습니다.
다만 볼 루즈 상황에서의 경합은
아스날이 27% 웨스트햄 51.4%로 차이가 났고
공중볼은 44회에서 승률 40.9%로 밀렸습니다.
소유권쪽을 좀 살펴보면
평균 공 소유시간이 20초와 17초로
웨스트햄이 더 길게 나타났고
상대 박스 안으로 공을 갖고 진입한 것은
11:10으로 웨스트햄이 1개 높았습니다.
패스 세부지표를 보면,
전진패스는 71:48로 웨스트햄이 훨씬 많았고
정확도는 66.2%:72.9%로 아스날이 더 높긴 했습니다.
F3진입 패스는 56:53으로 비슷했으나
성공률은 80.4%:64.2%로 아스날이 더 낮습니다.
박스 안 투입 패스도 23:10, 성공률은 34.8%:30%로
아스날이 더 낮습니다.
스마트패스는 6:1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경기 전체 공격위협입니다.
전반적으로 공격위협 수치 자체가
다른 경기에 비해 매우 저조하게 나옵니다.
아스날이 공격을 한 뒤에
코너킥을 얻고 득점하는 순간까지가
가장 높은 공격 위협이었습니다.
웨스트햄은 동점골을 만드는 순간이 가장 높았습니다.
공격위협과 필드틸트는 굉장히 달랐습니다.
필드틸트는 얼마나 상대 F3지역에서
공을 잡았는지의 비율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 전체에서 필드틸트는 62.6%, 아스날 37.4%입니다.
아스날은 필드틸트에서 우세했던 경우가 단 3번 정도이고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는 웨스트햄이 앞섰습니다.
특히 아스날 득점이 나온 구간에서는
아스날의 매우 낮은 필드틸트 우위의 상황,
웨스트햄의 필드틸트가 떨어지는 구간에서
아스날이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필드골은 아니었지만, 두 번의 코너킥 상황 모두
슈팅으로 코너킥을 얻어냈습니다.
해석이 좀 어려울 수는 있는데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템포를 느리게 하다가
빠르게 전진해서 슈팅까지 하는걸로
컨셉을 잡은게 아닌가 싶었고
그로 인한 세트피스까지가 이어지는 전술같았습니다.
다행히 그 전략이 맞았습니다.
이 경기 선수 평점입니다.
1골과 좋은 수비를 보여준 홀딩이 8.5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보였고
은케티아, 마르티넬리가 7.8점,
사카가 7.7점, 결승골을 넣은 마갈량이스는 7.4점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6.5점의 외데고르인데, 타바레스가 6.7점인걸 보면
확실히 이 평점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경기당 평점을
제가 작업해서 경기 리뷰에 올릴 생각입니다.
웨스트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7.1점의 파비안스키,
가장 낮은 평점은 6점의 크레스웰입니다.
선수별 슈팅입니다.
가장 많은 슈팅을 한 것은 은케티아가 6회입니다.
라카제트는 경기에서 슈팅 없는 날이 허다했는데 ㅠㅠ.
그 다음은 웨스트햄 포르날스, 라이스와
아스날 사카가 각 2개의 슈팅을 했고,
벤라마, 주마, 란지니, 엘네니, 마르티넬리,
그리고 마갈량이스와 홀딩이 각 1회씩 했습니다.
선수별 공 고유권입니다.
가장 높은 선수는 크레스웰이고 8.8%를 기록,
자카가 6.7%, 노블과 라이스가 6.5%
포르날스가 5.8%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에서는 앞서 본듯이 자카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홀딩이 5.6%
엘네니 5%, 누누 4.5%, 마갈량이스 4.2%정도입니다.
외데고르는 3.9%, 은케티아 3.2%로
생각보다 높습니다.
드리블은 은케티아가 4회 마르티넬리 3회
노블 2회, 주마와 쿠팔이 각 1회씩 등이 있습니다.
아스날에서는 사카와 타바레스도 1회가 있습니다.
공중볼 경합에서 홀딩은 6회의 승리로
2위의 2배를 기록했습니다.
좋은 제공권을 보여줬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understat의 xG입니다.
웨스트햄 0.45 - 아스날 0.96으로
0:1 정도가 나오는 xG입니다.
37분 홀딩의 선제골 xG 0.07
44분 제로드 보웬 동점골 xG 0.08
53분 마갈량이스 결승골 xG 0.30
The Analyst의 xG는 0.5-1입니다.
여기도 0:1 정도, 혹은 1:1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Scott의(opta소스) xG에서도 비슷하게
웨스트햄이 0.4, 아스날은 0.9 정도로 나옵니다.
xPTS는 아스날이 48.5%로 나타납니다.
xG타이밍차트에는
양팀 모두 슈팅이 없이 가다가
15분부터 아스날이 앞섰고
뒤집히고 뒤집히길 반복하다가
결승골 장면에서 xG를 역전한 아스날이
그 뒤로도 계속 xG를 생산하면서 우위로 마쳤습니다.
이건 새로 가져온 소스인데
위에가 xG타이밍차트,
아래는 xT타이밍차트입니다.
둘 다 시간에 따른 누적입니다.
여기서는 xG를 0.57-0.74로 더 좁게 봤고
xT는 1.1-1.06으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아스날의 xT는 후반전에 들어서 급격하게 오르는 구간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경기 전체의 찬스 중 48%는 아스날이 챙겼고
웨스트햄은 17%만을 가져갔습니다.
Deep은 3:4로 둘 다 매우 적은 수치였고
PPDA는 17.5:16.63으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스날이 조금 앞섰습니다.
understat에서의 xPTS는 아스날이 1.79입니다.
아스날 선수별 xG입니다.
가장 높은건 은케티아가 6회 슈팅으로 0.4고
마갈량이스가 0.3, 사카 0.9
홀딩이 0.7 등 별다르게 높은 선수는 없습니다.
xGB의 경우 가장 높은게 홀딩이고 0.19,
마르티넬리가 0.18, 마갈량이스 0.15로 나타났고
그 다음이 엘네니와 토미야스 0.08입니다.
이 경기 빌드업을 통한 양질의 슈팅이 나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스날 선수 GPA입니다.
사카가 가장 높은 GPA를 기록했습니다.
사카가 코너킥 전담키커였기도 해서인듯합니다.
그 다음은 ESR이고 그 뒤로 은케티아 외데고르,
램스데일 엘네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GPA를 기록한 선수는 누누 타바레스이고
그 다음으로 낮은게 토미야스입니다만
누누와 토미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xT생성지역을 보면 이 경기 확실히
이전 경기들과 다른게 보입니다.
보통 우측 하프에서 진한 xT를 보였으나
이 경기에선 좌측 하프, 그리고 박스쪽 깊은지역에서
높은 xT가 생성된 것이 잘 보입니다.
패스로 만든 xT의 선수별 합계는
마르티넬리가 0.342로 가장 높고
그 다음 자카가 0.304로 나타납니다.
외데고르가 항상 높았었는데 이번엔 0.135입니다.
이는 홀딩이 기록한 0.171보다 낮습니다.
xT 타임라인입니다.
파란색이 아스날입니다.
경기는 다소 침체된것처럼 보였지만
xT 피크는 꽤나 여러번 있었습니다.
경기 초반 바로 아스날이 피크를 찍었고
웨스트햄의 피크는 전반 내 1회였습니다.
그 1회 이후에는 3회 정도의 피크가 아스날에 있었고
후반에도 55분 정도에 피크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웨스트햄과 아스날이 1회씩의 피크를 더 찍었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이 경기 선발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이 웨스트햄보다 약간은 내려앉은 느낌입니다.
좌측에 자카-마르티넬리-누누 삼각형이 보이고
우측에는 토미야스-외데고르-사카 삼각형이 있으며
중간에 은케티아가 있습니다.
자카보다는 엘네니가 중앙쪽에 있었고
누누가 토미야스보다는 높게 올라가있습니다.
전방에서는 사카가 마르티넬리보다는 더 높게 올라가있습니다.
교체된 자원들의 위치도 보면
우측 소아레스는 토미보다는 안정적으로
뒤쪽에 자리를 잡았고
사카를 대신해 들어간 로우는 반대편으로 이동,
좌측에서 뛰었습니다.
그리고 외데고르가 나오고 들어간 로콩가는
외데고르의 자리를 그대로 받았지만
별로 오랜시간 뛰진 않았습니다만
마지막 슈팅은 참 아쉬웠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보다 웨스트햄이 더 진하고
아스날은 진한 부분이 우측 하프 후방지역과
좌측 후방지역입니다.
전방쪽에는 진한 히트맵이 찍히진 않았습니다.
좌우로 보면 좌측이 좀 더 높에 올라갔습니다.
사이드라인쪽에 붙어있는 것은
좌측보다는 우측입니다.
양팀 공격방향은 웨스트햄은 우측
아스날은 좌우가 34%로 동일하게 나왔고
중앙도 32%로 나와서
세 부분이 거의 동일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균일하게 나온건 처음봅니다.
다만 이렇게 균일하게 많은 공격을 했던건 아니고
균일하게 별로 공격이 전진되지 못하다가
후반전에 들어서 조금 진행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전방자원들의 히트맵입니다.
은케티아와 마르티넬리, 사카의 히트맵인데도
전방보다는 후방에 더 진한 부분이 있습니다.
흐릿하지만 잘 보면 하프스페이스에서
중앙으로 꺾여들어가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자카와 엘네니 3선조합입니다.
후방에서 자카가 공을 잡은 지역이
뚜렷하게 보이고,
하프라인 위쪽으로도 3선 미드필더들이
공을 잡은 지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미들써드 안쪽에서
주로 플레이한 것으로 보이고
파이널써드쪽으로 진입한 것은
좌측에서 아주 약하게 나타납니다.
3선 미드필더에 외데고르를 더하면
우측이 확실히 잘 나타납니다.
우측 하프에 많이 몰린 외데고르의 히트맵입니다.
다만 파이널써드쪽으로 높게 가진 않았습니다.
좌우측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누누가 더 높은 지역까지 올라간게 보이고
상대 골라인까지 이어져있습니다.
반대로 토미야스는 미들써드 위로는 거의 올라가지 않습니다.
후방지역에서도 공을 많이 잡은건
오히려 누누 타바레스입니다.
양팀 슈팅의 분포지역입니다.
웨스트햄은 88%의 슈팅이 박스 안에서 나왔고
아스날은 54%정도만 박스 안에서 나왔습니다.
46%의 슈팅이 박스 밖에서 나왔는데
은케티아가 의외로 멀리서 슈팅을 많이 했습니다.
경기 전체 플레이 지역은 47%가 미들써드였고
홈써드에서는 25%, 어웨이써드는 29%입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양팀 선발선수들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웨스트햄의 패스 네트워크를 보면
좌우로 넓게 벌어져있는게 눈에 띄고,
쿠팔이 상당히 높게 올라선게 보입니다.
그리고 웨스트햄 선수들의 원 크기가 전반적으로 더 큽니다.
아스날의 경우 우측만 살짝 높은 형태이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중앙에 몰려있습니다.
은케티아도 중앙으로 내려와있습니다.
후방에서는 우측 후방이 좀 더 많이 뭉쳐있고
연계가 많이 나타납니다.
경기 전체의 패스 네트워크를 보면
조금의 변화가 있습니다.
교체 이후에 마르티넬리쪽은 더 내려왔고
은케티아쪽은 더 올라갔습니다.
좌측 라인이 많이 내려앉은 느낌입니다.
전체 경기 패스 리더보드입니다.
최다패스는 자카, 최다 전진패스도 자카입니다.
Deep 패스는 사카가 가장 많이 했고
xG체인은 은케티아가 가장 높습니다.
xG빌드업은 홀딩이 가장 높고
xT패스는 외데고르(opta기준)가 가장 높습니다.
xT 리시브는 은케티아가 가장 높습니다.
아스날의 패스 매트릭스입니다
가장 많은 패스 루트는 타바레스→자카 22회이고
마갈량이스→홀딩 15회가 그 다음입니다.
엘네니→홀딩도 13회로 그 다음으로 높은데
이는 엘네니의 백패스가 많았음을 보여줍니다.
재밌는 그래프가 추가됐습니다.
노란색이 아스날 선수들이고
x축은 패스로 인한 전진 y축은 운반으로 만든 전진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단위는 거리로 보입니다.)
패스로 인한 전진은 홀딩이 아스날에서 가장 높고
자카가 그 다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반을 통한 것은 자카가 1위 외데고르가 2위입니다.
이 자료는 더 뜯어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아스날의 전체 패스존은
미들써드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가장 진하고
상대 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한 것은
은케티아가 4회, 자카가 3회 외데고르와 사카가 2회
마르티넬리와 로우가 1회
누누와 토미야스도 1회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6야드 박스 안으로 넣은 패스는 마르티넬리가 유일합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은케티아는 선발 스트라이커로 풀타임을 뛰고
득점은 없었지만 4개의 온타겟 슈팅,
4/4의 드리블로 매우 좋았고
땅볼경합 6/6, 공중볼 경합 2/4도 매우 좋습니다.
패스는 71%의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외데고르는 89분을 뛰고 교체됐고
90%의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
롱볼 4/5를 기록했습니다.
땅볼경합은 0/3, 공중볼 1/3을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에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39터치 84%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
크로스 1/3입니다. 드리블은 3/4고
땅볼경합은 7/12로 횟수가 많습니다 공중볼은 0/3입니다.
가로채기 2회, 태클 2회, 돌파 허용 2회도 있습니다.
사카는 87분을 뛰고 도움 1회가 있습니다.
패스는 87%의 성공률, 2개의 키패스 2/4의 크로스
땅볼경합 3/7, 공중볼 2/2로 괜찮았습니다.
드리블은 1/2였고 가로채기 1개 태클 2개 클리어 2개 입니다.
자카는 풀타임에 83%의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 크로스 1/1 롱볼 2/6
땅볼경합 2/5, 땅볼경합 1/4입니다.
태클은 1회가 있고 가로채기 1회 클리어 1회도 있습니다.
소유권 상실 16회입니다.
엘네니는 풀타임에 91%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 2/5의 롱볼, 2/3의 땅볼경합
0/1의 공중볼 경합입니다.
소유권 상실은 6회에 클리어 4회입니다.
누누는 풀타임 78터치 80% 패스 성공률이지만
크로스 0/4, 롱볼 1/5입니다. 땅볼경합 3/8
공중볼 2/3을 기록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21회로 매우 많습니다.
클리어 2회, 태클과 가로채기 2회, 드리블 돌파 2회 허용입니다.
드리블 시도는 1/2입니다.
토미야스는 77분을 뛰고 교체됐고, 50터치에
78%의 패스 성공률, 클리어 3회, 태클 3회
가로채기 1회를 기록했고
땅볼경합 3/3, 공중볼 경합 2/4가 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 1골
89%의 패스 성공률에 1/4의 롱볼
클리어 4개, 슛블록 1개, 태클 2개가 있습니다.
땅볼경합은 2/2 공중볼 1/2입니다.
롭 홀딩은 풀타임에 79의 터치
89%의 패스 성공률, 1/4의 롱볼
땅볼경합 2/2, 공중볼 경합 6/6
클리어 7회, 슛블록 3회 가로채기 2회, 태클 2회
돌파 허용 0회입니다.
롱패스를 제외하면 매우 깔끔한 스탯입니다.
램스데일은 2개의 세이브 1개의 펀치
25터치 50%의 패스 성공률
그 중 롱볼은 3/12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에서
다음 경기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한국시간 5/8 22:00입니다.
그 전 5/8 03:45에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두 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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