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UEL 4강 2차전 분석] 아스날 비야레알 (H)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5/8(토) 기준 BTP 패스맵 및 xG는
BTP에 업로드 되지 않아
추후 추가보완 하겠습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 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원정팀 비야레알입니다.
전체적으로 홈팀 아스날이
55%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더 우위에 있는 경기를 보였습니다.
슈팅의 차이를 봐도 아스날이
총 14회로, 8개를 기록한
비야레알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아스날 2개
비야레알 3개로 비야레알이 높았고
이게 결국 경기의 향방,
그리고 아스날의 미래를 갈랐습니다.
아스날은 1개의 빅찬스를 만들고 날렸으며
이는 아마 ESR의 빅찬스였습니다.
그리고 골대를 2번맞춘 오바메양이 있고
1회의 역습-역습슈팅이 있습니다.
패스 지표를 보면 아스날이 비야레알보다
패스의 수나 패스 성공률(86%)을 좋았고
롱패스 성공률도 44%로 좋았는데
크로스가 처참합니다.
아스날은 15%의 성공률의 크로스를 했는데
총 34회 중 5회만을 성공시켰습니다.
좀 더 컷백 방식으로 했어야 된다고 보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컷백을 하지 않고, 하지 못했습니다.
이럴떄 가끔 콜라시나츠가 그립습니다.
컷뱃 원툴이었지만...
전반전 아스날은 54%의 점유율을 가져갔고
4개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에는 비야레알도 4개의 슈팅을했고
양팀 모두 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에 빅찬스는 없이
골대를 맞춘 오바메양이 있었고
패스는 아스날이 88%의 성공률
비야레알이 80%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롱패스는 아스날이 50%, 비야레알이 41%였고
크로스는 아스날이 15회나 시도해서 단 1개,
7%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비야레알은 전반 7개의 크로스를 모두 실패,
마리가 많이 걷어내긴 했습니다.
후반전 아스날은 56%로 전반보다는
조금 더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습니다.
10개의 슈팅을 하는동안 4개의 슈팅을 허용,
10개의 슈팅 중 단 1개만 유효슈팅이었습니다.
상대는 4개 중2개가 온타겟이었는데 말이죠.
빅찬스 1개를 날리고 골대를 맞추고
역습을 한번 슈팅까지 연결했고
패스는 241개 중 204개 성공해
85%로 성공률은 상대에 비해 높았습니다.
이번 경기 선수 평점을 보면
상위 2명은 마리(7.8)와 레노(7.3)이고
상대 키퍼인 룰리 키퍼도 레노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1차전 MOM이었던 라울 알비올이
7.2점으로 그 다음이었고
다니 파레호도 7.1점으로 좋게 평가받았습니다.
아스날 선수들을 보면
오바메양은 2번의 골대를 맞추면서 6.8점
페페와 로우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7.1점
사카는 조금 아쉬운 6.8점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중원을 맡은 파티는 7점
홀딩은 7.1점을 받았습니다.
티어니는 간만에 복귀해서 나쁘진 않았지만
자카의 역할을 대체해주진 못했고 6.6점을,
벨레린은 최악의 패스워크랑 수비 집중력 등이었지만
골대샷으로 이어지는 크로스 등을 만들고
ESR 빅찬스 당시의 크로스도 올렸습니다.
그래도 너무 못했습니다.
외데고르가 6.3점으로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았고
제 생각에도 너무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 선수별 슈팅지표입니다.
가장 많은 슈팅을 한 선수는
아스날의 주장 오바메양이고 3개를 했습니다.
비야레알의 공격수 제라르드 모레노는 2개
벨레린, 홀딩, 추쿠에제, 로우도 2개씩입니다.
외데고르와 페페, 파티, 티어니는 각 1개고
비야레알 파레호, 트리게로스, 페드라자, 알비올도
각 1개씩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 공격강도를 나타낸 타이밍 차트입니다.
아스날이 빈도가 좀 더 높을 뿐만아니라
더 강도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경기 전반 초반과
중반지점에 강하게 몰아부칠 때
아스날이 득점을 했어야 합니다.
후반전엔 아스날이 초반에 지배했고
그 뒤로 잠시 밀리다가
중반 지나면서 다시 몰아쳤는데
그걸 득점에 실패합니다.
본래 답답한 경기력의 결정체는
답답한 결정력에 있습니다.
infogol이 측정한 이번경기 xG값은
아스날이 1.08 - 비야레알 0.33입니다.
BTP xG는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xG로만 경기를 판단할 수 없지만
통계적으로 양팀이 만들어낸 찬스의 퀄리티,
찬스의 횟수를 감안한다면
아스날이 1:0 정도로 승리한다는거였는데
결정력이 모든걸 망쳤습니다.
로우에게 탓할수는 없지만
로우도 약간 아쉽습니다.
이번 경기 가장 좋은 찬스는
ESR이 잡은 49분의 찬스로 0.37의 xG를 가집니다.
비야레알에서 가장 높은 찬스는
53분 제라르드 모레노의 0.08짜리 입니다.
이번 경기 선수별 소유권입니다.
자카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볼소유는
파블로 마리가 했습니다. 7.9%를 기록했고,
티어니는 6.7%, 파티가 6.5%
다니 파레호가 6.3%
롭 홀딩이 5.6%로 나타났습니다.
원래 후방자원의 볼 소유권이 높은 아스날인데
자카가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 역할을 티어니가 해보려고
벨레린(4.5%) 보다 좀더 높은 점유율 잡긴 했지만
그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보입니다.
오바메양은 완전한 닌자모드로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교체아웃됐는데
1%에 미치지 못하는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그와중에 2번이나 골대를 맞춘게 너무 아쉬운데
원래 가봉맨은 닌자모드를 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골을 넣는게 주특기입니다.
이번엔 갑자기 나타나서 골대를 맞췄을 뿐입니다.
로우는 4.4%를 기록했고 로우보다 적은 시간을 뛴
외데고르는 3.2%를 기록했습니다.
사카(4.4%)와 페페(4.6%)는 공은 좀 잡았지만
결국 뭔가를 만들어내진 못했습니다.
간만에 공중볼 경합 지표입니다.
파블로 마리가 전체 9회로
가장 만은 공중볼 경합 승리를 보였고
이는 공동 2위 코클랭과 홀딩의 합보다 큽니다.
마리가 이번 경기 MOM인 이유가 있습니다.
앞에서 득점만 누가 해줬어도 ㅠㅠ...
2. 포메이션 분석
이번경기 양팀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포지션이 굉장히 뭉개진게 보입니다.
이는 후반전 중반 이후 교체된 선수도 많고
선발선수도 바뀐 포지션이 적용돼서
이렇게 보이는건데,
7번 사카와 19번 페페는 스위칭을 많이해서
저쪽에 뭉쳐있는거고
로우의 위치는 저쯤이 맞는것 같습니다.
외데고르는 상당히 아래로 쳐져있었습니다.
파티는 혼자서 중원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로우와 외데고르가 아래로 내려가서
공을 풀어주려 했지만 2선을 직접 비우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결국 좋지 못했습니다.
이번경기 플레이 위치입니다.
상당히 대등한 포지셔닝입니다.
아스날진영이 31%, 비야레알이 33%입니다.
보통 미들써드가 40%는 넘는데
이번엔 그 아래로 내려갔고,
그리고 양쪽이 좀 균등해졌습니다.
공격방향을 보면 아스날은
좌측이 활씬 높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비야레알은 너무나 더
비정상적으로 우측에 집중됐습니다.
추쿠에제가 빠진 상황에서도
우측으로 공격을 많이 했습니다.
거의 절반 정도가 우측입니다.
3. 히트맵 분석
이번 경기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비야레알은 전체적으로 우측 사이드라인에
붙어있는 히트맵을 보여줬습니다.
아스날은 많은 선수가 교체되고
또 많이 이동하게되면서
진하게 표시된 히트맵이 특정하지 않지만
좌측 후방지역에 티어니와 마리가 겹치는 지점,
좌측 전방 페페의 위치 정도는
상대적으로 진하게 나온거긴 합니다.
중앙이 부족한건 뭐 어쩔 수 없는건데
메짤라를 둘씩이나 넣고서
하프스페이스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한건
그거 나름대로 특이한거 같습니다.
이는 자카가 빠지면서 확실히 약해진
후방빌드업 때문에 전방에서의 속도를
더 느리게 만든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듭니다.
속도가 느려지니 더 깊게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려웠으리라 봅니다.
메짤라 2명을 포함한
5명의 아스날 공격진입니다.
페페가 뛰는 동선이 좌측에 보이고
사카와 벨레린이 멈추던 지점,
그리고 외데고르가 공을 자주 잡던
우측 하프스페이스, 박스 앞쪽에
공이 많이 머무른게 보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양쪽 메짤라들이
아래로 공을 내려가서 받은자리가
진하게 표시된 부분입니다.
이번 경기 양쪽 풀백 중
티어니가 더 많은 공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전방으로
오버래핑을 쉽게 많이 나가진 못했습니다.
간간히 기억이 나는 장면이 있지만
거의 그게 전부였나봅니다.
센터백들의 위치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위치에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몰아치는 경기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낮은 위치에 있진 않은데....
하프라인 위에 있는 건
마리의 발자국 같습니다.
이번 경기 공격적인 선수들을
모두 다 찍어봤는데
용가리 치킨이 위에 얹어져있습니다...
우측은 상대적으로 너무 빈약합니다.
아마 이게 이번 경기에서
우측이 너무 안풀리고
중앙은 원래 잘 못풀었으니
좌측에 많이 붙었고
그러다보니 공격이 더 쉽게 막힌듯 합니다.
사실 저는 로우와 사카의 조합이
더 일찍 나왔어야 한다고 보고
로우를 중앙에 사카를 우측에 두고
로우-사카가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빠른 템포로 전개했으면 좋았을텐데
외데고르가 가뜩이나 템포 느린데다가
아래에서부터 공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오다보니 우측에서의 공격작업이
안좋게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4. 패스맵 분석
Between The Posts의 패스맵이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이 자리는 공백으로 둡니다.
향후 BTP가 업데이트 되는대로
여기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5. 선수 기록
이번 경기 너무 아쉬웠던 오바메양입니다.
80분을 뛰면서 3개의 슈팅을 했고
2개가 골대를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2개 모두 오프타겟은 아니게 나옵니다.
두 번째 헤더는 상대의 수비나 키퍼를 맞고
골대에 맞아서 그런가봅니다.
80분간 총 14번의 터치밖에 못했고
패스도 6/9(67%)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선발선수가 80분 뛰면서 9번 패스하는건
진짜 처음보는 기분입니다.
땅볼 경합은 없었으나 공중볼 경합은
5회가 있었고 그 중 1회만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패스실패 3회가 전부이고
수비는 클리어 1회가 전부입니다.
암살에 실패한 암살자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경기 메짤라로 나온 둘입니다.
로우는 90분을 뛰면서 59번의 터치,
37/40(93%)의 패스 지표를 보였고
2개의 키패스가 있었습니다.
슈팅은 2개해서 1개 오프 타겟
1개는 블록됐고
드리블은 6개 시도 4회 성공입니다.
빅찬스가 1회가 있었는데 이걸 아쉽게 날렸습니다.
저는 그 상황이
페페에게 크로스를 올리는 것과
슈팅이 좀 애매하게 섞여서
안좋은 결과를 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로스는 2개 해서 모두 실패
롱패스는 2개 모두 성공입니다.
땅볼 경합은 10회중 5회 승리
공중볼 경합은 없었고
소유권 상실은 10회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클리어 1회 가로채기 1회
태클 1회를 기록했습니다.
외데고르는 66분을 뛰면서 42회의 볼터치
22/25(88%)의 패스지표를 보였고
6개의 크로스 모두 실패
롱패스 2개 중 1개 성공시켰습니다.
키패스는 없습니다.
슈팅은 블록된게 하나 있을 뿐이고
드리블은 1회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 4회 중 3회 승리
공중볼 1회에서 실패합니다.
소유권 상실 13회로 90분 다 뛴 로우보다 많았고
피파울 1회가 있습니다.
태클 1회가 유일한 수비스탯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쓸거면 외데고르 보다는
로우가 더 아스날에 맞는 공미같습니다.
외데고르 어차피 다음시즌 다시 임대하기 어려울텐데
별로 아쉽진 않을듯합니다.
풀타임을 뛴 페페와 사카입니다.
페페는 63번의 볼터치를 하면서
33/38(87%)의 패스지표를 보였고
키패스가 2회였고
크로스는 6회 중 1회 성공했습니다.
슈팅은 오프타겟(아쉬웠음) 하나에
드리블 5회 중 4회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 14회 중 7회 승리로 반타작 했고
공중볼은 3회 중 1회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18회로 나타났습니다.
피파울 1회가 있습니다.
드리블 돌파를 당한게 3회에
슛블록 1회, 태클 2회 가 있습니다.
사카는 90분을 뛰면서 55회의 볼터치
27/36(75%)의 패스지표를 보였고
키패스가 2개 있었습니다.
크로스는 6개 중 2회 성공했고
드리블은 2회 중 1회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 5회 중 2회 승리
공중볼은 1회에서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페페와 같은 18회
파울/피파울 1회씩이 있습니다.
가로채기 2개에 클리어 1회도 있습니다.
페페도 사카도 로우도 키패스가 있는데
외데고르는 키패스가 없습니다.
외데고르만 일찍 교체되서일까요?
혼자서 중원을 독박쓴 파티입니다.
90분 동안 77회의 볼터치를 했고
54/62(87%)의 패스지표를 보였습니다.
롱패스는 8번이나 시도해서 5번을 성공시켰고
슈팅은 한번이 블록됐습니다.
드리블은 2회 시도 1회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 9회 중 2회 승리로 약했고
공중볼 3회 중 3회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15회였고
파울은 2회 있었습니다.
슛블록 1회에 가로채기가 3회였고
태클은 1회에 드리블 돌파 허용 1회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경기 파티는 욕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 너무 고생했습니다.
간만에 복귀한 키어런 티어니는 80분을 뛰었고
83번의 볼터치를 했습니다.
51/59(83%)의 패스지표를 보였습니다.
키패스는 1개에 크로스는 5개 모두 실패,
롱볼 7개 중 3개 성공했습니다.
왜그렇게 크로스를 올렸을까요?
드리블은 1회 시도에 성공했고,
슈팅은 중거리 슛으로, 오프타겟이었습니다.
땅볼경합 2회 중 1회 승리
공중볼은 2회 모두 졌고
17회의 소유권 상실이 있었습니다.
파울 1회와 클리어 1회 슛블록 1회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벨레린은 정말 최악이었는데
후반가서는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경기 내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안좋았는데도 89분을 뛰었고
60번의 볼터치를 했습니다.
32/40(80%)의 패스지표를 보였는데
패스미스가 후방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키패스가 1개였습니다.
크로스는 3회 중 1회 성공
롱볼은 2회 모두 실패했습니다.
슈팅은 2개 모두 블록됐고
땅볼경합 3회 중 1회 승리
공중볼 2회 중 1회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15회였고 파울 1회 피파울 1회입니다.
이번경기 제일 잘한 두 사람이라면
중앙수비 둘이라고 할만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제일 잘한 선수들은
중앙수비수 일수도 있습니다.
파블로 마리는 90분 동안 89회의 볼터치
70/76(92%)의 패스지표를 보였고
롱패스는 6회중 3회를 성공시켰습니다.
땅볼경합 6회 중 4회나 승리했고
공중볼은 무려 10회 중 9회를 승리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소유권 상실 7회에 파울 2회 피파울 1회
클리어 3회 가로채기 2회 태클 3회로
지표들이 다 좋습니다.
롭 홀딩은 90분간 63회의 터치,
51/54(94%)의 패스지표를 보였고
롱볼 5회 중 3회 성공했습니다.
슈팅은 헤더가 2회 있었고 2개 모두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땅볼경합 2회 모두 패배
공중볼은 5회 중 4회나 승리했습니다.
소유권 상실은 3회에 파울 2회가 있습니다.
클리어 3회 슛블록 1회 가로채기 1회도 있습니다.
이걸로 20-21시즌 아스날의 유로파리그 포스팅은
끝을 맺습니다.
다음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35R
WBA와의 홈경기입니다.
한국시간 5월 10일 03:00에 SPOTV에서 중계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아스날의 남은 경기여도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20/21 UEL 4강 2차전 프리뷰] 아스날 비야레알 (H) - All in
'Arsenal FC > Preview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EPL 35R 리뷰] 아스날 WBA (H) - (3:1 승) 안절거워 (0) | 2021.05.10 |
---|---|
[20/21 EPL 35R 프리뷰] 아스날 WBA (H) - 남은 시즌 목표는? (0) | 2021.05.09 |
[20/21 UEL 4강 2차전 리뷰] 아스날 비야레알 (H) - (0:0 무) 조각난 미래 (0) | 2021.05.07 |
[20/21 UEL 4강 2차전 프리뷰] 아스날 비야레알 (H) - All in (0) | 2021.05.04 |
[20/21 EPL 34R 분석] 아스날 뉴캐슬 (A) - 경기분석(스탯/기록) (0) | 2021.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