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6R 분석] 아스날(H)v사우스햄튼 - 경기분석(스탯/데이터)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 경기의 전체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소튼입니다.
아스날은 이 경기 61%의 점유율을 창겼고
15개의 슈팅을 했으며 11개의 슈팅을 내줬습니다.
다만 온타겟 슈팅은 5:6으로 뒤졌습니다.
빅찬스는 아스날이 3회를 챙겨서
2개를 성공, 1회를 놓쳤습니다.
반면, 소튼은 빅찬스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스날은 2회의 골대샷이 있었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아스날이 80%,
소튼은 74%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롱볼에서는 아스날이 48%
소튼이 39%입니다.
전반전에는 좀 고전을 한게 티가 납니다.
51%의 점유율만 챙겼고
슈팅은 3:6으로 두 배 차이납니다.
그래도 아스날은 전반에 2개의 빅찬스 중
1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전반 패스 성공률은 77%:79%로
아스날이 낮았습니다.
그래봐야 정작 갯수는 1개 차이입니다.
후반엔 71%의 점유율을 챙긴 아스날이
슈팅 숫자 12:5로 크게 앞섭니다.
그리고 후반에 만든 빅찬스 1개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2개의 골대샷도 후반에 나왔습니다.
아스날은 전반보다 후반에 더 많은 패스와
더 높은 패스 성공률(82%)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공격강도 타이밍차트입니다.
전반 20분동안 아스날은
자기진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계속해서 공격을 허용했습니다.
20분 이후에 겨우 제대로 한 번 풀어서
득점을 만들자 그 뒤로는
술술 풀린듯한 형국이 보입니다.
후반전도 그 기세가 이어졌고
중후반에 약간 밀린것을 제외하면
아스날이 압도적인 공격우위를 가져갔습니다.
이 경기 필드 틸트입니다.
전반 초반부터 20분 동안은 소튼이
완전히 파이널써드로 진입해서
거의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중간에 득점이 나왔고
그 뒤로 공격을 이어가면서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추가골 이후로 다시 소튼이 공격했고
그 뒤로 전반 끝날때 까지는 이어졌습니다.
후반전엔 완전히 아스날이 지배했고
60분대에 '가패'하던 순간에는
아스날이 천장을 찍었습니다.
이 경기 선수별 평점입니다.
전체 가장 높은 평점은 램스데일(8.9)이고
그 다음으로는 외데고르(8.3)입니다.
도움을 기록한 마르티넬리(7.9)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아스날은 전체적으로 7점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자카만 6.7점입니다.
전반 20분 동안 수세에 몰렸을 때나
전반 통틀어서 턴오버가 좀 많았습니다.
반대로 소튼에선 7점을 받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가장 높았고
마르티넬리, 티어니한테 고생한
우풀백 리브라멘토는 경기 최저평점인 5.9를 받았습니다.
선수별 슈팅지표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3번 슈팅한 선수가
워드-프라우스, 외데고르, 사카, 텔라입니다.
그리고 마갈량이스 토미야스, 암스트롱 등이
2회의 슈팅을 했습니다.
외데고르의 슈팅이 늘어난건
고무적으로 볼만합니다.
경기 xG입니다.
아스날은 2.08, 소튼은 0.5입니다.
아스날이 4배 이상 높게 나왔고
xG-G가 -0.92로
결정력도 괜찮게 보입니다.
20분 라카제트 득점: 0.36
26분 외데고르 득점: 0.12
39분 사카 빅찬스 미스: 0.44
61분 마갈량이스 득점: 0.56
소튼에서는 73분 베드라넥의 헤더가
0.11로 가장 높았습니다.
BTP에서 측정한 xG입니다.
아스날 2.05, 소튼 0.58입니다.
understat보다는 격차가 줄었습니다만
그래도 큰 차이가 납니다.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세트피스 xG가
0.,71로 나타났고
1.34가 오픈 플레이에서 나왔습니다.
xG타이밍 차트를 보면
소튼이 경기 초반에 쌓은 xG가
거의 절반정도에 달하고
아스날은 첫 슈팅에서 빅찬스 득점으로
xG를 띄워놨습니다.
그 뒤로도 몇 번의 찬스를 잘 잡았고
기회를 잘 살렸습니다.
이정도로 격차나는 경기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경기 전체의 찬스 79%는
아스날이 챙겼고 Deep도 좋았으나
PPDA는 아주 근소하게 소튼이 우위입니다.
다만 두 팀다 PPDA의 절대값 자체가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스날의 이번 경기 선수별 xG입니다.
마갈량이스가 0.65로 가장 높았고
0.63을 기록한 사카가 그 다음입니다.
라카제트는 1개의 슈팅만으로 0.36을 기록했고
외데고르는 3개로 0.22입니다.
아스날 선수별 xGB입니다.
자카가 1.03으로 가장 높았고,
외데고르가 0.55, 토미야스가 0.49입니다.
마갈량이스와 파티는 0.46을 기록했습니다.
화이트와 램스데일도 0.36으로 낮지 않습니다.
티어니도 0.31입니다.
전반적으로 슈팅이 빌드업을 잘 거쳐서
이뤄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Scott이 제공하는 xGB 수치입니다.
자카>외데고르>마갈량이스>토미야스 순서입니다.
GPA를 보면 마르티넬리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사카가 그 다음, 티어니, 외데고르, 파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화이트와 후반에 들어온 로콩가,
홀딩은 음수를 기록했습니다.
선수별 점유율입니다.
토미야스가 7.7%로 가장 높고
베드나렉이 6.9%로 뒤를 잇습니다.
파티와 외데고르는 6.7%이고
화이트는 6.4%를 기록했습니다.
자카는 6.3%, 티어니 5.2%입니다.
마갈량이스는 4.6%로 최근 기록들에 비해
조금은 낮게 나왔습니다.
화이트쪽의 압박이 초반에는 강했는데
갈수록 약해지자 마갈량이스쪽 보다는
그냥 화이트가 빌드업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화이트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이유가 되는걸로 보입니다.
드리블 지표를 보면 몇 없지만
아스날은 좌측에 좀 몰려있는 느낌입니다.
이정도는 뭐 그냥 그날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수준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공중볼 경합 지표입니다.
소튼의 최전방 아르만도 브로자가 7개로 가장 높았고
베드나렉은 5회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의 공중볼 경합에서는
토미야스가 5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라카제트도 3회를 기록하면서 생각보다
좋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이번 경기 평균 포지션입니다.
4-2-3-1을 오래 고수하다가
이번에는 약간 4-3-3같은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아래 히트맵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좌측 하프스페이스 활용이나 3선 미드필더의 활용은
조금 재밌게 볼만합니다.
최전방에 라카제트가 있었지만
약간 좌측에 쏠렸고
마르티넬리가 그 근처에 붙어있습니다.
우측 하프스페이스는 외데고르가 담당했습니다.
소튼의 경우 상당히 중앙에 밀집되어있고,
선수들의 평균포지션이 상당히 겹칩니다.
중간에 포지션 변경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양팀의 공격방향입니다.
우측과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좌측이 의외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티어니와 마르티넬리의 조합이
경기 중반 넘어가면서 점점 살아난게
영향을 준거라고 봅니다.
이번 경기는 아스날이 많이 밀었지만
아스날의 진영에서 공 소유가 많았습니다.
후방에서의 빌드업 시간도 많았고
초반에 밀린게 영향요인이라고 봅니다.
3. 히트맵 분석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은 후방에서는 우측이,
전방에서는 좌측이 눈에 띠는 형태입니다.
토미야스가 있는 우측에서 빌드업,
하프라인 넘어가면서 반대편으로 넘기는
그런 전개가 눈에 그려집니다.
아스날 공격진의 히트맵입니다.
좌측 전방의 포인트는 마르티넬리의
코너킥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고
그게 아니라면 티어니의 크로스 위치 정도로 보입니다.
두개의 합이겠지요.
우측에서 상당히 히트맵이 더 진하게 나왔습니다.
좌측은 특이하리만치 적게 나왔습니다.
외데고르, 라카제트와 3선의 히트맵입니다.
여기서도 우측이 진하게 나오지만,
좌측도 위에서 본 것에 비하면 진한편입니다.
자카의 합세가 그 영향요인입니다.
우선 우측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외데고르의 터치맵을 보면
좌측으로 거의 넘어가지 않는 모습이
잘 보입니다.
라카제트는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주로 움직였지만
터치가 많진 않습니다.
파티의 터치맵입니다.
후방부터 전방 레드존까지의
커버 범위를 보이고 있으며
좌측과 우측 모두에서 터치맵이 찍혔습니다.
이전까지 한쪽에 보다 더 치우친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를 보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전과 가장 전술적으로 차이나는 부분이
아마 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자카도 파티처럼 후방부터 전방까지
고르게 움직이긴했지만 파티보다
시작위치가 조금은 높고 상대 박스 안에도
터치맵이 찍혔습니다.
우측도 살짝 넘어가긴 하지만
좌측에서 상당히 높게 찍혀있습니다.
예전에 뒤로 내려가서 공받던 자카가 아닙니다.
4-3-3의 좌측 메짤라랑도 비슷해보일 수 있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토미야스가 월등히 큰 히트맵을 그립니다.
좀 더 아래에서 빌드업에 관여하는 지분이
티어니에 비해서 큽니다.
저는 아스날 빌드업 능력 개선에
램스데일과 화이트에 이어서
토미야스도 확실히 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 패스맵 분석
아스날의 패스맵입니다.
가장 많은 패스는 토미야스가 했고
xG체인에는 사카가 1등이고
가장 전진패스를 많이 받은 선수도
사카입니다.
전진패스는 티어니가 1등이고
가장 중심이 된 선수는 파티입니다.
잘 보면, 우측라인이 가장 진하게 나오고
직선적으로 쭉쭉 이어져있는게 보입니다.
자카와 외데고르가 2선과 3선 사이에서
좌우로 연결해주는 형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방향으로 토마스 파티가
연결을 해주고 있습니다.
파티는 이 경기 433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아서
잘 해준걸로 보입니다.
초반에 고생하긴 했지만요.
선발 라인업의 패스맵입니다.
앞서 본 것과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만
이 그림에선 4-3-3의 형태가
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말했던게
자카의 평균 포지션이 하프라인 위쪽이면
경기가 잘 풀린다는건데
(물론 인과관계가 뒤집힌걸수도 있지만)
이 경기가 딱 그랬습니다.
아스날 전진패스 1위는 티어니고 8개,
자카는 6개 파티 5개 외데고르 4개입니다.
티어니와 자카가 좌측에 있다보니
전진패스가 좌측에 좀 몰려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전진패스 중 2개가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와 운반입니다.
45회 시도해서 24개 성공, 53.3%의 성공률입니다.
전진패스는 좌측이 많은건 아까 봤고,
우측에서도 시도는 많았는데 실패가 많습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운반은 10회 38%로 나오는데
저 길게 뻗은건 기억이 안나는데 뭘까요?
손흥민 푸스카스도 아니고 저렇게 운반한게 있었나?
그걸 제외하면 대부분 짧게 나타납니다.
하프스페이스 플롯입니다.
41개의 패스 중 32개가 성공,
14개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7개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2개가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이번 경기 하프스페이스 정말 잘 썼다고 봅니다.
존14에서는 26개의 패스,
20개가 성공했고
7개는 박스 안으로 향했습니다.
박스 안으로 향한 것 중 3개는 성공했지만
슈팅으로 이어진 것은 1개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그 패스는 사카의 빅찬스 미스로 연결됩니다.
아스날의 deep입니다.
44개의 deep패스가 시도되었고
20개가 성공, 8개가 키패스가 됩니다.
xA가 1.3에 이르고 효율은 100.1%입니다.
5. 선수 기록
라카제트는 83분을 뛰고 32터치 1골,
70%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를
기록하고 나왔습니다.
땅볼경합은 1/4로 안좋았지만 3/5의 공중볼을 보여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팀에서 뽑은 MOM 외데고르는 풀타임을 뛰면서
69터치, 72% 패스 성공률, 롱볼은 2/4,
키패스는 2개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는 빅찬스 생성 1회도 있습니다.
땅볼경합 3/5, 공중볼 2/3으로 승률은 좋았습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에
42터치, 81%의 패스성공률에
키패스가 3개나됩니다.
그 중 코너킥에서 도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크로스는 아쉽게 2/9에 그쳤고
땅볼경합 5/8로 매우 좋았으나 공중볼은 0/2입니다.
드리블은 2/5였고 슈팅은 1개 해서 골대를 맞췄습니다.
사카는 풀타임에 47터치, 75%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1개의 빅찬스를 만들어서 도움을 기록합니다.
슈팅 3개 중 온타겟은 1개뿐이었고 빅찬스 미스,
2개의 오프타겟 중엔 골대샷도 있습니다.
경합은 땅볼경합 2/6, 공중볼 1/2입니다.
자카는 81분을 뛰었고 59터치
7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해서
패스 성공률 자체는 별로 좋지 못합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역할때문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롱볼은 4/6이고
1/3 땅볼경합, 공중볼 1/2입니다.
파티는 풀타임에 66터치, 84%의 패스 성공률에
2개의 키패스도 기록했습니다.
롱볼은 4/7입니다.
원 볼란테로 선 것 치고는 매우 적은
경합을 보여줍니다.
땅볼경합 0/1, 공중볼 1/1입니다.
가로채기는 2개가 있습니다.
티어니는 풀타임을 뛰고 64터치,
86%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크로스는 0/3이고 롱볼은 2/3입니다.
땅볼경합 1/1, 공중볼 0/1입니다.
토미야스는 풀타임에 88회의 볼터치
81%의 패스 성공률에 롱볼 3/6, 크로스 2/2에서
1개의 키패스를 만들어냈습니다.
땅볼경합 2/4, 공중볼 5/10이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70분을 뛰었고
옐로카드 문제로 먼저 교체된듯 합니다.
49터치에 88%의 패스성공률
3/5의 롱볼을 보여줬고
1/2 땅볼경합, 3/5공중볼 경합 승률을 보여줍니다.
5개의 클리어도 있습니다.
벤 화이트는 풀타임에 66터치
8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롱볼은 1/4에 불과합니다.
땅볼경합 2/2, 공중볼 2/3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평점을 받고 KOM을 받은
램스데일입니다.
6개의 세이브 중 3개는 박스 안에서이고
패스는 75%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롱볼은 6/17입니다.
다음 경기, PL 17R
현재 4위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아스날이 4위권 싸움을 계속 할 수 있을지
판가름 나는 경기가 치러집니다.
경기는 12월 16일 한국시간 05시
보기 힘든 시간이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라 이목이 집중될걸로 봅니다.
다만, 아스날은 안방 호랑이!
이건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21/22 EPL 16R 프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발전이 필요해
[21/22 EPL 16R 프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발전이 필요해
[21/22 EPL 16R 프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발전이 필요해 한국시간 - 12월 12일 00:00 현지시간 - 12월 11일 15:00 경기장 -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주심 - 자레드 질렛 중계 - 스포티비(SPOTV) 에버튼전.
henryne.tistory.com
[21/22 EPL 16R 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3:0 승) 안방에선 호랑이
[21/22 EPL 16R 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3:0 승) 안방에선 호랑이
[21/22 EPL 16R 리뷰] 아스날(A)v사우스햄튼 - (3:0 승) 안방에선 호랑이 1. 선발명단 이번 경기 선발명단입니다. 아스날은 지난 에버튼전과 완전히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습니다. 램스데일
henryne.tistory.com
'Arsenal FC > Preview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22 EPL 17R 리뷰] 아스날(H)v웨스트햄 - (2:0 승) 진짜 챔스경쟁 하나? (2) | 2021.12.16 |
---|---|
[21/22 EPL 17R 프리뷰] 아스날(H)v웨스트햄 - 어쩌면 가장 중요한... (0) | 2021.12.15 |
[21/22 EPL 16R 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3:0 승) 안방에선 호랑이 (6) | 2021.12.12 |
[21/22 EPL 16R 프리뷰] 아스날(H)v사우스햄튼 - 발전이 필요해 (0) | 2021.12.11 |
[21/22 EPL 15R 분석] 아스날(A)v에버튼 - 경기분석(스탯/데이터) (0) | 2021.1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