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3R 분석] 아스날(H)v브렌트포드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이번 경기 전체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원정팀 브렌트포드입니다.
아스날이 전체 점유율 66%를 차지했고
24개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브렌트포드는 총 6개의 슈팅만 기록했습니다.
양팀 온타겟 슈팅은 8:2로 아스날이 앞서고
아스날은 온타겟, 오프타겟, 블록된 슛이
각 8개씩을 기록했습니다.
양팀 빅찬스 1개씩을 기록했고
아스날은 그 빅찬스를 미스한 반면
브렌트포드는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아스날은 귀한 역습 득점을 1개 기록했습니다.
패스는 아스날의 정확도가 86% 브렌트포드는 72%입니다.
짧은패스 뿐만 아니라 롱볼 또한 아스날의 정확도가
브렌트포드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반전 스탯을 보면 아스날의 점유율은
79%까지 올라가있습니다.
아스날은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했습니다만
온타겟 슈팅이 2개에 그쳐 득점으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렌트포드는 전반에 단 2개의 슈팅을 날렸고
모두 수비에 막혔습니다.
전반점 패스 성공률은 아스날이 88%
브렌트포드가 63%로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아스날의 점유율이 54%까지 하락했고
슈팅도 전반의 절반인 8개에 그쳤습니다.
다만 8개의 슈팅 중 6개가 온타겟이 됐습니다.
브렌트포드는 4개의 슈팅을 하며 전반보다
2배 많은 슈팅을 기록했고 온타겟도 2개로 늘었습니다.
아스날의 후반전 패스 성공률은 82%로 전반보다 근소 하락
브렌트포드는 77%로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TFA에서는 아스날의 공격 중 포지셔널 공격을 50회로 측정했고
역습은 총 3회로 카운트 하며 Sofascore랑 다르게 집계했습니다.
코너킥은 아스날의 14회, 브렌트포드 0회고
아스날이 코너킥에서 슈팅으로 가져간 건 4회입니다.
트랜지션 부분을 보면 아스날이
84회의 리커버리를 기록했고
상대진영 리커버리는 48개로
전체의 절반을 약간 넘깁니다.
심지어 리커버리 로우(홈써드)보다 하이(어웨이써드)가 높습니다.
잃어버린 공을 되찾아오는 것이
아스날 자신들 진영보다 상대진영,
그것도 파이널써드에서 활발했다는걸로 보입니다.
아스날의 볼 루스는 파이널 67/95가
파이널써드에서 이뤄진거고
아스날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잃은건
17회가 전부입니다.
좌측이 경합상황 세부지표입니다.
공격상황에서의 경합이 80회 수비상황이 47회입니다.
루스볼 듀얼은 42회이고 승률은 40.5%로
브렌트포드 45.2%에 비해 낮습니다.
드리블은 승률 66.6%입니다.
소유권은 상대진영에서 74회, 상대 박스에서 30회입니다.
평균 볼 소유 시간은 18초로
브렌트포트의 9초에 비해 2배 깁니다.
우측 하단은 시간대별 볼 소유권입니다.
경기 초반과 전반 중후반에는
아스날이 80% 이상의 점유율을 챙겼고
후반은 상대적으로 적은 점유율을 챙겨갔습니다.
패스 세부지표 중 몇 개 주요하게 볼거는
전방(Foward)패스 172개 성공률 80.8%
전진(progressive)패스 78개 성공률 88.5%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 82개 86.6%
페널티 박스 진입 패스 33개 54.5%입니다.
스마트 패스는 12개 50%가 나왔는데
스마트패스란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창의적인 침투패스를 말합니다.
12개면 이전 경기들에 비해 높은 수치임이 분명합니다.
매치 템포는 17, 평균 패스길이는 20.8로 나타납니다.
이번 경기 공격 위협 타이밍차트입니다.
경기 전반전은 완전히 아스날이 압도했고
후반전에 잠시 브렌트포드가 공격했지만
공격 강도가 높게 나타나진 았았고
오히려 그 과정에서 역습으로 인해 아스날이 득점합니다.
이건 필드틸트입니다.
10분간 파이널써드에서 공을 잡은 평균횟수로측정합니다.
75분부터 약 5분정도만 브렌트포드가 앞섰는데
그 과정에서 사카의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일방적인 필드 틸트는 거의 못봤습니다.
이번 경기 선수 평점입니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결승골을 넣은 부카요 사카가 7.9점이고
파티와 뇌르고르가 7.8점으로 공동 2위입니다.
뇌르고르는 만회골 외에도 결정적인 수비가 1회 있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ESR은 7.6점입니다.
아예르는 7.4점입니다.
제 마음속 MOM인 외데고르는 7점
라카제트도 7점을 받았고
수비진에서 마갈량이스와 티어니는
6.4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램스데일은 별로 할일이 없어서인지 6.2점만 받았습니다.
몇 번의 킥 미스와 실점 때문인가봅니다.
선수별 슈팅 숫자는
사카가 6회로 가장 많고
파티가 5회로 그 다음, 라카제트가 3회,
외데고르도 3회를 기록했습니다.
만회골읗 넣은 뇌르고르는 2회의 슈팅입니다.
로우도 2번의 슈팅을 했습니다.
볼 소유권은 세드릭 소아레스가 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고
외데고르가 공격쪽에 있음에도 8.3%라는
높은 볼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티어니는 7.2%, 자카 7.1% 파티 6.2%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 선수는
최전방 라카제트입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플레이 하는 빈도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반대로 브렌트포드의 선수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건
골키퍼 라야(4.7%)이고,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피녹이 4.2%로 가장 높았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understat의 xG입니다.
아스날이 1.52 - 브렌트포드 0.64입니다.
통계적으로도 2:1 정도가 적당한 결과입니다.
47분 ESR의 선제골 0.07
75분 외데고르의 빅찬스 미스 0.34
78분 부카요 사카의 추가골 0.10
92분 뇌르고르 0.44입니다.
The Analyst의 xG는 아스날 1.6 브렌트포드 0.3입니다.
이제보니 사카와 로우 득점위치가 매우 비슷합니다.
Crab의 Scott은 아스날 1.6 브렌트포드 0.5로 봤습니다.
xG타이밍차트를 보면 아스날이 초반부터
xG를 착실히 누적시켰고
브렌트포드는 15분 전에 한번 정도와
마지막 득점장면 빅찬스만 눈에 띕니다.
xPTS는 아스날이 2.2 브렌트포드는 0.5였습니다.
이 경기 찬스는 아스날이 60%를 챙겼고
Deep은 아스날이 3회 브렌트포드는 4회입니다.
아스날이 높은 공격 강도와 높은 라인을 유지했음에도
Deep이 떨어지는건 의외입니다.
PPDA에서는 아스날이 7.30 브렌트포드가 24.10으로
아스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understat은 아스날의 xPTS를 2.07로 봤습니다.
아스날 선수별 xG입니다.
빅찬스를 놓친 외데고르가 0.45로
가장 높은 xG를 기록했습니다.
사카는 0.34, 파티가 0.18 라카제트는 0.17입니다.
페페는 0.14이고 로우가 0.12인데
로우는 정말 xG대비 득점이 매우 높은 선수입니다.
PL에서도 G-xG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합니다.
xGB를 보면 0.12를 넘긴 선수가 없습니다.
파티, 램스데일이 0.12입니다.
램스데일이 0.12라는건 뒤에서부터 빌드업해서
슈팅까지 이어진게 많았다거나
좋은 찬스가 나왔다거나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사카, 자카가 0.11 티어니 0.10입니다.
xT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아스날의 xT가 가장 진하게 나타난 지역은
상대 박스 좌측지역입니다.
그쪽에서 두 골이 나와서 더 그렇습니다만
더 깊은 곳에서도 xT가 생산됐습니다.
드리블을 통한 xT생산은
ESR과 외데고르가 높게 나타났고
소아레스는 음수, 사카는 +만 있고 -는 없습니다.
이건 라카제트나 페페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카가 좀 더 높은 xT를 생성했습니다.
세트피스로 만들어진 xT입니다
소아레스가 7개의 코너킥을 차면서
1.27의 xT를 생산했습니다.
사카는 0.56, ESR은 0.20입니다.
xT 타이밍차트를 보면 대부분의 피크가 아스날입니다.
브렌트포드가 의미있게 높았던건 전반 20분경과
후반 막판쯤에 있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양팀의 평균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은 높이 올라가있는 반면
브렌트포드는 아래로 깊숙이 내려가있고
상대적으로 우측이 더 높게 올라가있습니다.
아스날은 토마스 파티가 원 볼란테 자리에 있고
좌우측 삼각형을 이루는 메짤라+풀백+윙포워드가 보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우측의 삼각형은
높이만 다를뿐 상당히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만
이는 사카가 후반전 페페 투입 이후
좌측으로 옮겨가면서 좌측으로 좀 땡겨진거라고 봅니다.
평균 포지션을 좀 더 보면
우측 하단이 경기 종료시 뛰고있던 선수의
평균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
투입된 자원들은 전부 우측에 있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을 보면
아스날은 좌우측 하프라인 위 양쪽 하프스페이스에
붉은색의 히트맵이 찍히고
상대 박스까지도 초록색 히트맵이 찍힌 반면
브렌트포드는 우측이랑 중앙 일부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뒤로 물러서있는게 보입니다.
아스날은 좌우측 상대적으로 균형있는 공격방향을 보이고
브렌트포드는 우측에 많이 치중된 공격을 했습니다.
아스날의 공격진 세 명의 히트맵입니다.
좌측에 몰려있는건 사카가 좌측으로 이동해서이고
그 전까지는 비슷했을걸로 봅니다.
사이드라인으로 깊게 들어가기 보단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게 잘 보입니다.
양쪽 메짤라입니다.
좌측이 자카이고 우측이 외데고르이지만
자카도 중앙에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카의 히트맵이 사이드라인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토마스 파티를 더하면
횡적으로 라인 하나가 생깁니다.
이렇게 라인을 높여서 안정적으로 경기하면
공격 이후 세컨볼에서도 다시 공을 챙길 확률이 높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좌측이 좀 더 높게 올라간게 보이고
우측의 소아레스는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토미야스가 공격시에
안쪽으로 들어와서 미드진에 합류하는 형태와 유사합니다.
공격방향을 보면 홈써드가 18%에 그친 반면
어웨이써드는 48%에 달합니다.
그만큼 아스날이 많이 몰아친 경기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지표에 비해서 xG는 낮은듯합니다.
이날 아스날은 좌우에서 모두 슈팅이 나왔는데
평소보다 높은 비율입니다.
평소에는 미들이 70~80%정도가 됩니다.
아스날 수비경합지역입니다.
상당히 위쪽에도 경합이 많이 나옵니다.
전방 좌측 사이드라인과 좌측 하프스페이스정도에서
총 14회의 수비경합 상황이 나왔습니다.
리고 거기서 8번을 승리하거나 중립 공으로 만들었습니다.
미들써드 좌측 사이드라인에서도 7회가 있었고
거기서도 5회를 이겼습니다.
상대의 공격전개방향이 우측인만큼 좌측 수비가 만습니다.
수비경합에서는 로우와 마갈량이스의 경합 승리가
팀에서 가장 많은걸로 나타나고
경합 회수는 로우가 가장 많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상대 문전 앞에서 10회가 나와서
가장 많이 경합된 지역입니다.
아스날쪽 써드에서는 총 8회가 나왔습니다.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횟수는
벤 화이트가 4회로 가장 많습니다.
카나, 소아레스, 파티는 2회씩 있습니다.
루즈볼 듀얼은 상대 박스근처에서 가장 많이 나왔고
상대 박스 근처 좌측에서 가장 많이 챙겼습니다.
여기서는 라카제트가 가장 많이 관여했고
파티가 공을 챙겨온 횟수가 4회로 가장 많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이 경기 선발진의 패스맵입니다.
가장 많은 패스는 소아레스, 전진패스는 자카,
deep 1위는 외데고르
xG체인은 사카, xG빌드업은 소아레스
xT패스 1위는 여기서는 외데고르로 나옵니다.
xT리시브는 사카가 1위입니다.
이건 TFA의 측정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패스맵의 형태를 자세히 보면
좌우쪽으로 쭉 갈라져있고
중앙 라인에는 램스데일-파티-라카제트만 있습니다.
좌우쪽에 삼각형이 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삼각형을 연결하는 역할로
토마스 파티가 중앙에서 가장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티는 특히 좌우측의 메짤라나 풀백과 연결이 진합니다.
패스 매트릭스입니다.
가장 많이 나온 패스는 외데고르→소아레스(20)이고
소아레스→사카(18)로 그 다음으로 나타납니다.
티어니도 자카, 로우, 마갈량이스 등에게 패스한게 주로 나타나고
그 다음이 토마스 파티입니다.
이 매트릭스를 보면 대충 어떤 모양으로 패스했는지
빌드업의 방향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파티는 참 고르게 패스를 줬지만
가장 많은 패스는 외데고르에게 11회 준 겁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입니다.
자카가 10회로 가장 많았고
외데고르 7회, 소아레스 6회
사카, 티어니가 4회씩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는 파티의 어시스트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전진패스가 나오는 것도 잘 못봤습니다.
스탯만 보면 자카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줬습니다.
파이널써드로 공을 투입한 횟수는
소아레스가 16회인데 이건 아마도 코너킥 포함입니다.
자카는 12회, 파티 11회 화이트 10회가 있고
램스데일도 무려 9회가 있습니다.
상대진영에서 리커버리는 같이 붙어있어서 보는데
토마스 파티가 9회 소아레스 7회로 가장 많습니다.
외데고르와 자카는 각 5회씩입니다.
오픈플레이 크로스맵입니다.
총 29회가 나왔고 7회가 성공했습니다.
키패스는 총 2회이고 xA는 0.2
크로스 효율은 87.4%입니다.
크로스가 날라오는 방향 중 성공한건 대부분
우측에서 들어간 크로스들입니다.
좌측의 티어니 등의 크로스는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패스존을 보면 양쪽 사이드라인 높은지역,
하프라인 부근 하프스페이스가 높게 나옵니다.
상대 수비진을 뚫어내는 창조적인 패스=스마트패스는
라카제트, 티어니, 파티 1개씩이고 자카, 사카가 2개씩입니다.
그리고 외데고르가 혼자 5개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의 스마트패스맵을 보면
확실히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잘나옵니다.
박스 안으로 시도한 외데고르의 패스들이 보입니다.
상대 박스에 넣는 패스는
자카와 외데고르가 각 9회로 가장 많았으나
외데고르는 6야드박스 이내 투입 1회까지 해서 10회입니다.
사카는 18야드 4회 6야드 4회
티어니는 18야드 4회 6야드 3회입니다.
ESR은 18야드 박스 2회 6야드 3회로 나옵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라카제트는 84분을 뛰고 나왔습니다.
25터치에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패스는 단 13개에 그쳤고 62%의 성공률입니다.
슈팅은 3개 키패스는 3개이고
땅볼경합 2/6 공중볼 경합 0/4입니다.
파울 2회와 피파울 1회가 있습니다.
로우는 75분을 뛰고 61터치에 1골
패스 성공률 85% 크로스는 1/6입니다.
슈팅은 온타겟 1개 오프타겟 1개고
드리블은 2/2로 많지 않지만 성공률은 매우 좋습니다.
땅볼경합은 3/7이고 공중볼은 0/1
가로채기와 태클이 1회씩 있고 돌파 허용 1회가 있습니다.
사카는 풀타임을 뛰었고 62터치에 81%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3/7의 크로스가 나왔습니다.
슈팅은 온타겟이 2개 오프타겟 2개 블록이 1개이고
그 중 1개가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땅볼경합 2/5 공중볼 경합 1/4
파울 2개가 있으며 태클 2개가 있습니다.
드리블 돌파 허용도 1개 있습니다.
자카는 풀타임에 75터치 90%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3회이고 크로스는 2/4 롱볼 1/1입니다.
드리블은 1/2였고 땅볼경합 3/6 공중볼 0/4로 나쁩니다.
가로채기 1개와 태클 1개 돌파허용 1개가 있습니다.
외데고르는 90분동안 88터치를 가져갔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89%의 패스 성공률과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롱볼은 3/3이었으나 크로스는 0/4였고
슈팅은 오타겟 1개 블록 2개입니다.
드리븡느 2/3이고 빅찬스미스 1회가 있습니다.
땅볼경합 4/7과 태클 1개가 있습니다.
파울1개와 피파울 1개도 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풀타임에 75터치
89%의 패스성공률을 보이면서 2개의 키패스 성공
그 중 1개는 도움이 됐습니다.
롱볼은 2/3이었고
슈팅 5개 중 1개만 온타겟이었습니다.
드리블은 1/1이고 땅볼경합 5/8 공중볼은 4/4로 매우 좋습니다.
태클 3회에 파울 1개 피파울 2개입니다.
클리어 1개도 기록했습니다.
티어니는 풀타임에 93터치 90%패스 성공률
롱볼은 2/3 크로스는 0/6입니다.
땅볼경합 1/4 공중볼 0/2이고 파울 1회가 있습니다.
클리어 1회와 가로채기 2개 태클 1개도 있습니다.
드리블은 2회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소아레스는 풀타임동안 99터치를 해서
팀 내 최다 볼터치를 기록했습니다.
88%의 패스 성공률이 2개의 키패스가 있고
크로스는 4/16으로 어마어마하게 날려먹습니다.
롱볼은 5/7로 좋습니다.
땅볼경합은 0/1 공중볼 2/4입니다.
클리어 2개와 슛블록 1개, 가로채기 2개가 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이고 64터치만 했습니다.
88%의 패스 성공률에 롱볼 2/3이고
3/5의 땅볼경합 파울 1개
클리어, 슛블록, 돌파허용이 각 1개
태클이 3회가 있습니다.
벤 화이트는 90분 동안 55터치에 83%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와 2/5의 롱볼로 롱볼은 좀 아쉽습니다.
공중볼 3/3이고 땅볼경합은 0/1
클리어 2회 슛블록 1개 가로채기 1개와
드리블 돌파 허용이 1개가 있습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동안 1개의 세이브만 했고
별다른 할일은 없었습니다.
41개의 볼터치에 64%의 패스 성공률
7/18의 롱볼 성공을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클린시트는 못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아스날의 24번째 PL경기입니다.
얼마전에 만난 울버햄튼을 홈으로 부릅니다.
한국시간으로 2월 25일 04:45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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