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4R 분석] 아스날(H)v울버햄튼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원정팀 울버햄튼입니다.
아스날이 56%의 점유율을 챙겼고
울버햄튼은 44%를 챙겼습니다.
슈팅은 아스날이 26개로 6개를 기록한 울버햄튼에 비해
4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온타겟 슈팅은 아스날이 5개 울브스 2개입니다.
빅찬스는 아스날이 2개 중 1개를 날렸고
울버햄튼은 무려 3개의 빅찬스 중 2개를 날렸습니다.
아스날은 골대를 1회 맞췄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아스날이 전체 83%
울브스는 74%로 나타났습니다.
아스날은 롱볼에서도 48%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전 점유율은 53%:47%로 아스날이 약간 앞섰고
슈팅도 10:3으로 아스날이 더 높습니다만
온타겟 슈팅은 2:1입니다.
양팀 빅찬스는 1:2로 울버햄튼이 1개 더 많고
양팀 모두 빅찬스 미스가 전반에 1개씩 있습니다.
아스날은 후반전에 점유율을 더 높여 58%까지 기록했고
후반에만 슈팅을 16개나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온타겟 슈팅을 3개 기록했습니다.
후반에는 양팀 각 1개의 빅찬스가 나왔고
아스날은 놓치지 않았고 울브스는 놓쳤습니다.
트랜지션 부분을 보면 아스날의 리커버리가 93회
울브스의 리버커리 72회로 나타납니다.
아스날의 리커버리 중 절반 이상이 상대진영입니다.
파이널써드에서 리커버리가 22회에 달합니다.
아스날쪽 써드에서의 리커버리 20회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공을 잃은 것은 아스날이 104회, 울브스 112회입니다.
그 중 아스날은 파이널써드에서가 68회입니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잃은건 19회밖에 안됩니다.
경합 세부지표를 보면, 아스날의 공격상황 경합 69회
수비경합 45회로 나타나고
두 경우 모두 아스날의 승률이 더 좋습니다.
더 좋았다는건 공격v공격, 수비v수비를 말합니다.
공격v수비를 따지면 수비가 거의 항상 좋게 나옵니댜.
그러나 루즈볼 싸움에서는 울브스가 더 좋았습니다.
공중볼도 아스날의 성공률이 더 좋았고
드리블 횟수와 성공률에서도 아스날이 더 좋습니다.
볼 소유권은 전반 초반과 전반 후반을 제외하면
전반중반, 후반전 전체에서 아스날이 더 높습니다.
공을 잡고 상대 박스에 도달한건 30회에 달합니다.
패스 세부지표입니다.
아스날의 포워드 패스는 75.6%의 성공률을 보였고
전체 아스날 패스의 32.29%의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전진(progressice)패스는 78개 88.5%의 성공률을 보였고
전체 패스 중 비율이 16.14%로 나타납니다.
전진패스를 상당히 많이 보냈습니다.
패스 중 파이널써드로 향한 패스는 79개이고
성공률은 65.8%입니다.
그리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패스는 35개이고
성공률이 51.4%로 나타납니다.
상대 수비진을 뚫어내는 스마트 패스는
아스날이 5개, 울브스 2개가 나왔고
아스날 40%, 울브스 50%의 성공률이 나왔습니다.
스루 패스는 아스날 19개 52.6%입니다.
이날 경기의 공격위협 타임라인입니다.
경기 시작 직후 아스날이 PK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고
그 이후 울브스로 주도권이 넘어갔다가
실점을 내줬습니다.
그 뒤로는 아스날이 더 오랫동안 강한 강도로
공격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교체카드 기용 이후에
공격 강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필드틸트는 10분 평균을 기준으로 하기에
황희찬의 득점상황에서는 필드틸트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이후로 울브스의 필드틸트가 높게 잡혔고
그 뒤로는 아스날이 필드틸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득점이 조세 사 키퍼의 자책골이라지만
마치 누가보면 울브스가 이긴것 처럼 표기되어있는건
좀 웃긴것 같습니다.
선수별 평점입니다.
이 경기에서 극장골을 만들어낸 라카제트가
7.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그 다음으로는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이 7.6점입니다.
7.3점을 받은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두 골 모두에
기점이 되는 패스를 연결했었고
자카도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좋았습니다.
은케티아도 교체로 들어와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했고
좋은 공격을 계속 연결해줬습니다.
양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건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책을 한 마갈량이스입니다.
소아레스는 괜찮았으나 6점 정도에 그쳤습니다.
마르티넬리가 6.4 받은건 좀 많이 받은듯 합니다.
슈팅을 보면 라카제트가 8회로 가장 많았고
사카 5회, 마르티넬리 4회 자카 2회입니다.
울브스에서는 히메네즈와 황희찬이 2회씩 한게
가장 많이 슈팅한 선수들입니다.
아스날은 풀백과 골키퍼를 제외하면
모든 선발선수가 슈팅을 기록했고
은케티아는 들어와서 슈팅 없이 어시스트만 했습니다.
선수별 볼 소유권을 보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7.7%로 가장 높았고
벤 화이트 7.5%, 티어니 6.5%로 나타납니다.
로망 사이스는 6.4%로 전체에서 4위, 팀에서 1위입니다.
토마스 파티는 5.9%로 나타납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봐도 아스날의 중앙 센터백 둘과
볼란테를 맡은 파티의 볼 점유가 높은게 보이고
이 세 명의 중앙자원과 티어니를 통한
빌드업이 주를 이뤘다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자카와 외데고르의 차이를 보면
자카가 5.2%, 외데고르 4.4%로
자카가 좀 더 높은 것으로 보아서
좌측 빌드업이 더 주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팀 드리블 지표를 보면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있는 좌측 라인이
좀 더 적극적인 드리블을 시도했고
아스날은 전방자원들 대부분이 드리블을
적극적으로 시도 한 것으로 보이나
아주 약간 우측이 더 많습니다.
라카제트, 파티, 외데고르가 3회씩의 드리블을 하며
가장 높은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울버햄튼의 최전방,
라울 히메네즈와
아스날의 최후방 벤 화이트가 각 5회씩으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많이 기록했고
그 외에는 2회씩을 기록한 마갈량이스, 황희찬
네베스 등이 있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이번 경기 understat의 xG값입니다.
아스날 2.51 울버햄튼은 1.11을 기록해서
3:1 혹은 2:1 정도가 통계적으로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아스날은 정말 많은 슈팅을 박스 안에서 한게 보입니다.
반면 울버햄튼은 하나하나의 슈팅의 xG가 좀 높아보입니다.
0분 마르티넬리의 슈팅(PK될뻔한 상황) xG 0.10
9분 황희찬 선제골 xG 0.29
30분 라울 히메네즈 xG 0.30
42분 마르티넬리 박스 좌측 빅찬스 xG 0.34
46분 황희찬 빅찬스 xG 0.32
81분 니콜라 페페 동점골 xG 0.51
94분 조세 사 자책골 xG 0.00(라카제트 슈팅은 모르겠습니다.)
The Analyst에서는 아스날의 xG를 2.7
울버햄튼의 xG를 0.9로 봤습니다.
이러면 3:1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Crab Stat의 Scott은 아스날의 xG를 2.7
울버햄튼의 xG를 1.3으로 보았습니다.
xPTS(기대승점)은 아스날이 2.2 울버햄튼 0.6입니다.
Crab Stat의 xG타이밍차트는
오차범위를 보여주기 때문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가급적 이걸로 쓰렵니다.
경기 극초반에 마르티넬리의 슈팅 이후
황희찬의 득점으로 인해 울버햄튼이 앞서가다가
30분경 아스날이 xG를 역전시켰습니다.
그 뒤로는 거의 대부분 아스날이 앞서갔으나
후반 시작 직후 거의 겹치는 구간까지 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울버햄튼의 슈팅은 멈췄고
아스날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경기 70%의 찬스를 가져간 아스날이고
deep은 아스날이 23개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반대로 울버햄튼은 단 2개에 그쳤습니다.
PPDA는 아스날이 9.27로 울버햄튼 12.86에 비해
좀 더 좋은 기록을 냈습니다.
언더스탯은 xPTS를 2.28로 봤습니다.
이 경기 아스날 선수의 xG입니다.
가장 높은건 슈팅이 가장 많은 라카제트이고
xG 0.69를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넬리는 빅찬스를 날리면서 xG 0.56이었고
페페는 1개의 슈팅으로 xG 0.51을 기록했습니다.
xA는 단 한번의 키패스로 0.51을 기록한 은케티아가 보입니다.
사카는 xA 0.54로 가장 높습니다.
xGB 0.91을 기록한 토마스 파티가
팀 전체에서 가장 높은 xGB를 기록했습니다.
벤 화이트는 xGB 0.87, 외데고르 xGB 0.86입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도 xGB 0.85를 기록했습니다.
xT생성지역과 선수별 패스 토탈xT입니다.
이 경기 양쪽 하프스페이스 모두
xT를 잘 생산했지만 우측이 좀 더 진해보이고
박스 안쪽에서는 좌측보다는 우측이
좀 더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더 진한건 좌측같습니다.
선수별 토탈 xT에서는 외데고르가 0.429로
팀 전체에서 가장 높았고
자카가 0.422로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티어니 0.376, 파티 0.347이 있고
세드릭 0.321이 있습니다.
xT가 음수로 나온 선수는 없습니다.
xT생성지역을 좀 보면, 박스 안쪽은 확실히
좌측이 더 좋은걸로 보입니다.
상대 박스 앞에서 정말 많은 패스들이 나왔습니다.
울버햄튼의 경우 아스날 진영 박스 우측 앞에서
xT가 가장 많이 생산됐고
의외로 우측에서 더 많은 xT가 나왔습니다.
앞서 본 선수별 패스 xT의 세부내용인데
간략하게 보면 마르티넬리가
가장 xT를 낮추는 패스를 많이 했고
그 다음이 라카제트입니다.
은케티아는 xT를 낮추는 패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드리블로 얻은 xT를 보면 사카가 0.167로
가장 많이 얻었습니다.
그 다음은 마르티넬리이고 0.061이니까
사카가 2배 이상 높은겁니다.
벤 화이트가 0.059, 라카제트도 0.055로
팀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라카제트와 페페, 마르티넬리의 드리블에서
음수가 큰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크기 자체는 양수가 더 큽니다.
설정의 오류같은겁니다.
음수는 음수끼리 묶어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듯 합니다.
xT타임라인입니다.
경기 초반 황희찬 선수의 득점은
사실 xT를 크게 높이는 상호아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큰 자책성 플레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걸 끊어낸건 xT상승에 역할을 하지 싶습니다.
아스날은 20~30분 사이에 두 번의 피크를 만들었고
40분 경에도 한 번 만들면서
전반에서 3번의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후반전에는 잔잔하게 가다가 70분 이후부터
세 번의 피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2골을 넣게 되었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이 경기 양팀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상당히 올라가있는 아스날이 보이고
그 덕분에 많이 내려간 울버햄튼입니다.
울버햄튼의 전방자원중 단 두명만
평균 포지션이 하프라인 위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공격진은 중아엥 모인 반면
후방자원들은 간격을 넓게 벌려 서있습니다.
아스날의 경우 티어니보다 높이 올라간 소아레스,
중앙에 원 볼란테를 보는 파티가 잘 보이고
자카는 마르티넬리와 티어니 사이에,
외데고르는 사카 아래 소아레스 위에 있습니다.
팀에서 가장 높이 있는 선수는 사카입니다.
그러나 사카의 위치는 후반부에 좌측으로 이동했기에
그 부분을 감안해야합니다.
박스 안에서 가만있지 않는 램스데일은
평균 포지션이 빼꼼 튀어나왔습니다.
우측 하단을 주목해서 보면
교체로 새로 투입된 선수들의 평균포지션이 나옵니다.
은케티아가 중앙 라카제트 바로 아래쪽에 있고
우측에는 페페가 보입니다.
교체를 통해 팀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바꿔놨습니다.
양팀 공격방향을 보면
아스날은 좌우측이 상당히 균형잡힌데 반해
울버햄튼은 우측에 51%가 쏠렸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양쪽 사이드 하프라인 위에서
약간 붉은 부분이 드러나지만
전반적으로 넓은 노란색을 보여줍니다.
경기장을 넓게 골고루 사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 울버햄튼은 우측에 조금 더 높게 올라간 것이
눈에 잘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아스날의 공격진 세 명의 히트맵입니다.
윙포워드들의 히트맵 또한
사이드라인 보다는 좀 더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게 많이 보입니다.
여기에 두 명의 메짤라 히트맵입니다.
자카는 메짤라라고 보긴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파티처럼 볼란테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자카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좌측 사이드로
약간 더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반면 우측의 외데고르는 정확하게
우측 하프스페이스에 위치해있습니다.
두 명의 메짤라에 파티의 히트맵을 더하면
이렇게 하나의 라인이 생깁니다.
이 라인은 하프라인 위에서 좌우를 가로지르고
우측으로 갈수록 좀 더 높은쪽으로 형성됩니다.
세드릭 소아레스와 티어니의 히트맵입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은 서로 연결되지 않아서
같이 보기 편합니다.
소아레스가 티어니보다 높게 올라가는 위치고
티어니는 좀 더 내려와서 아래에서
공을 배급하는 형태로 움직였었습니다.
플레이 포지션을 보면 경기 전체에서
40%를 울브스쪽 써드에서 뛴게 보입니다.
반면 홈써드는 단 16%에 그쳤습니다.
아스날의 수비행동 위치입니다.
좌우측 사이드라인에 붙어서
하프라인 위쪽에서 많은 경합이 있었습니다.
점선으로 나타난 것이 평균 수비위치인데
저게 하프라인을 넘어간걸 보면
정말 위쪽에서 많이 압박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하프라인 아래쪽에서는
수비행동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중볼 경합의 위치도
하프라인부근에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아스날 박스 근처에서 나온 공중볼 경합은
단 3번에 불과합니다.
미들써드 우측 사이드라인과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주로 나왔습니다.
수비경합 지역의 위치는
확실히 아스날의 좌측에 몰려있습니다.
우측에는 미들써드에 몰려있고
좌측의 경우 홈써드에서 9회의 경합이 나왔습니다.
흥미로운건 좌측 파이널써드에서도
5회의 수비경합이 나왔다는건데
그만큼 높은 지역에서 수비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루즈볼 경합은 파이널써드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중앙 채널에서 6회, 좌우 하프스페이스에서 4회씩 나왔습니다.
아스날쪽 써드에서는 총 5회만이 나왔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양팀의 첫 교체 전까지의 패스맵입니다.
아스날은 교체 전까지 티어니의 xGC가 가장 높고
많은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최근의 경기들과 같이 파티가 중심에 있고
파티 주변으로 양쪽에 자카와 외데고르가
그와 연결되어있는게 보입니다.
울버햄튼은 뒤로 많이 물러나있고
최전방에 포덴세가 가장 높게 있으며
가장 진한 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패스맵의 리더보드를 보면
가장 많은 패스를 한 선수는 마갈량이스고
가장 많은 전진패스는 파티,
가장 많은 deep패스 성공은 사카,
xGC와 xGB 1위는 파티입니다(풀매치 기준).
xT패스 1위는 사카이고
받은 패스 xT가 가장 높은 선수는 라카제트입니다.
경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패스는
마갈량이스→화이트 25회이고
화이트→마갈량이스는 19회로 그 다음입니다.
좀 더 전방으로 연결되는 패스는
티어니→자카 10회, 티어니→마르티넬리 13회가 눈에 띕니다.
의외로 파티→자카는 10회나 되는데
파티→외데고르는 3회에 불과합니다.
외데고르로 가는 패스 중 가장 많은건
소아레스 11회, 화이트 7회 자카 7회입니다.
오픈 플레이 크로스맵을 보면
크로스 자체가 14회로 많지 않았고
그 중 3회가 성공했으며 2개는 슈팅으로 연결됐습니다.
xA는 0.1이 나왔고 효율은 75.7%입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라카제트는 풀타임을 뛰고 47터치 8슈팅
2개의 온타겟 3개의 오프타겟 3개의 블록된 슛이 있고
드리블은 3/5로 나타납니다.
땅볼경합 5/11이고 공중볼은 1/2입니다.
패스는 72%에 2개의 키패스가 있었습니다.
끝까지 정말 많이 뛰어줬습니다.
그 덕분에 역전도 했습니다.
마르티넬리는 71분을 뛰고 38터치 79%의 패스 성공률에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2/6의 땅볼경합 1/3의 공중볼 경합을 기록했습니다.
슈팅은 1개만 온타겟이 됐고 3개는 오프타겟이며
빅찬스 미스 1개가 그 오프타겟 중 하나입니다.
가로채기 2개와 태클 1개 돌파 허용 1회가 있습니다.
카는 풀타임 동안 40터치에 68%의 패스 성공률로
패스 성공률은 좋지 못했습니다.
다만 키패스가 무려 6개에 달했습니다.
크로스는 1/4 땅볼경합 2/7 공중볼 1/1이고
파울은 피파울 없이 2회가 있습니다.
슈팅은 1개 온타겟 1개 오프타겟 3개는 블록됐고
드리블은 2/3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자카는 풀타임 65터치로 생각보다 볼터치가 적고
71%의 패스 성공률로 평소보다 낮습니다.
키패스는 2개 롱패스 3/4로 좋았고
슛은 2개 모두 블락, 드리블은 2개 모두 성공했습니다.
땅볼경합 5/7로 좋았고 공중볼 1/2입니다.
가로채기 1개와 태클 3회 돌파허용 1회가 있습니다.
이 경기 아스날 공홈 MOTM인 외데고르는
90분을 다 뛰고 볼터치 58회 패스 성공률 79%였고
키패스는 2개 크로스 1/3 롱볼 0/2입니다.
빅찬스 생성이 1회가 있고
2개의 슈팅 중 온타겟 슈팅은 없습니다만
골대 맞춘게 한 번 있습니다.
드리블은 3/4로 좋았고 땅볼경합 4/10
공중볼 경합 없고
태클 1회와 돌파 허용 1회가 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풀타임에 70터치
89%의 패스 성공률에 3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안정감 있고 위협적인 볼배급을 해줬습니다.
롱볼도 5/6으로 좋았습니다.
슈팅은 2개 모두 오프타겟이고 드리블은 3/4
땅볼경합 6/10이며 공중볼은 0/1입니다.
파울 1회와 피파울 2회가 있고
태클1개 돌파허용 1회가 있습니다.
티어니는 89분을 뛰고 교체되었고
80터치를 했습니다. 86%의 패스 성공률과
2개의 키패스 2/4의 크로스 롱볼 4/7로
괜찮은 스탯을 보였습니다.
클리어 3회, 태클 1회가 있고 땅볼경합 1/2입니다.
소아레스는 76분을 뛰고 나갔고
55터치, 93%의 패스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크로스는 2개 모두 실패했지만
롱볼은 4/6으로 괜찮습니다.
태클 1회와 돌파허용 1회가 있고
땅볼경합 2/4 공중볼 0/1입니다.
파울 없이 피파울만 1회가 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90분을 다 뛰고
83터치를 했으며 89%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는데
롱볼은 1/6으로 좋진 못했습니다.
클리어 1회 태클 1회가 있지만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책이 1개 있었습니다.
땅볼경합은 4/4이고 공중볼 경합은 2/5입니다.
파울 없이 피파울만 2회가 있습니다.
벤 화이트는 풀타임 동안 84의 터치
83%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성공했습니다.
롱볼은 3/9로 좋지 못했고 슈팅은 오프타겟 1개입니다.
드리블은 1회 시도해 실패했습니다.
클리어 3회 가로채기 1회가 있고
1/4의 땅볼경합, 5/7의 공중볼 경합이 나왔습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에 1개의 세이브
1개의 뛰쳐나오기 성공이 있고
30개의 터치 76%의 패스 성공률을 보입니다.
롱볼은 3/8로 나타났습니다.
땅볼경합 1/0으로 나타났고
드리블 돌파 허용 1회가 실점이 됐습니다.
페페는 교체로 들어와 19분을 뛰고
1개의 득점을 했습니다.
그리고 1개의 어시스트에 가까운 패스도 했습니다.
전체 슈팅이 단 1개입니다만 그게 들어갔고
1/2의 드리블 성공, 86%의 패스 성공률
2/5의 땅볼경합 성공이 있었습니다.
짧은시간 뛴거에 비해 돌파허용은 2회나 됩니다.
은케티아는 14분을 뛰었고 1개의 어시스트가 있습니다.
12개의 볼터치가 있었고 패스는 3/3입니다.
1개의 키패스로 페페의 득점은 어시스트했으며
빅찬스 메이킹이었습니다.
드리블 2/2, 땅볼경합 3/3이 있습니다.
아스날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3/6 23:00에 치러집니다.
왓포드 원정길을 떠나게 되는데,
최근 분위기가 좋지 못한 4위 경쟁팀들과의 격차를
많이 벌려놓을 수 있는 찬스입니다.
계속, 계속 이렇게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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