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6R 분석] 아스날(H)v레스터시티

[21/22 EPL 26R 분석] 아스날(H)v레스터시티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레스터시티의 스탯입니다.

위 그림은 경기 전체 스탯이며

아스날의 점유율의 46%를 챙겼습니다.

홈에서 점유율을 밀렸는데도 승리는 챙겼습니다.

슈팅은 21:6으로 나타났고

온타겟은 8:3으로 나타납니다.

빅찬스는 아스날이 3:1로 많았고

그 중 아스날은 2개를 미스, 레스터는 1개를 놓쳤습니다.

아스날은 토마스 파티가 1번의 골대를 맞췄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전체 아스날이 86%

레스터는 88%를 기록했고

롱패스 정확도는 레스터가 60%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면 아스날은 31%의 성공률에 그쳤습니다.

좌측이 전반전 스탯입니다.

전반전만 봐도 아스날보다 레스터가

55%의 점유율을 챙기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슈팅의 숫자는 아스날이 9회로 3배 더 많았습니다.

빅찬스가 전반에 없었던 아스날과

1개의 빅찬스가 있었던 레스터인데

오히려 아스날이 1:0으로 리드하고 끝났습니다.

전반전에 롱볼 24개를 성공시킨 레스터가

71%의 매우 높은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후반전에는 점유율 격차가 조금 줄어서

아스날이 48%를 차지했지만

과반을 차지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슈팅은 12:3으로

슈팅생산은 아스날이 훨씬 좋았습니다.

이는 결국 적은 소유권임에도 불구하고

슈팅으로 연결을 잘 시켰다고 보고

오히려 슈팅이 빗나가서 소유권을 넘겨준게

상대의 소유권 비율을 높여줬다고 봅니다.

아스날은 후반 빅찬스 3회 중

2회를 날렸습니다.

그 빅찬스가 뭐였는지는

xG를 볼때 한번 보겠습니다.

아스날의 공격 중 28회는 포지셔널 공격이고

그 상황에서 13회가 슈팅으로 연결됐습니다.

코너킥은 단 2회에서 슈팅을 1개 만들었고

그게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전환의 부분에선 아스날이 리커버리가 72회로

53회를 기록한 레스터보다 상당히 많았고

상대진영에서 30회, 파이널써드에서 15회를 기록했습니다.

소유권 상실 부분은 아스날이 72회를 잃고

레스터는 102회를 잃었습니다.

아스날은 자기진영에서 25회를 잃었습니다.

경합은 아스날이 공격시 70회 수비시 53회를 기록했고

공격시엔 45.7%, 수비시엔 71.7%의 승률을 보였습니다.

루스볼 듀얼은 27회가 나왔고 여기서

55.6%의 승률을 보인 아스날입니다.

공중볼 경합은 아스날보다 레스터가 우위입니다.

아스날은 44.4%의 승률을 보였습니다.

드리블은 아스날이 두배 이상 많았고

성공률은 63.3%에 달했습니다.

패스지표를 보면 전방패스가 132개에 78%의 성공률

전진패스는 59개에 69.5%의 성공률

파이널써드 패스는 42개 71.4%의 성공률

박스 투입 패스는 16개에 56.3%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이날 스마트패스는 아스날이 8개 레스터가 5개로

다른 경기에 비해 많이 나온편이고

성공률은 아스날이 25%로 조금 높았습니다.

여기서는 키패스를 4개로 봤는데

다른 사이트의 스탯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공격위협을 보면 레스터가 경기 극초반에

아주 미세하게 올라갔다가

그 뒤로는 25분정도까진 아스날이

강하게 몰아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뒤 30분 이후부터는 레스터가 우위,

후반 시작후엔 아스날이 우위를 보였고

추가골이 나온 뒤로 다시 레스터가 가져갔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스날이 경기 초반과

후반 초반에 몰아치면서 득점을 잘 만들었습니다.

필드틸트는 아스날이 50.9%로

점유율에 비해 높게 나왔습니다.

이 지표는 상대 파이널써드에서

얼마나 공을 잡았는지를 그래프화 한겁니다.

아스날이 시작 이후 30분 지날때 까지는

좀 더 상대 진영에 더 오래 머물렀고

35분경부터는 레스터가 밀고 올라왔습니다.

후반 시작후엔 아스날,

추가골 이훙네 레스터, 75분부터는 아스날이

좀 더 공세를 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수 평점입니다.

1골과 1골대 1PK유도를 한 토마스 파티가 8.6

1도움의 마르티넬리가 7.7

슈퍼 세이브를 해낸 램스데일 7.6

공격을 지휘한 외데고르가 7.5점

중요한 태클을 성공한 화이트가 7.4점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발선수는

마갈량이스이고 7점입니다.

반면 레스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7.1점의 골키퍼 슈마이켈이 받았습니다.

전체 슈팅의 차이가 크게 나는데

아스날은 외데고르가 슈팅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많은 찬스를 만든 외데고르입니다.

가장 많은 슈팅은 사카가 5회, 라카제트가 4회이고

자카가 의외로 3회의 슈팅이나 했습니다.

파티는 3번의 슈팅이 앞서 말했듯이

득점, 골대, PK유도가 됐습니다.

공 점유율은 쇠윈쥐가 8%로 가장 높았고

벤 화이트가 7.2%로 그다임입니다.

루크 토마스 6.5%, 아마티 6.2%

마갈량이스 5.8%를 기록했습니다.

공격진을 조율한 외데고르는 5.3%

3선에서 든든했던 파티는 4.3%였고

자카는 그보다 약간 높은 4.5%였습니다.

태클지표를 보면 마르티넬리가 이번 경기에

어쩐일인지 태클이 없어서 가져왔습니다.

경기 전체에서 은디디와 토마스가 각 5회로 가장 많았고

파티가 4회, 사카가 4회로 아스날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외데고르 3회인데

최전방, 양쪽 풀백과 마르티넬리는 태클이 없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이번 경기 xG입니다.

아스날이 총 2.94로 실제 득점보다

약 1점이 더 높은 xG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여기엔 허수가 있는게

토마스 파티의 근거리 헤더와 PK가

동시에 잡혀있는거라서,

아주 큰 빅찬스를 여러번 놓쳤다고만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레스터는 0.55의 xG를 기록했습니다.

10분 토마스 파티 선제골 xG 0.08

23분 하비 반스 슈팅 xG 0.25

35분 하비 반스 헤더 xG 0.10

54분 토마스 파티 빅찬스 xG 0.64

라카제트 PK xG 0.76

81분 ESR xG 0.21

Analyst에선 아스날의 xG를 2.9

레스터의 xG를 0.5로 봤습니다.

Scott은 아스날 2.4, 레스터 0.6입니다.

xPTS는 아스날이 2.8을 기록했습니다.

왓포드전에선 xG가 뒤졌었는데

이번엔 확실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xG타이밍차트를 보면

그래도 전반전엔 비등비등했다고 보입니다만

후반전 들어서면서 아스날이

토마스 파티의 헤더와 PK로 크게 격차를 벌렸고

그 결과 끝까지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경기 90%의 찬스는 아스날이 챙겼고

Deep은 9:6으로 아스날이 우위입니다.

PPDA는 서로 그다지 높지 않게 나왔는데

아스날이 22.63, 레스터가 16.47로 레스터가 높았습니다.

아스날 선수 중 xG가 가장 높은 선수는

PK포함 4번의 슈팅을 한 라카제트이고 0.98입니다....

그 다음은 토마스 파티이고 0.78입니다.

사카는 5슈팅에 0.34, 로우는 1슈팅에 0.21입니다.

마르티넬리는 0.19 화이트 0.18, 자카 0.17로 나타났습니다.

xG빌드업 순서대로 보면

자카가 0.45 의외로 1등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 경기 후방자원들의 xGB가 높을거라 봤는데

자카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그 다음은 마갈량이스가 0.35, 라카제트 0.33

화이트 0.32, 소아레스 0.31입니다.

특이한 사항은 이 경기에서는

보통 xGB가 좋게 나오는 파티가

xGB보다 xG가 더 높게 나오면서

파티의 빌드업에서 만들어진 슈팅보다

직접 슈팅한게 xG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 경기 득점확률생성을 보면

마르티넬리거 1.0을 넘어가게 나왔습니다.

과감한 컷백이 그 원인이었을까요?

정말 의외의 기록이고

그 다음이 사카, 외데고르, 티어니,

그리고 라카제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경기 양팀의 xT패스 생성지역입니다.

아스날은 좌측 박스 안쪽에서

가장 높은 xT생성이 나왔는데

안에 들어있는 패스의 숫자를 보면

아마 마르티넬리의 컷백이 xT를 아주 많이 올린듯 합니다.

그 다음은 상대 박스 안 우측이 높게 나왔고

이건 아마도 사카의 지역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박스 밖으로 나오면 거의 대부분

우측 하프스페이스가 진하게 나와있습니다.

xT를 좀 더 잘게 세분화해서 보면

역시 박스 우측 앞에서 가장 진한 스팟이 있고

박스 안쪽 좌측은 컷백존이 보입니다.

xT패스의 선수별 합산을 해보면

이번에도 외데고르가 0.396으로 팀내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화이트가 0.29 티어니 0.286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백패스가 많았던 라카제트가 -0.1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좌측의 xT패스를 보면

외데고르가 높은 생산성을 보이면서도

백패스나 xT가 낮은 지역으로의 패스가

상당히 적은걸로 나타납니다.

반면 자카는 xT패스를 0.36을 더했지만

-0.238이 깎인걸 보면 백패스도 많았다고 봐야됩니다.

xT드리블을 보면 마르티넬리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외데고르, 티어니, 사카 순입니다.

이 경기에서 사카는 +보다 -가 더 크게 나왔습니다.

xT타임라인입니다.

빨간색이 아스날, 파란색이 레스터입니다.

아스날이 초반에 두 번의 피크를 찍었고

그 뒤로 레스터가 두 번의 피크를 찍었습니다.

후반전엔 아스날보단 레스터만 두 번의 피크가 있었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경기 평균 포지션입니다.

소아레스가 토미야스처럼 약간 백3처럼 이동했고

티어니는 최근의 경기들에 비해 좀 올라가있습니다.

파티는 3선에서 약간 우측으러 치우쳐있었고

자카는 메짤라치곤 좀 아래에, 3선치고는 좀 위에 있습니다.

외데고르는 사카와 붙어있고 라카제트도

멀지 않은 위치에 평균 포지션이 찍혔습니다.

오히려 삼각형은 자카-마르티넬리-티어니가

더 정확하게 찍혀있긴 했습니다만

잘 작동한것 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가장 높이 올라가있는건 마르티넬리였습니다.

교체선수들의 평균포지션을 보면

각각 선수들이 빠진 자리에 그대로 들어갔는데

전반적으로 선발진보다는 낮은 위치를 찍었고

다같이 약간 우측으로 찍혀있습니다.

좌우를 보면 아스날은 이 경기

생각보다 좌측 공격이 많았습니다.

39%를 기록한 좌측이고, 34%만이 우측이었습니다.

밸런스는 이전보다 좋아졌지만

최근 좋았던 우측 공격이 약간은 막힌 느낌도 있습니다.

레스터는 좌측이 45%로 가장 높았고

31%의 우측공격이 나왔습니다.

플레이 포지션은 미들써드가 44%

29%의 어웨이 써드, 28%의 홈써드로

홈과 어웨이는 비등했습니다.

양팀 히트맵을 보면

아스날은 화이트와 파티가 겹치는 자리에

약간 붉은색이 보입니다.

그 위로는 하프라인 바로 위에 우측에 붉은 점이 보이고

높이는 좌측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존14에도 히트맵이 녹색으로 찍혀있습니다.

레스터는 하프라인 아래 좌측에

붉은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높이나 박스 근처까지 진출한 모양세나

다 좌측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공격방향이 좌측이 더 높았던 아스날이지만

전방 공격진들의 히트맵을 보면

좌측보단 우측이 좀 더 진하게 나타납니다.

라카제트가 우측으로 약간 이동해서 그런 느낌입니다.

자카와 외데고르를 보면

외데고르가 평소처럼 좀 더 우측으로

자카가 본인 자리보다 좀 더 중앙으로

이동하는 형태를 종종 보여줬습니다.

오히려 아래쪽에서 공을 잡은 횟수는

외데고르가 자카보다 많아보이지만

사실 자카가 우측 후방까지 가서 볼터치를 한 횟수가

생각보다는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측 후방에 찍힌 약간의 녹색 부분은

외데고르와 자카가 같이만든겁니다.

파티를 거기에 추가해보면

확실히 좌측 후방보다는

우측후방에서 공을 많이잡은게 보입니다.

티어나와 소아레스의 비교를 보면

소아레스가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올라가지 않고 후방에 머무른게 보이고

티어니는 이전만큼 많이 위로 올라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 비해서는 좀 전진한 형태로 보입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첫교체 직전까지의 패스맵을 보면

좌측 마르티넬리가 상당히 높게 전진해있고

그 아래 자카와 티어니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좌측 삼각형의 간격은 좀 넓은 편입니다.

반면 우측의 삼각형은 보다 좁게 서있습니다.

그리고 라카제트가 그를 보조하듯이

붙어 서있는걸로 보입니다.

이 경기에선 소아레스만 우측 삼각형을 만들었다기 보단

라카제트가 우측 삼각형을 보조했던게 보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매트릭스입니다.

마갈량이스→화이트가 21회로 최다였고

19회를 기록한 소아레스→화이트, 화이트→소아레스가

그 다음으로 많은 패스였습니다.

좌측에서 자카는 티어니에게 10회의 패스를 했고

외데고르는 사카에게 14회의 패스를 했습니다.

파티는 고르게 공을 뿌렸는데

그 중 외데고르에게 11회를 보낸게 최다입니다.

이걸 보면 공이 어떻게 도는지 좀 보입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는

외데고르가 11회로 최다였고

그 다음은 화이트, 사카, 마갈량이스, 자카 등이 3회로

외데고르와 큰 차이가 보입니다.

패스맵에서도 그 좌우차이가 보입니다.

피이널써드로 향하는 패스 33/56으로

58.9%의 성공률을 보였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길게 전개하는게 보입니다.

운반의 경우 8회에 35.8%를 기록했고

중앙과 좌측에서 나타났습니다.

전진패스가 아닌 파이널써드 진입패스를 보면

외데고르가 9/11을 기록해서 여기서도 최다이고

그 다음 자카가 7/11, 화이트 5/10을 기록했습니다.

소아레스는 4/5, 티어니 3/4로 양 풀백은 비슷했습니다.

확실히 파이널써드 진입은 정문보다는

양쪽 사이드로 들어가는게 눈에 띕니다.

박스 진입 패스는 외데고르가 4회

사카, 마르티넬리, 자카, 티어니가 각 1회씩 성공해서

마르티넬리의 코너킥만 어시스트가 됐습니다.

여기저기 공격적인 패스지표는

xT부터 이것까지 다 외데고르가 1위입니다.

deep 패스를 보면 총 37개가 나왔고

18개가 성공했으며 키패스가 10개가 나왔습니다.

xA는 1.1에 효율은 104.9%로 나타납니다.

많은 키패스가 나온 경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기엔 외데고르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게 외데고르의 키패스를 보면 6개로

xA는 0.3입니다.

다만 어떤건 사카가 개인기로

슈팅을 만든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빅찬스 생성은 없었습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라카제트는 PK 1득점이 있었고

슈팅 온타겟은 그걸 포함해 2개입니다.

89%의 패스정확도는 최전방 공격수 치고는

상당히 높은거라고 봅니다.

다만 경합이 다른경기에 비해서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마르티넬리는 코너킥 1도움이 있고

그걸 포함해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드리블 2/3이었고, 땅볼경합 3/6이었습니다.

평소보단 태클이나 경합이 적었습니다.

사카는 85분을 뛰었고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8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드리블이 6개 모두 실패하면서 좋진 못했습니다.

반대로 땅볼경합은 6/12로 횟수도 많았고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태클도 4회와 2개의 가로채기도 있었습니다.

자카는 90%의 패스 성공률에

3개의 키패스, 1개의 빅찬스 생성

1/1의 드리블과 2/4의 땅볼경합 1/2 공중볼 경합 등

지표상으론 괜찮은 경기를 했습니다.

외데고르는 풀타임에 80%의 패스 성공률에

6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롱볼은 3/4 드리블 1/2, 땅볼경합 5/9, 공중볼 1/3

태클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잘해줬다고 봅니다.

파티는 1개의 득점 1개의 PK 창출(=빅찬스 미스상황)

1개의 키패스가 있었고 땅볼경합 5/5로 100%

공중볼 경합도 1/1이었습니다.

골대 맞춘게 한번 있었습니다.

다만 평소 잘하던 롱볼은 0/3이었습니다.

티어니는 88%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땅볼경합 2/4

공중볼 경합 없고

크로스는 1/5, 롱볼은 2/4, 드리블은 2/3입니다.

중요한 클리어가 2개 있었고 가로채기 1개도 있습니다.

그럭저럭 별탈 없는 스탯입니다.

세드릭 소아레스는 84%의 패스 성공률

0/2의 로스 1/6 롱볼로 패스쪽은 별로였습니다.

땅볼경합 0/1, 공중볼 1/1로 경합도 별로 없었습니다.

클리어 2, 슛블록 1회 있었습니다.

스탯상으론 정말 별 도전도, 기회도 없었던 소아레스입니다.

마갈량이스는 97%의 패스 성공률이지만

롱볼 0/2로 모두 실패했고

땅볼경합 3/4 공중볼 1/2를 기록했으며

파울 1회 피파울 2회가 있었습니다.

클리어 1, 슛블록 1, 가로채기 1, 태클 1회가 있습니다.

수비적인 스탯이 그리 눈에 띄진 않습니다.

화이트는 90%의 패스 성공률에

롱볼 3/9 클리어 3개 가로채기 3개 태클 2회

3/3의 땅볼경합 0/1 공중볼 등

수비지표는 마갈량이스보다 좀 나아보입니다.

슈팅도 2개가 있는데

그 중 1개가 키퍼에 맞고 파티앞에 떨어져서

PK까지 연결된겁니다.

램스데일은 3개의 세이브 중 2개는 박스 안 슈팅이고

1번의 펀치와 1번의 공중볼 처리가 있었습니다.

롱볼은 4/14로 별로 좋진 못했고

클리어는 2회 땅볼경합은 1/1이었습니다.

아스날의 다음 경기는

리버풀과의 홈경기입니다.

갈길이 매우 바쁜 두 팀이 만났습니다.

한국시간 3월 17일 05:15으로

매우 시청하기 힘든시간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일찍 자고 일어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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