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38R 분석] 아스날(H)v에버튼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38R 아스날v에버튼 일반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의 스탯, 우측이 에버튼입니다.
전체 점유율은 74:26로 아스날이 아주 높았고
슈팅도 26:6으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다만 슈팅 숫자의 차이에 비해
온타겟 슈팅은 9:2 정도로 상대적으로 차이가 작습니다.
빅찬스도 5:2로 전체 슈팅수 차이에 비해
그리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빅찬스 미스는 2:1로 나타납니다.
패스 성공률은 90%를 기록한 아스날이
65%를 기록한 에버튼에 비해서
한참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반전에는 점유율 78:22로
후반보다 더 큰 차이를 냈고
슈팅은 17:3 빅찬스 4:1로 나왔습니다.
패스 성공률도 89%와 59%로
아스날이 상당히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후반전에는 점유율 70:30에
슈팅 9:3으로 나왔고
빅찬스는 양팀 1:1이었지만
득점은 아스날이 3:0으로 나타난 후반입니다.
세부지표에서 트랜지션 부분을 먼저 보면
리커버리 84:69로 아스날이 더 높으며
상대진영에서의 리커버리가 41:20으로 나타납니다.
볼 루즈는 87:82로 아스날이 더 많긴 하지만
더 많이 공을 잡았기에 그럴만도 합니다.
오히려 자기진영에서 공을 잃은 숫자를
집계를 한다면 25:42로 아스날이 훨씬 적습니다.
경합상황에서는
아스날은 공격시 64회(35.9%), 수비시 48회(56.3%)를 기록,
에버튼은 겅격시 48회(43.8%), 수비시 64(64.1%)로
아스날보다 에버튼이 공격경합이 적긴 하지만
경합 승률에 있어서는 둘 다 높았습니다.
다만 루스볼 듀얼에서는 아스날이
44.4%의 승률로 더 높은 승률을 보였고
공중볼은 47.5%로 52.5%를 기록한
에버튼에 비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소유권 부분에서 보면 공을 갖고
상대방 진영에 도달한 것이
아스날이 66회, 에버튼이 30회이고
상대 박스에 진입한 것은 25회에 6회입니다.
평균 볼 소유시간이 22초:10초로
아스날이 2배 이상 더 오래 공을 갖고 있었습니다.
패스 부분의 세부지표를 보면
아스날은 전진패스(progressive)에서 73회
78.1%의 성공률을 보였고
파이널 써드로의 패스는 81회 86.4%,
박스 투입 패스는 31회 51.6%
스마트패스 9회 66.7%의 정확도,
키패스 6회 스루패스 6회 등으로
공격적으로 괜찮아보이는 패스지표를 보였습니다.
애널리스트의 공격위협 차트입니다.
아스날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높은 상대적으로 높은 공격위협을 만들었는데
2번째 득점이 나온 이후 전반 종료시까지
에버튼에게 주도권을 내줬고
그 상황에서 실점이 나왔습니다.
후반전에는 높은 공격위협을 생성했다기 보단
완만하게 지속적인 공격을 했는데
세트피스 등에서 득점이 잘 나왔습니다.
필드틸트를 그래프로만 보면
거의 아스날이 100%같지만..거기까진 아니고
77.8%로 굉장히 높은건 사실입니다.
에버튼은 22.2%로 나타났습니다.
필드틸트는 전반 초반, 중후반,
60-80분대 정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아스날의 필드틸트가 가장 낮은 시점에
실점이 나왔습니다.
이 경기 후스코어드의 평점입니다.
1골 1도움을 한 세드릭 소아레스가 8.9점으로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마찬가지로 1골 1도움을 한 마르티넬리가 8.5점
1골을 넣은 외데고르 8.4점 은케티아 7.7점이고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7.5점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은
실점장면에서 무기력했던 램스데일이고
6.2점을 받았으며
누누 타바레스와 홀딩이 6.6점을 받았습니다
선수별 슈팅입니다.
아스날은 공격진의 슈팅이 고르게 분포했고
가장 많은건 마르티넬리가 4회입니다.
3회를 기록한 선수들은 은케티아, 외데고르, 사카
그리고 소아레스가 있고
에버튼에서는 그레이가 3회를 기록했습니다.
누누도 2회의 슈팅을 기록한게 보입니다.
선수별 점유율입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서수는
원 볼란테 역할을 한 엘네니이고 10.9%입니다.
그 다음은 우측 하프스페이스를 담당한
외데고르가 무려 9.2%를 기록했고
세드릭 소아레스 9%, 자카 7.3%, 홀딩 6.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후방 센터백 자원보다 중앙 자원들의
점유율이 높은건 그만큼 전방에서의 플레이가
많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한 선수는 2.4%의
에디 은케티아였고
에버튼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선수는
3.5%를 기록한 그레이입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understat에서 제공하는 xG입니다.
아스날(4.36)-에버튼(1.09)으로
통계적으로 4:1 정도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 득점과 빅찬스의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분 마르티넬리 빅찬스 xG 0.40
26분 마르티넬리 PK xG 0.76
30분 은케티아 추가골 xG 0.47
31분 마르티넬리 빅찬스 xG 0.97
47분 반 더 비크 추격골 xG 0.67
55분 소아레스 쐐기골 xG 0.06
58분 마갈량이스 득점 xG 0.42
81분 외데고르 마지막 득점 xG 0.09
The Analyst의 xG슈팅맵입니다.
여기서 아스날은 3.9의 xG
에버튼은 1.1의 xG로 나타났습니다.
Scott이 올려준 Opta기준 xG입니다.
여기서는 앞선 것들보다 더 낮은 아스날의 xG인데
3.8 xG를 기록했고, 에버튼은 1.2xG입니다.
여기서의 xPTS는 아스날이 2.8입니다.
opta기준의 xG타이밍차트입니다.
여기서 좌상단을 보면
아스날의 xG 범위가 나오는데
최소 3.0, 최대 4.5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타이밍차트에서 보면 아스날은 초반부터
계속된 슈팅들을 쌓았고,
몇 번의 빅 찬스들이 크게 xG를 펌핑시킨게 보입니다.
martstats에서 제공하는 xG와 xT타이밍차트입니다.
여기서는 xT타이밍차트만 보겠습니다.
초반부터 계속해서 아스날이 위협적으로
xT를 쌓아온게 보이고 전체 xT가 2.03으로
상당히 높게 나온걸 알 수 있습니다.
understat로 돌아와서
아스날은 이 경기 96%의 찬스를 잡았고
Deep은 11:5로 더 높았으며
PPDA는 4.80-49.67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큰 차이는 처음보는듯하고,
이러한 정도면 에버튼은 압박을 거의 안했다고 봐야합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마르티넬리는 총 xG 2.21로
빅찬스를 많이 잡았음에도 1득점에 그쳐
G-xG가 1.21로 나타납니다.
은케티아는 xG 0.64로 팀 내 2번째
마갈량이스는 1회의 슈팅에 0.42
사카는 0.29, 외데고르 0.22
라카제트는 2번에 0.17을 기록했습니다.
xGB를 보면 마갈량이스가 0.56으로
가장 높은 xGB를 기록했고
세드릭 소아레스가 0.53, 엘네니 0.43
외데고르 0.41, 램스데일 0.34 등
선수들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여기서 외데고르가 높게 나온 것을 보면
아스날이 전방지역에서도
득점을 위한 빌드업을 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외데고르는 xGB보다는
키패스로 인해 나오는 xA가 더 높게 나옵니다.
아스날의 xT생성지역은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대부분 연하게 칠해졌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표기된거니
각 위치에서 생성된 xT 절대값은 낮지 않을거라 봅니다.
가장 진하게 칠해진 곳은
좌측 사이드라인과 하프 스페이스,
우측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안 우측입니다.
xT패스 합계는 소아레스가 0.56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카가 0.525로 그 다음, 마르티넬리가 0.52로
3위를 나타냈습니다.
xT 타임라인입니다.
아스날이 빨간색인데
정말 많은 횟수의 피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반에만 0.2 이상의 xT 피크가 5회 정도로 관찰되며
전반에 에버튼의 피크는 1회입니다.
여기서 실점이 나온것 같습니다.
후반 들어서는 에버튼의 피크가 먼저 나오고
아스날이 3회의 피크를 만든 뒤 마지막
경기 종료 직전 에버튼의 피크가 나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이 경기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선수들이 훨씨 높게 있고
에버튼은 많이 내려선 모양입니다.
아스날은 우측에 세드릭-사카-외데고르의
삼각형을 구축한 채로
그 앞에 은케티아가 가까이 있었고
좌측에는 자카-누누-마르티넬리가
삼각형을 이루고있지만 우측에 비해서는
낮게 위치했습니다.
교체선수들의 위치는
빠진 자리 그대로 채워넣는 정도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원래 자리의 선수들에 비해서
약간 낮고 약간 더 좌측으로 이동했습니다.
양팀의 공격방향을 보면
아스날은 우측이 39%, 중앙이 31%
좌측이 30%정도로 나타났고
에버튼은 좌측이 39%, 우측이 36%
중앙은 24%에 그쳤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을 보면
아스날이 경기장 전체에
넓게 히트맵을 찍은게 잘 보입니다.
좌측 후방은 사이드라인 보다는
하프스페이스쪽에서 이동했고
가장 진하게 나온 곳은 하프라인 위쪽에
양쪽 하프스페이스입니다.
좌측보다는 우측이 더 넓고 진하게 찍혀있습니다.
아스날 전방의 선수들입니다.
사카는 좀 더 아래까지 내려가서
공을 받은 위치가 찍혀있고
공격진 대부분은 딱 파이널써드 들어가는 위치에
히트맵이 가장 많이 분포해있습니다.
그리고 사카가 코너플래그 부근에서
공을 잡은것도 잘 나와있습니다.
자카와 외데고르는
이번 경기 완전히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올라와있었습니다.
자카는 좌측 외데고르는 우측인데
평균 포지션 상으로는 자카가
좀 더 낮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저 두개의 큰 위치는 아스날 전체 히트맵에서
가장 진하게 나타난 부분이기도 합니다.
엘네니는 원볼란테로 나왔는데
완전 중앙보다는
약간 우측이 주 활동무대였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소아레스는 높게 올라가기 보다는
좀 더 미들써드에 머무르면서
안쪽으로도 좁혀들어와있었고
누누는 보다 깊이 공격적으로 관여했습니다.
이 경기 홈써드에서는 22%
미들써드는 37%, 어웨이써드는 42%입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양팀 첫교체 시점까지의 패스네트워크입니다.
완전히 네트워크가 안찍힌 에버튼인데
이게 두쿠레가 빠지고 반더비크가 나오는
36분까지의 패스네트워크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엘네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자카와 외데고르가 전진해있고
엘네니가 그 두명+소아레스에게 패스를 전달합니다.
가장 xGC가 높은건 사카였습니다.
아스날의 각 부문별 패스 리더를 보면
최다패스, 최다 전진패스 엘네니
최다 deep 패스 성공 외데고르
마르티넬리는 xGC와 xT패스에서 1위
사카는 xGB에서 1위, xT패스 리시브 1위는 은케티아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매트릭스입니다.
엘네니→자카 19회
엘네니→소아레스 18회
소아레스→외데고르 17회
엘네니→외데고르 16회입니다.
엘네니에게 가는 패스는 주로
세드릭(16회), 홀딩과 마갈량이스 11회입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입니다.
파이널써드 부근에서는 좌측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후방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엘네니가 10회로 가장 많고
외데고르가 9회로 그 다음, 누누 7회
세드릭 6회, 마르티넬리 6회 등이 있습니다.
좌측은 전진패스, 우측은 전진운반입니다.
중앙에서 시작되는 전진운반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우측에서도 전진하는 이동이 많이 나타납니다.
좌측에 비해서 드리블이 더 좋았다고 봅니다.
이 경기 패스와 운반을 통한 볼 전진인데
x축이 전진패스, y축이 전진운반입니다.
외데고르가 운반에서 가장 높았고
엘네니가 패스에서 가장 높습니다.
파이널써드 진입패스와 운반입니다.
89회의 패스가 나왔고 74회가 성공
83.1%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opta기준).
운반은 14회에 63.3%로 타나납니다.
F3진입패스가 좌우에서 시작되기보단
중앙부근에서 좌우로 들어가는게
아주 잘 보입니다.
박스 투입 패스입니다.
사카가 4회인데 대부분은 코너킥인듯 하고
자카 3회, 외데고르 3회, 마르티넬리 2회
엘네니 1회로 나타납니다.
생각보다 많은 패스가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Deep패스는 60회 시도됐고
26회가 성공했으며 그 중 10개가 키패스입니다.
xA는 1.2였고 거기서 3골이 나왔습니다.
패스 효율은 82.8%로 나타납니다.
좌측 하프에 찍히는 득점위치는 좀 잘못나온듯한데
마갈량이스의 득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은케티아는 67분을 뛰고 교체되었고
34터치에 1골, 땅볼경합 1/4
71%의 패스 성공률에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을 뛰고
68터치 1골 1도움, 3개의 키패스
88%의 패스성공률에 롱볼 2/2
0/2의 크로스 빅찬스 생성 1회가 있습니다.
땅볼경합은 4/12로 그다지 좋지 못했고
드리블도 2/6으로 그저 그랬습니다.
빅찬스 미스가 2회 있습니다.
사카는 78분을 뛰고 1개의 도움
56터치 키패스 3개 86%의 패스 성공률
2/5의 크로스 롱볼 1/1
드리블은 1/4, 땅볼경합 2/7입니다.
이 경기 출전으로 사카는 리그 전경기 출장을 했습니다.
아스날에서 250경기를 치른 자카는
이 경기 63분을 뛰고 72터치 2개의 키패스
89%의 패스 성공률에 4/4 롱볼
1/2 크로스를 기록했는데
경합에서는 땅볼 0/4, 공중볼 0/1입니다.
외데고르는 풀타임에 1골
94터치 88%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5개를 기록했고
땅볼경합 1/3, 공중볼경합 0/1입니다.
엘네니는 풀타임에 105터치
97%의 패스 성공률 1/1의 롱볼
땅볼경합 1/2 공중볼경합 1/1입니다.
하반기 후보로 나와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해줘서
재계약 얘기가 나오고있습니다.
타바레스는 90분 풀타임에 70터치
86%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
1/2의 크로스 1/3의 롱볼
땅볼경합 5/12, 공중볼 0/3입니다.
세드릭 소아레스는 풀타임 1골 1도움
105터치에 86%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1/11의 엄청 낮은 크로스 1/3의 롱볼을 보였습니다.
땅볼경합은 5/5로 의외로 좋았고
공중볼은 1/5였습니다.
크로스 때문인지 소유권 상실이 22회입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64터치
95%의 패스 성공률 2/3의 롱볼
1개의 온타겟 슈팅으로 1득점
땅볼경합 4/5를 기록했습니다.
홀딩은 풀타임 68터치에 92%의 패스 성공률
롱볼 2/4에 공중볼경합 3/4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스탯으로는 안보이는
불안한 패스들도 많았습니다.
램스데일은 이날 1개의 세이브
1번의 Run out 성공에
패스 정확도 86%를 기록했는데
이날은 롱볼이 4회 밖에 안나왔고
1번만 성공했습니다.
경기관련 글은 다음에는 22/23시즌에 찾아뵙겠습니다.
프리뷰/리뷰/분석글도 리뉴얼해서
좀 더 간결하게 만들어볼까 합니다.
시즌이 끝났으니 앞으로
1) 시즌 4/4쿼터 리뷰
2) 21/22시즌 선수단 결산
3) 아스날 감독능력 평가 결과
이 외에도 다양한 칼럼들 만들어보겠습니다!
[21/22 EPL 38R 프리뷰] 아스날(H)v에버튼 - 기적을 바라지 말것
[21/22 EPL 38R 프리뷰] 아스날(H)v에버튼 - 기적을 바라지 말것
[21/22 EPL 38R 프리뷰] 아스날(H)v에버튼 - 기적을 바라지 말것 한국시간 - 5월 23일 00:00 현지시간 - 5월 22일 16:00 경기장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주심 - 안드레 마리너 중계 - 스포티비(SPOTV) 대..
henryne.tistory.com
[21/22 EPL 38R 리뷰] 아스날(H)v에버튼 - 아쉬운 시즌의 기분좋은 마무리
[21/22 EPL 38R 리뷰] 아스날(H)v에버튼 - (5:1 승)아쉬운 시즌의 기분좋은 마무리
[21/22 EPL 38R 리뷰] 아스날(H)v에버튼 - (5:1 승)아쉬운 시즌의 기분좋은 마무리 1. 선발명단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 아스날의 선발 라인업에는 부상으로 화이트와 토미야스가
henryne.tistory.com
'Arsenal FC > Preview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22시즌] 아스날 선수 결산 - 다시보니 5위도 신기하네 (0) | 2022.05.30 |
|---|---|
| [21/22 시즌] 아스날 4/4 통합 리뷰 - 아쉬움은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0) | 2022.05.28 |
| [21/22 EPL 38R 리뷰] 아스날(H)v에버튼 - (5:1 승)아쉬운 시즌의 기분좋은 마무리 (0) | 2022.05.23 |
| [21/22 EPL 38R 프리뷰] 아스날(H)v에버튼 - 기적을 바라지 말것 (0) | 2022.05.22 |
| [21/22 EPL 37R 분석] 아스날(A)v뉴캐슬 - 경기분석(스탯/기록) (0) | 2022.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