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5R 분석] 아스날(H)v아스톤빌라

[22/23 EPL 5R 분석] 아스날(H)v아스톤빌라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아스날의 스탯

우측이 아스톤빌라의 스탯입니다.

전체 점유율은 아스날이 59%로

더 높게 가져갔고

슈팅은 22:4로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온타겟슈팅은 9:3으로 3배 차이나고

빅찬스는 3:0으로 차이가 납니다.

다만 아스날이 빅찬스 미스가 2개라 아쉽습니다.

패스는 정확도가 85%인 아스날과

77%인 풀럼입니다.

롱볼도 아스날이 성공률 55%로 더 좋습니다.

전반전은 점유율 66%로 아스날이 아주 높게 가져갔고

슈팅도 15:2로 큰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득점을 많이 못한게 아쉽습니다.

전반에만 빅찬스 2개가 나왔고 1개는 놓쳤습니다.

(사카의 슈팅으로 예상됩니다.)

패스 정확도는 88%로 좋았고 롱볼은 73%로

아주 좋은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후반전에는 점유율이 51%로 하락하면서

슈팅도 7:2정도로 격차가 줄었고

빅찬스 1회가 나왔고 이걸 놓쳤습니다.

패스 정확도 80%로 전반보다 떨어졌고

롱볼은 36%로 정확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시간대별 점유율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아스날은 45분대까지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나갔습니다.

31~45+구간에는 73%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서면서 쭉 떨어져서

최저 47%까지 밀렸습니다.

후반전 경기력에 대한 문제는

계속해서 나타나고있습니다.

전체 필드틸트는 71%와 29%로

아스날이 압도적으로 높게 가져갔습니다.

아스날은 필드틸트 최고점을 45분 전후과

실점 직전에 찍었습니다.

60분 전후로 팀에 힘이 빠지는건

계속 유지되는 특징인듯 하고

이번에는 결승골 이후에도 쭉 떨어졌습니다.

소파스코어의 선수 평점입니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건

8점으로 결승골을 넣은 마르티넬리이고

두 번째는 빌라의 수비수 밍스가 7.4점입니다.

외데고르가 그 다음으로 7.3

사카와 로콩가가 7.2점을 받았습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발선수는

램스데일과 윌리엄 살리바로 6.6점을 받았습니다.

뭐 이정도면 평범한 평점이지

낮은 평점이라 하긴 좀 애매합니다.

선수별 슈팅을 보면

마르티넬리 5회, 제주스와 마갈량이스가 4회입니다.

마갈량이스는 세트피스 찬스와

그 이후에 이어지는 공격에서 여러차례 슈팅을 했습니다.

그 다음이 외데고르와 사카가 각 3회이고

티어니도 2회의 슈팅을 한 시퀀스에 기록했습니다.

선수별 점유율은 자카가 6.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살리바도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는 같은

6.9%를 기록해서 2위로 나타납니다.

벤 화이트도 6.4%로 높은 수준이었는데

화이트가 교체아웃된 시간을 생각하면

상당히 높은 기록입니다.

로콩가 6%, 티어니 5.6%로

후방자원들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외데고르도 5.5%로 좋았습니다.

드리블은 사카가 5회로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이 성공했고

그 다음이 레온 베일리와 마르티넬리가

같은 라인에서 3회씩을 기록했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제주스가 3회로

양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그 다음이 2회를 기록한

마갈량이스, 로콩가 부엔디아, 콘사 등입니다.

이제야 보이는데 첫 득점은

마르티네즈의 실책으로 기록된듯 합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언더스탯의 xG입니다.

아스날이 2.8, 빌라가 0.3으로

3:0 정도가 정배인 경기입니다.

빅찬스와 득점장면의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22분 부카요 사카 빅찬스 미스 xG 0.51

29분 제주스 선제골 xG 0.56

62분 제주스 빅찬스 미스 xG 0.58

73분 더글라스 루이즈 코너킥 골 xG 0.01

76분 마르티넬리 결승골 xG 0.10

옵타 기준으로는 아스날의 xG가

3.1이고 빌라는 0.3으로

언더스탯보다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

xPTS는 아스날이 2.9로 매우매우 높습니다.

당연히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xG타이밍차트를 보면

아스날이 경기 극초반에 먼저 슈팅을 허용하고

그 뒤로 차근차근 슈팅으로 xG를

적립해 나간게 보입니다.

경기 전체에 3번의 빅찬스가 잘 보이고

빅찬스 3개중 2개를 놓친게 참 아쉽습니다.

계산에 따라서 아스날의 xG는 최대 3.7까지도 올라갑니다.

전체의 93%의 찬스를 아스날이 챙겼고

Deep는 18:3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PPDA도 아스날이 9.88으로

14.63을 기록한 빌라에 비해 높고

xPTS는 2.85로 매우 높지만

옵타보다는 조금 낮게 측정됐습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제주스는 1.29를 기록했는데

빅찬스 2개 중 1개를 놓쳤습니다.

사카는 0.58로 빅찬스 미스의 타격이 크고

외데고르는 0.28, 마르티넬리 0.21입니다.

마갈량이스도 0.21이고 티어니는 0.17입니다.

진짜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었는데

아쉽개 2점밖에 못냈습니다.

xGB를 보면 자카가 0.66으로

팀 전체에서 가장 높고

살리바는 0.62, 화이트 0.61로

우측 후방에서의 xG가 높습니다.

외데고르는 0.60으로 메짤라 중에서는

자카가 좀 더 높게 나옵니다.

옵타에서 제공하는 GPA입니다.

이게 음수값이 나오는건 아마 xT뿐인것 같아서

xT를 기반으로 하는듯 합니다.

아스날은 꾸준히 전진하면서 GPA를 쌓았고

빌라는 대부분 백패스나 뒤로 공을 돌리면서

결국은 음수값을 기록했습니다.

전체는 아스날 3.3, 빌라 -0.3입니다.

패스 xT가 높은 선수들입니다.

사카가 0.49로 가장 높지만

개부분은 세트피스에서 기록해서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납니다.

물론 음수값을 포함하면 조금 달라질듯 합니다.

마르티넬리가 0.42로 그 다음이고

외데고르도 0.25로 높은 수준입니다.

로콩가가 0.11로 이름을 올린것 만으로도

예상보다 잘해준것 같아 뿌듯합니다.

가장 높은 것으로

높은 xT패스를 받은 선수들입니다.

사카가 0.3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제주스 0.31입니다.

마르티넬리도 0.29로 제주스랑 큰 차이가 없고

자카가 0.25로 상당히 높지만

큰 부분이 세트피스에서 나왔습니다.

마갈량이스도 진짜 높게 나왔는데

세트피스가 거의 80%정도에 달합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아스날의 시간대별 포메이션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4-2-3-1로 나왔는데

사실 변형 4-2-3-1이라서

자카가 올라가는 4-3-3에 가깝게 운영됩니다.

마지막에 상대의 공세를 막기 위해서

홀딩이 투입되면서 백5로 전환됐습니다.

홀딩이 중앙에 서고 마갈량이스와 살리바가

좌우에 센터백을 섰습니다.

이 때 최전방에는 은케티아가 섭니다.

풀타임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이전처럼

삼각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고

전방에 자원들이 일렬로 서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로콩가와 평행하게 마갈량이스와 자카가

붙어서 그 자리를 메꿔준것 같은 느낌입니다.

티어니도 그 역할을 해줬습니다.

양팀의 공격방향입니다.

상당히 양팀 다 좌우가 균일합니다.

포지셔널 공격방향입니다.

위의 것과는 측정방식이 좀 다른듯합니다.

여기서는 와이스카우트에서 제공하는

xG값이 어느쪽에서 많이 나왔는지를 보는게 좋습니다.

중앙이 45%, 좌측이 30% 우측이 25%로

생각보다 큰 차이는 또 아닌듯합니다.

xG는 슈팅으로 결정되는거니까요.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우측이 확실히 붉습니다.

로콩가나 외데고르, 사카가 공을 잡는 위치나

살리바와 화이트가 공을 잡는 위치가

더 붉게 나타나는듯 합니다.

아스날 전방의 히트맵입니다.

전방에서는 우측보다 좌측에서

더 진한 히트맵이 보입니다.

앞서 본 포지셔널 공격의 방향이 이해됩니다.

특히 좌측에서 마르티넬리가

안으로 꺾어들어가는 위치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원 메짤라 둘의 히트맵입니다.

외데고르가 더 많이 공을 잡았고

둘 다 파이널써드 진입구간에서

공을 잡은게 잘 보입니다.

그리고 두 선수 다 아래로 내려가서

수비하고 공을 받아오는것도 자주 나왔기에

후방에서의 히트맵도 넓게 찍힙니다.

앞선 그림에 로콩가를 더했더니

우측이 더욱 진하게 나타납니다.

로콩가는 이날 좌측보다는 우측에서

공을 잡으면서 외데고르를 더 위쪽으로 올렸습니다.

좌우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토미야스도 생각보다 일찍 들어와서

히트맵에 포함해봤습니다.

우측이 훨씬더 진한 히트맵을 그리고 있는데

사이드라인 플레이하면서

높게 전진하기 보다는

파이널써드 진입구간에서 많이 보입니다.

반면 좌측 티어니는 좀 더 사이드쪽으로 붙어서

전진하는걸 선호한 것처럼 보입니다.

경기 전체 플레이 위치는 중앙이 42%

빌라쪽 써드가 34%로 나타납니다.

홈써드는 24%에 불과합니다.

전체 경합 횟수 1위는 제주스입니다.

(이후에 나오는 소파스코어랑은 다른 집계입니다.)

37회의 경합을 시도했고

사카도 30회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마르티넬리도 19회로 적지 않습니다.

파이널써드에서의 경합이 39%로

미들써드 경합 40%보다 근소하게 작은 수준이고

우측이 40%로 좌측 26%보다 높습니다.

수비경합은 수가 많지 않습니다.

티어니가 11회로 가장 높고 성공률도 좋습니다.

살리바는 7회, 자카 6회이고 이들도

성공률이 높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외데고르 5회, 제주스 5회 마르티넬리 4회이고

마르티넬리는 100%의 성공률입니다.

위치는 홈써드가 36%, 미들써드가 38%이고

우측이 42%, 좌측이 32%입니다.

중앙이 좀 적게 나타났습니다.

공격 경합은 상당히 많았고

사카가 17회로 최다입니다.

제주스 13회, 마르티넬리 10회이고

위치는 미들써드 45%, 파이널써드 44%입니다.

좌우를 비교하면 우측이 47%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는데 사카의 영향입니다.

공중볼 경합입니다. 제주스가 9회로

가장 많은 시도가 있었고

그 다음이 로콩가와 마갈량이스입니다.

위치는 중앙이 45% 우측이 34%이고

미들써드가 38%, 파이널써드가 34%입니다.

리커버리는 마갈량이스가 14회이고

살리바가 13회로 센터백들이 1위와 2위입니다.

그 다음은 의외로 로콩가가 1회이고

티어니와 외데고르가 각 9회입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컨트롤 영역입니다.

이게 컨트롤 영역을 측정하는 방식이

볼 리커버리나 경합에서 이긴 위치들을

꼭지점으로 연결한 느낌입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직관적인 정보를 담고있어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공이 없을 때 제주스가 컨트롤한 영역은

아래쪽까지 굉장히 넓고

외데고르는 미들써드 중앙을 거의 다 차지합니다.

마르티넬리는 사이드보다 하프스페이스쪽이고

사카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중앙 이 비워져있는데

좌우측 하프스페이스에 매우 집중한게 나타납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선발 라인업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아스날은 라인을 잘 맞춰서

고르게 전진된 형태이고 마르티넬리가

약간 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받았습니다.

로콩가가 많은 링크를 연결하고있고

자카도 많은 링크가 연결되어있습니다.

xGC(색)는 마르티넬리, 자카, 외데고르

벤화이트와 살리바 등이 높게 나타나고있고

의외로 제주스가 xGC가 낮습니다.

팀 패스 리더보드를 보면

최다패스는 자카이고

최다 전진패스 로콩가, deep패스 는 마르티넬레

xGC(풀타임)는 제주스가 가장 높다고합니다.

xGB는 마르티넬리 xT패스는 외데고르

xT리시브는 제주스가 가장 높습니다.

볼 전진 패스/운반입니다.

여기서는 패스에서 살리바가 가장 높게 나오고

그 다음이 티어니입니다.

전진 운반에서는 화이트와 마갈량이스가 높게 나옵니다.

패스 링크를 보면

살리바↔화이트가 45회로 가장 많고

티어니↔마르티넬리가 18회

화이트↔사카 18회로 좌우측 풀백과

전방 윙어의 연결은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마갈량이스↔티어니와

화이트↔외데고르도 14회로 나타나고

살리바↔마갈량이스는 13회입니다.

파이널써드에서의 패스는

티어니→마르티넬리가 4회

화이트→외데고르가 4회로 가장 높고

마갈량이스→자카, 티어니→제주스도 각 3회입니다.

아스날의 전진패스와 전진운반입니다.

좌측의 전진패스를 보면

좌우측에서 많이 보이고 좌측이 좀 많아보입니다.

좌측이 박스안으로 들어가는 패스도 많습니다.

특히 좌측 꼭지점에 있는 4개의 패스는

저 지역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진운반은 좌우측에서 많이 나오는게 일반적이고

좌우측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박스 안으로의 진입은 좌측이 더 많습니다.

전진패스 숫자입니다.

로콩가와 마르티넬리가 각 6회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티어니 5회 외데고르 4회, 살리바 4회입니다.

자카는 생각보다 전진패스가 적었습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와 운반입니다.

좌우측으로 확실히 나눠진 패스이고

좌측에서 우측으로의 전환패스들이

확연하게 눈에 들어오지만

그 반대는 없습니다.

전진운반도 좌우로 나뉘어있고

수치는 좌측이 좀 더 많습니다.

전체 패스는 59회로 41회가 성공했고

69.5%의 성공률입니다.

운반은 16회로 51.4%의 성공입니다.

파이널써드로 공을 보내는 것은

화이트가 8/9로 가장 좋고

마갈량이스 7/7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카는 7/8, 티어니 7/11

로콩가 5/6 정도로 나타납니다.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는 마르티넬리가 5회로

외데고르와 같이 가장 많이해줬습니다.

그 다음이 사카 4회, 자카와 티어니가 2회입니다.

아스날의 deep패스입니다.

56회 시도해서 29개 성공

9개의 키패스 1.8의 xA

패스 효율은 106.3%입니다.

존14에서 아스날은 21개의 패스가 나왔고

패스들이 좌측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44개의 하프스페이스 패스들은 대개 직선적으로

하프스페이스 더 깊은쪽으로 연결합니다.

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좌측이 아스날인데 아스날의 패스 중 상당수가

우측 후방에 몰려있는게 잘 보입니다.

히트맵도 그자리에서 많이 찍혔습니다.

그러나 전방으로 가면 좌측에서도

클러스터들이 생기는게 보이는데

앞서 봤던 좌측 박스안으로 들어가는 패스는

패스를 주는 위치가 제각각이어서

클러스터가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가 클러스터로 나옵니다.

좌측이 아스날입니다.

전진패스 클러스터를 보면

여기서도 우측 사이드에서의 전진이

더 눈에 띄게 나타나고 중앙에서 중앙으로

보내는 롱킥도 보입니다.

박스쪽으로 넣는 전진패스는

좌측에서는 마르티넬리의 위치,

우측에서는 외데고르의 위치로 추정됩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제주스는 88분을 뛰었고 1득점

패스 성공률은 74%정도이고

키패스가 1회 있습니다.

땅볼경합은 5/14, 공중볼은 3/8이고

아쉬운건 빅찬스 미스 1회입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에

62터치 83%의 패스 성공률에

2개의 키패스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드리블도 3/4로 좋았고

땅볼경합 6/11로 괜찮습니다.

사카는 88분을 뛰었고 53터치에

3개의 키패스 1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드리블 5/5 땅볼경합 6/9를 기록했습니다.

아쉬운 빅찬스 미스 1개가 있습니다.

자카는 풀타임에 72터치 83%의 패스성공률에

2개의 키패스가 있었습니다.

땅볼경합 1/4, 공중볼 1/2로

경합 숫자 자체는 많지 않았습니다.

외데고르는 81분을 뛰었고 68터치

83%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3개로 좋았고

땅볼경합 4/8 등이 있습니다.

로콩가는 풀타임 64터치 93%의 패스 성공률

5/6의 롱볼을 기록했고

땅볼경합 3/3 공중볼 경합 2/3으로

경합 승률이 좋습니다.

다만 경합 숫자 자체는 좀 적은편입니다.

티어니는 간만에 풀타임을 뛰고

67터치 74%의 패스 성공률로

패스 성공률 자체는 그닥입니다.

크로스 0/5로 좋지 못했고

롱볼도 5/10으로 그저그렇습니다.

화이트는 64분을 뛰고 컨디션 문제인지

부상인지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67터치에 93%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1개의 빅찬스를 생성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57터치

96%의 패스 성공률 롱볼 4/5로 좋았고

클리어 4개, 가로채기 1개, 태클 1개가 있습니다.

경합은 땅볼 1/2, 공중볼 2/2로 횟수가 적습니다.

살리바는 풀타임 72터치 89%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롱볼 3/4정도로 나타나고

수비적으로 클리어 1개 태클 1개 정도가 다입니다.

땅볼 경합은 1/3, 공중볼은 0/1입니다.

상대적으로 한가했던 램스데일은

2세이브가 전부이고

30터치에 패스 성공률 44%

롱볼은 3/13으로 안좋습니다.

다음 경기는 맨유 원정으로

5연승을 달리는 아스날에게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시간 9/5 00:30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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