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6R 분석] 아스날(A)v맨유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맨유의 스탯
우측이 원정팀 아스날의 스탯입니다.
전체 점유율을 4:6으로 아스날이 앞서고
슈팅도 10:16으로 아스날이 우위입니다.
다만 온타겟 슈팅이 6:3으로 맨유가 더 많습니다.
빅 찬스는 4:3으로 맨유가 1개 더 많고
빅 찬스 미스가 1:2로 아스날이 많습니다.
경기는 여기서 갈렸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78%:83%으로
아스날이 좀 더 정확한 패스를 했습니다.
롱볼의 정확도도 아스날이 57%로
더 정확한 패스를 해줬습니다.
가로채기는 7:7로 동률이지만
클리어는 24:6으로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전반전은 아스날이 54%의 점유율 챙겼고
슈팅이 5:8로 아스날이 더 많이 슈팅했지만
그 동안 유효슈팅이 단 1개였고
맨유는 3개의 유효슈팅을 했습니다.
전반 빅 찬스는 1:1입니다.
후반전은 점유율이 더 올라서
아스날이 67%의 점유율을 챙겼고
5:8의 슈팅 비율을 가져갔습니다.
후반전에도 유효슈팅은 3:2입니다.
후반전에만 빅찬스가 3:2였고
빅 찬스 미스는 1:!입니다.
이 날 경기의 점유율은
다른 경기와 다르게 경기 초반이 힘들었고
그 뒤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아스날이 가장 약한 61-75에서
2실점이 나왔습니다.
경기 필드틸트를 보면
전체 29.4%를 차지한 맨유
70.6%를 챙긴 아스날입니다.
경기 초반에 맨유가 압도했고
그 뒤로 거의 계속해서 아스날이 앞섰는데
그 와중에 아스날이 역습실점을 합니다.
이 경기 Sofascore의 평점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2득점을 기록한 마커스 래쉬포드가 8.8이고
그 다음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7.7
동점골을 넣었던 사카 7.6이고
그 다음이 제주스가 7.4입니다.
아스날에서는 가장 낮은 평점으로 6.2점을 받은
램스데일이 가장 낮습니다.
선수별 슈팅입니다.
사카가 4회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자카, 안토니가 3회
호날두와 제주스가 2회를 기록했습니다.
선수별 점유율입니다.
살리바가 7.2%로 가장 높았고
마갈량이스가 5.8%
그 다음이 맨유에서 가장 높은 에릭센이고
5.3%를 기록했습니다.
진첸코가 5.2%, 로콩가도 5.2%입니다.
진첸코와 로콩가는 교체로 나갔기에
이 정도에 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외데고르 5.1%로 나타납니다.
경기에서 드리블 성공을 보면
제주스가 3회로 가장 높은데
얼마 뛰지 않은 비에이라가 2회로
그 다음으로 기록됐습니다.
경기 전체에서 드리블 성공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태클은 바란이 5회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화이트가 3회
카세미루, 자카, 제주스 등이 2회를
기록했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이 경기 언더스탯의 xG입니다.
맨유가 2.03, 아스날이 1.42입니다.
빅 찬스와 득점의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31분 마르티넬리 헤더 빅 찬스 xG 0.30
34분 안토니 선제골(데뷔골) xG 0.29
51분 외데고르 빅 찬스 xG 0.12
59분 사카 동점골 xG 0.47
65분 래쉬포드 결승골 xG 0.31
74분 래쉬포드 쐐기골 xG 0.52
옵타에서는 언더스탯보다
차이가 더 적게 나타납니다.
맨유는 1.6 아스날은 1.3입니다.
맨유의 xG가 언더스탯포다 더 작게 잡힙니다.
xpts는 맨유가 1.6, 아스날이 1.2로
무승부가 26.1% 정도로 나타나고
사실 결정력에 따라서 무승부가 나왔을 수도
있었을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경기 타이밍차트입니다.
경기 15분 이전부터
아스날과 맨유의 xG가 비슷하게 붙어서 상승했고
실정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점 상황에서는 아스날이 앞섰고
그 다음 맨유가 2득점을 하면서
xG를 뒤집어냈습니다.
다시 언더스탯으로 돌아와서
경기 전체의 찬스는 맨유가 53%
아스날은 24%로 나타났고
Deep은 맨유가 5회 아스날이 16회로
아스날이 더 좋게 나타납니다.
PPDA도 16.07을 기록한 맨유에 비해
8.44를 기록한 아스날이 더 우위입니다.
xPTS가 1.82와 0.94로
약 1점 정도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이 경기 아스날 선수의 xG입니다.
(언더스탯 기준)
사카가 0.5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마르티넬리 0.30
자카가 0.12, 외데고르 0.12인데
제주스가 0.5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xGB를 보면,
살리바가 0.4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벤 화이트 0.44
사카가 0.39, 외데고르 0.37로
우측에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제주스는 0.34로 최전방치고
빌드업이 상당히 높게 나왔다는건
경기 빌드업 과정에 관여를 했다는 것이고
최전방자리에 슈팅이나 키패스를 하는 역할에서
조금은 벗어난 위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경기 GPA(xT) 타임라인입니다.
경기 전체를 보면
맨유가 1.5, 아스날이 2.6으로 더 높습니다.
아스날이 좀 더 공격적으로 지배하고 있었음을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날은 경기 초반에 상승세가 더디다가
실점 직전에 크게 상승했고
실점 이후에 더 꾸준히 GPA를 상승시켰습니다.
그 뒤로 역전되지 않고 아스날이
계속 더 높은 GPA를 쌓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실점을 내줬습니다.
선수별 xT패스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에릭센이 0.3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세트피스가 약 60~70%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은 외데고르이고 0.33
다음이 0.31을 기록한 제주스입니다.
xT리시버를 보면, 제주스가 0.4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그 다음이
마르티넬리 0.36입니다.
맨유에서는 호날두가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만
90%정도는 세트피스에서 나왔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4-2-3-1 혹은 변형 4-3-3으로
경기를 시작해서 동점골까지 만들었고
그 뒤로 추가실점하면서
74분 과감하게 3명의 교체가 시행됐습니다.
3명의 공격자원이 들어가면서
3-5-2로 포메이션이 변경됐고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윙백처럼 움직였습니다.
가장 문제로보였던 6번 자리에는
자카가 섰고, 좌측 메짤라에 스미스 로우
우측 메짤라에는 파비우 비에이라가 나왔습니다.
최전방에는 은케티아와 제주스가
투톱으로 움직였는데, 은케티아가
좀 더 위쪽으로 포진해있었습니다.
경기 전체 선수들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하프라인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맨유가 잘 보이고 있고
맨유의 백4라인은 굉장히 잘 정렬되어 있습니다.
아스날의 경우 23번 로콩가가
두 명의 센터백 사이 바로 앞에 있고
공격진들이 좀 더 위로 올라가있습니다.
자카와 로콩가, 로콩가와 외데고르의
거리도 많이 멀어져있습니다.
로콩가가 빠진 뒤 더 공격적으로 올라간게
이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제주스는 이날 경기에서 많이 내려왔고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좀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서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고자 했습니다.
공격 방향과 xG를 보면
아스날의 xG 중 42%가 좌측에서 나왔고
32%는 우측에서 나왔습니다.
경기가 잘 풀릴 때에는 중앙에서도 잘 나오는데
이 경기에서는 26%에 그쳤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양팀 모두 붉은색으로 찍힌 지역이 거의 없고
맨유 골키퍼 자리만 진한 붉은색입니다.
맨유는 좌측이 좀더 두텁고 높은 느낌이고
우측은 좀 부실하게 찍힙니다.
아스날의 경우 좀 더 전방으로 올라가있고
상대의 박스 안에도 히트맵을 칠해놨습니다.
노란색으로 칠해진 곳은
우측이 좀 더 진하게 나타납니다.
특이하게 볼 것은 아스날의 좌측 후방이고
좌측 후방에서의 볼터치가
상당히 적은게 나타납니다.
아스날의 전방 자원 3며으이 히트맵입니다.
진하기는 우측 사카가 더 진하지만
좌측에서 박스 안으로 진입한게 더 잘 보이는데
마르티넬리가 확실히 좌측에서
박스로의 진입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카와 외데고르 두 메짤라의 히트맵인데
두 선수의 볼 터치 합이 100으로
많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외데고르가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발을 밟힌 부상의 여파일지도 모릅니다만,
아무튼 두 선수 모두
파이널써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은게
그나마 좀 더 진하게 나타나고
박스 안에서의 볼터치도 나타납니다.
두 메짤라의 히트맵에
진첸코와 로콩가의 히트맵을 더하면
아스날의 하프라인 위쪽의
히트맵이 진하게 그려집니다.
이렇게 위치가 높은 것은 기본적으로
빌드업의 위치가 높았다는걸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양쪽 풀백의 히트맵입니다.
진첸코가 조금 더 먼저 교체됐지만
화이트도 80분 정도에 교체됐습니다.
두 선수의 볼 터치 합이 103으로
많은 수준은 아니었고,
진첸코보다 화이트가 더 진하게 찍힙니다.
그건 화이트가 공을 받는 지역이
좀 더 일정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진첸코의 히트맵은
경기장 좌우를 기준으로 좌측 미들써드에
상당히 고르게 칠해져있습니다.
이날 양팀의 플레이 위치는
홈써드가 39%로 맨유진영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가 되었고
미들써드가 38%, 아스날의 진영은 23%입니다.
경기 데이터를 보면 볼 수록
아스날이 좀 더 우위를 가져갔던
경기인 것은 잘 보입니다.
그러나 축구는 득점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이 경기 아스날의 수비경합이고
총 36회에 불과합니다.
화이트가 6회, 살리바와 사카가 5회 등을 기록했습니다.
아스날 써드와 미들써드가 고르게 36%이고
파이널써드에서의 수비경합은 28%로 나옵니다.
중앙에서는 단 11%만 나왔고
좌측이 42%, 우측이 47%로 나타납니다.
상대의 공격이 대부분 좌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격 경합은 전체 68회를 기록했고
제주스가 24회로 최다,
마르티넬리의 13회 보다 9회나 더 많고
사카는 9회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널써드에서 50%가 나왔고
미들써드에서 47%, 아스날 써드에서는
단 3%만이 나타났습니다.
좌측은 43%, 우측은 40%이고
중앙에서는 18%정도만 나타났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많이 나오지 않았고
살리바, 마르티넬리가 3회로 가장 많았으나
승률은 좀 떨어졌고
토미야스가 2회에서 100% 승률을 챙겼습니다.
저는 화이트보다 토미야스가 제공권이 좋은 것이
토미야스가 다시 우풀백 주전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리커버리는 총 71회가 나왔고
살리바가 16회로 팀 최다를 기록했고
8회로 2위를 기록한 자카보다 2배 많습니다.
그 다음이 진첸코 6회고, 제주스와 로콩가
파비우 비에이라가 각 5회입니다.
비에이라의 리커버리가 5회나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볼 소유권이 없을 때의 컨트롤 영역을 보면,
이 그림에 대한 해석이 확실하진 않지만
리커버리나 경합승리의 위치의
꼭지점을 연결한게 아닌가 했습니다.
마갈량이스가 보이지 않는게 가장 큰 포인트인데
마갈량이스는 경기 내 경합 승리가 단 1회라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볼 소유권이 없을 떄를 보면,
제주스의 범위가 가장 넓게 퍼져있고
외데고르도 평소보다 좁게 우측으로 밀려있습니다.
좌측 중앙부터 후방까지의 억제력이
좀 떨어지는 것이 보이고 진첸코도 매우 약하게 나옵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조금 더 조직화된 형태가 보입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로콩가의 커버리지이고
포지션을 잡았을 때의 제주스의 범위가
조금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경기 양팀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선발진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스날을 보면 로콩가를 중심으로
7명의 선수들이 둥글게 서서
공을 받은게 보입니다.
나름 로콩가가 많은 곳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전진해있고
제주스가 내려오면서
좌우에 마치 고양이 귀처럼 삼각형이 나왔고
좌우 메짤라 자카와 외데고르의 포지션과 연결도
상당히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xGC는 우측이 좀 더 진하게 나옵니다.
풀타임 패스 리더보드를 보면
최다패스는 살리바
최다 전진패스는 외데고르입니다.
가장 Deep패스가 많은건 마르티넬리였고
xGC는 사카가 가장 높습니다.
xGB 최다는 옵타기준으로 외데고르이고
xT패스는 제주스, xT리시버도 제주스입니다.
앞서 본 Markstats와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스날의 패스 링크는
센터백 둘의 링크가 역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골키퍼와 살리바의 연결입니다.
살리바는 로콩가와도 15회의 연결이 있었고
자카와 마르티넬리 14회
자카와 진첸고의 연결도 14회로 나타납니다.
패스의 44%는 미들써드, 34%는 파이널써드
22%에서는 오운써드에서 나왔습니다.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는
랩스데일이 마르티넬리에게 3회
자카가 마르티넬리에게 3회
제주스가 사카에게 3회 등
3회씩을 기록한게 최다입니다.
뚜렷하게 가장 많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전진패스입니다. 좌측보다는
우측이 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고
로콩가,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
그리고 외데고르가 각 5회씩으로 나타납니다.
화이트, 제주스 자카, 진첸코가 4회고
토미야스가 늦게 들어왔음에도 4회를 기록했습니다.
늦게 들어온 ESR과 비에이라도
1회씩은 기록했습니다.
박스 투입 패스는 사카, 마르티넬리, 외데고르
그리고 진첸코까지가 4회를 기록했습니다.
우측은 좀 더 깊은 지역으로
좌측은 모서리쪽에서 공을 받은게 보입니다.
상당히 많은 공이 박스로 향한게 보이는데
성공한게 아주 높진 않습니다.
존14와 하프스페이스 패스를 보면
존 14에서는 15회의 패스,
하프 스페이스에서는 52회의 패스가 나왔습니다.
(패스를 받은 지역 기준)
여기서 특이한 점을 보면,
좌측 하프스페이스는 존14에서 보낸 패스가 많고
우측 하프스페이스는 사이드라인이나
하프스페이스 약간 우측에서 보낸게 많습니다.
전체 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우측이 아스날의 그림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클러스터는 확실히 우측이 많고
앞뒤로 보내는 패스들이 둘 다 많이 보입니다.
좌측의 경우 전방 하프스페이스에서만
클러스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좌측 전방의 패스 클러스터를 보면
패스 성공률이 31/31로 100%입니다.
전진패스 클러스터이고 이것도 우측이
아스날의 그림입니다.
전진패스의 경우 우측보다 좌측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타납니다.
좌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는
박스쪽으로 공을 보내는 패스가 많이 보입니다.
중앙 후방에서 좌측 전방으로
보내는 전진패스는 1/6으로 좋지 못합니다.
이 경기의 전진패스와 운반입니다.
선수별로 나타나고 거리가 기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진패스는 마갈량이스가 가장 먼 거리를
보내줬고 그 다음이 램스데일입니다.
3위가 살리바인데
살리바가 전진 거리 자체는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그 다음은 사카입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제주스는 풀 타임에 슈팅 2회
드리블 3/8로 드리블 자체는 그저 그랬습니다.
64터치 동안 8*%의 패스 성공률이고
키패스가 무려 5회입니다.
빅 찬스 생성이 회였습니다.
땅볼경합 13/22로 매우 많이, 잘 해줬습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에 55터치
78%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2회 크로스 2/5였고
롱볼도 3/4로 괜찮았습니다.
빅 찬스 미스가 1회 있었고
땅볼경합 3/7 공중볼 0/2입니다.
사카는 풀타임에 49터치 74%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는 1개에 그쳤으나 1득점을 했고
롱볼은 3/4였습니다.
골대를 1회 맞춘게 아쉽고 땅볼경합은 5/8로 좋고
공중볼은 0/1입니다.
좌측 메짤라 자카는 풀타임 54터치
90%의 패스 성공률 롱볼 3/4로 좋았고
드리블 1/1 땅볼경합 3/5입니다.
외데고르는 73분을 뛰고 46터치를 했고
4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습니다.
키패스에 비해서 낮은 평점입니다.
땅볼경합이 0/4로 매우 좋지 못합니다.
평소보다는 경합이 적었습니다.
로콩가는 74분을 뛰고 48터치
90%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
2/3의 롱볼을 기록했고
1/2의 땅볼경합 1/2의 공중볼 경합으로
경합 자체가 아주 적습니다.
진첸코도 74분만을 뛰었고 52터치에
9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만
그 외의 별다른 스탯이 찍히지 않았습니다.
땅볼경합 0/1, 공중볼 1/1이 전부입니다.
화이트는 80분을 뛰고 51터치
76%의 패스 성공률로 패스미스가 좀 있었고
크로스 1/3 롱볼 0/2로 나타났습니다.
3/5의 땅볼경합이 있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51터치
89%의 패스 성공률이고
크로스를 2회나 시도했습니다(0회 성공)
롱볼은 3/6으로 나타납니다.
살리바는 풀타임 66터치에 98%의 패스 성공률로
매우 좋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롱볼도 3/3이었습니다.
2/4의 땅볼경합과 1/3의 공중볼 경합이 나타납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에 3개의 세이브
2번의 런 아웃은 모두 성공했고
45터치에 65%의 패스성공률 롱볼 11/22로
롱볼 성공률은 50%입니다.
교체자원들도 간단히 보면
로우는 17분 동안 단 7터치밖에 못했습니다.
패스는 5/6 정도였고 슈팅 1회가 빗나갔습니다.
비에이라는 16분 동안 21터치를 하면서
로우와는 비교되는 모습이었고
7/9의 패스가 나타났습니다.
슈팅이 2회가 나왔고 드리블 2/2에
2/2 땅볼 경합도 있습니다.
은케티아는 16분을 뛰고 4터치밖에 못했습니다.
슈팅도 하지 못해서 아쉽고
땅볼경합 1/1만 있습니다.
아스날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9월 9일 01:45분
다시 돌아온 유로파리그
그룹스테이지 1R, FC취리히와의 경기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다음 경기는
애버튼과의 홈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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