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7R 분석] 아스날(A)v브렌트포드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좌측이 홈팀 브렌트포드 우측이 아스날입니다.
점유율은 36:64로 아스날이 우세했고
슈팅도 5:13으로 아스날이 우세합니다.
온타겟도 마찬가지고 2:7입니다.
빅찬스는 1:2로 나타나고 빅찬스 미스는 1:1입니다.
패스 성공률은 74:86으로 아스날이 높으나
롱패스는 브렌트포드가 53%로 더 높습니다.
크로스도 33%를 기록한 브렌트포드가 더 높습니다.
다만 아스날은 크로스 횟수가 그 절반에 그쳤고
롱패스는 실패했어도 세컨볼을 가져오는 경우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신기하게 이날 점유율은 36:64로 전후반 동일합니다.
전반전 슈팅은 2:7 유효슈팅 1:3이고
빅찬스는 0:1로 나타나고 빅찬스 미스는 없습니다.
후반전에는 슈팅이 3:6으로 전반과 비슷하고
유효슈팅은 1:4로 나타납니다.
빅찬스 1:1에 빅찬스 미스 1:1로
양팀 각 1회씩의 득점찬스를 날렸습니다.
아스날의 점유율 그래프입니다.
보통 아스날은 16-30에 가장 높은 점유율과
득점을 기록하고 61-75분에
점유율이 가장 떨어지고 실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경기에서는 16-30에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득점은 이번에도 16-30에서만 2골이 나왔습니다.
후반전 점유율이 유지되는 것은
개선된 사항으로 보입니다.
이 경기 공격위협입니다.
굉장히 규칙적으로 등락이 오갑니다.
전반전의 공격강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지만
그 와중에도 브렌트포드가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위협이
전반에 비해 크게 나타납니다.
필드틸트를 보면 아스날이 68.8%로 매우 우세하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에서 틸트 0.00을 넘기고 있습니다.
브렌트포드가 틸트를 가져간 순간은
대략 75~85분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점은 득점이 나온 위치에서의 필드틸트입니다.
필드틸트가 세 번의 피크를 칠 때 3득점이 나왔습니다.
필드틸트는 10분단위로 기록되기 때문에
아스날이 10분간 파이널써드에서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
득점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파스코어 기준 선수평점입니다.
경기 전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건
선제골을 넣고 7.9점을 받은 윌리엄 살리바입니다.
2도움으로 그 다음은 7.7점의 사카이고
7.5점을 받은 자카가 뒤를 따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6.8점의 마르티넬리이고,
토마스 파티는 6.9점으로 그 바로 위에 있습니다.
브렌트포드에서는 아론 히키가 7.2점으로 가장 높고
옌센이 7.1로 그 다음입니다.
가장 낮은건 6점을 받은 아예르입니다.
선수별 슈팅을 보면
4회의 슈팅을 한 제주스가 1위고
그 다음이 3회를 기록한 사카입니다.
아이반 토니와 음뵈모는 2회씩을 기록했고
비에이라, 자카, 마르티넬리, 살리바 등은
각 1회씩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선수별 볼 점유율입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은 9%를 기록한
토마스 파티인데,
교체가 되었음에도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그 다음은 7.6%의 화이트
6.8%의 살리바, 6.7%의 마갈량이스입니다.
두 명의 센터백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고
우측의 화이트가 수비라인에서나
3선라인과 맞췄을 때에도 점유율을 올렸기에
더 높은 기록이 나온듯 합니다.
반대편 티어니는 5.9%에 그쳤습니다.
자카도 5.9%로 전체 5위를 기록했는데,
티어니보다는 약간 더 높은듯합니다.
드리블 지표입니다.
마르티넬리가 전체 4회로 최다이고
제주스, 살리바가 각 2회씩입니다.
아이반토니와 파티는 각 1회씩이 있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언더스탯 기준 xG입니다.
브렌트포드가 0.54 아스날이 1.32입니다.
빅찬스와 득점의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16분 윌리엄 살리바 코너킥 선제골 xG 0.08
27분 가브리엘 제주스 추가골 xG 0.32
48분 파비우 비에이라 데뷔골 xG 0.02
56분 가브리엘 제주스 빅찬스 미스 xG 0.30
70분 담스고르 빅찬스 미스 xG 0.31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상당히 괜찮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1분에 나왔던 마르티넬리의 슈팅은
0.10으로 빅찬스는 아니었습니다.
Opta기준의 xG입니다.
브렌트포드 0.8, 아스날 1.2입니다.
xpts는 아스날이 1.7로 47%를 챙겼습니다.
xG 타이밍차트를 보면
아스날이 경기 극초반부터 xG를 쌓았고,
전반전에 상대의 슈팅을 크게 억제한게 잘 보입니다.
후반전에도 꾸준히 xG를 쌓은 아스날인데
단일 찬스로는 담스고르의 슈팅이 가장 높게 나옵니다.
이 경기 전체 찬스의 57%는
아스날이 챙겼고
Deep은 3:9로 아스날이 더 깊은지역에서
패스 성공이 많았음을 보여줍니다.
PPDA도 10.06으로 아스날이 더 좋았지만
11.54를 기록한 브렌트포드와 큰 차이는 안납니다.
언더스탯에서 xPTS를 측정한 것은
아스날이 2.01로 옵타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아스날 선수별 xG 정렬입니다.
4번의 슈팅에 0.83의 xG를 기록한 제주스가
가장 높은 xG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0.22의 사카, 0.10의 마르티넬리가 있고
살리바는 0.08, 비에이라는 0.02를 기록하고도
1득점씩을 기록했습니다.
xGB는 비에이라와 화이트, 파티가
0.85로 모두 높게 나타났고
마르티넬리도 0.81로 높습니다.
살리바는 0.74, 램스데일 0.62, 자카 0.55
마갈량이스 0.53 등 대체로 높은 xGB입니다.
이는 결국 아스날이 슈팅을 만드는 것에
많은 선수들이 관여됐음을 보여줍니다.
전체xG에 비해 xGB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Opta의 GPA입니다. xT합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높은 선수는 자카이고 0.35가 넘습니다.
사카도 마찬가지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화잍와 제주스는 비슷하게, 티어니는 그 아래
마르티넬리와 마갈량이스가 뒤를 잇습니다.
xG와 xT 타이밍차트입니다.
여기서는 xT만 보겠습니다.
아스날의 xT는 꾸준히 상승합니다.
15분 전후로해서 가파르게 상승하는게 보이고
30분대까지 그 상승세가 좋습니다.
확실히 2득점을 한 구간에 xT가 높습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xT를 쌓았는데
총 1.47, 브렌트포드는 1.11입니다.
xT패스를 보면, 자카와 티어니, 화이트가
모두 0.19를 기록했고, 아이반 토니가 0.14
마갈량이스 012, 라야 골키퍼 0.12, 마르티넬리 0.11 정도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전체로 보면 옌센이랑 사카가 가장 높은데
세트피스가 반영된 수치입니다.
xT리시버는 0.41로 제주스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음뵈모 0.28, 토니 0.27입니다.
생각보다 브렌트포드의 xT가 높게 나옵니다.
자카는 0.15, 사카는 0.14, 마르티넬리 0.12입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아스날 경기 포메이션입니다.
4-2-3-1로 나타나고 있는데
아스날은 자카의 위치에 따라 4-1-4-1도 되고
4-3-3으로도 볼 수 있고 합니다.
경기 전체 포메이션상의 변화는 없었으나,
은케티아와 제주스를 공존시킬 때
제주스를 좌측 윙어로 돌려놓은게 보이고
비에이라가 빠진 자리로
은와네리가 우측 메짤라 정도로 움직였습니다.
선발선수 평균 포지션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우측이 더 높고
좌측은 좀 더 중앙으로 좁혀선 상태입니다.
티어니도 사이드라인이 아닌
하프 스페이스쯤에 위치해있고
마르티넬리는 중앙에 있습니다.
은케티아 투입이후 제주스는 좌측으로 이동했음에도
거의 중앙에 있다는 것은
좌측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우측 하프에서도
움직임이 많았을걸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티어니-자카-파티-화이트는 거의 일렬입니다.
아스날의 포지셔널 공격방향입니다.
xG는 우측에서 42%를 기록했고
중앙은 41%입니다.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브렌트포드의 히트맵을 보면
하프라인부터 중앙지역이 파먹혔습니다.
그 부분에서 볼을 잡지 못하고
사이드로 빠진게 보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후방 좌우측을 활용할 필요 없이
중앙으로 그냥 이동한 것처럼 나타납니다.
특히 우측 하프스페이스와 사이드라인에
아주 진한 히트맵이 나오는데
이렇게 진하고 넓게 나오는건 처음본거 같습니다.
비에이라+파티+화이트+사카+제주스가
저 자리에서 공을 잡았습니다.
크로스를 하기 위해 높이 전진하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여기서도 사카가 있는 우측이
훨씬 진하게 나타나는게 잘 보입니다.
마르티넬리도 좌측보다는 중앙으로
많이 움직인걸로 찍혔습니다.
자카와 비에이라 양쪽 메짤라입니다.
자카가 비에이라에 비해
볼터치가 많아서 더 진하게 찍혔고
파이널써드 진입구간에 대체로 몰려있습니다.
두 선수의 히트맵은
뒤로 잘 안찍혀있는걸 보면
전방에서의 억제력이 높았던걸로도 볼 수 있습니다.
두 메짤라에 파티를 더하면
위와 같은 히트맵이 나옵니다.
중원에서 상당히 진한 히트맵이 찍혔고
상당히 안정적인 형태라고 할까요?
넓은 범위의 커버리지를 보입니다.
파티는 후방에서 우측에 좀 치우쳤는데
그 좌측은 아마 자카와 티어니가
함께 채워넣었던 걸로 보입니다.
양쪽 풀백입니다.
우측 화이트의 볼터치위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일정한 위치에 많이 몰려있고
그 자리에서의 전술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티어니의 경우에는 평소랑 다르게
사이드라인이 아니라 더 하프스페이스에
붙어있는게 나타납니다.
특히 박스 중앙에서의 볼터치나
센터서클에서의 볼터치가 인상적입니다.
경기 전체 플레이 위치는
미들써드에서 48%
브렌트포드쪽 써드에서 32%로 나옵니다.
경기 전체에서 수비경합은 47회이고
티어니, 제주스가 6회씩으로 최다.
티어니는 83%로 성공률도 좋습니다.
자카, 사카, 살리바 5회씩이고
마르티넬리는 4회에 100%로 나타납니다.
위치를 보면 아스날 써드에서 30%
미들써드 47%, F3에서 23%로 나오고
좌측이 40%, 중앙이 26%, 우측은 34%입니다.
아스날의 공격경합입니다.
제주스가 17회로 가장 많았고
마르티넬리는 13회를 기록했습니다.
사카는 그 8회, 자카 6회, 비에이라 5회
티어니는 4회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의 공격경합은 수비써드에서 9%
미들써드와 파이널 써드에서 46%를 기록했습니다.
좌측이 37%로 가장 높긴 했으나 중앙 31%, 우측 32%로
큰 차이가 나는건 아니었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위와 같습니다.
전방보다는 후방에서 더 많았고
미들써드가 41%로 가장 높습니다.
마갈량이스가 9회에 56% 성공률
벤 화이트가 4회, 살리바 등이 3회입니다.
좌우릴 비교하면 좌측이 약간 더 많습니다.
아스날 리커버리입니다.
자카가 총 16회로 최다이고
마갈량이스는 15회, 티어니는 12회로
주로 좌측라인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살리바는 11회 파티는 9회, 비에이라 7회입니다.
경기장 중앙채널과 좌측이 38%로 높고
우측에서는 23%만 나왔습니다.
수비써드 38%, 미들써드 45%이고
파이널써드는 17%입니다.
아스날의 선수별 컨트롤 영역입니다.
볼이 없을때 부터 보면 제주스의 범위가
상당히 넓은게 보이고,
수비시에는 좌측후방으로 내려가는 역할인게 나옵니다.
파티는 수비시에 중앙을 지키고
비에이라랑 어느정도 겹치게 나오고
자카가 좌측 하프를 맡습니다.
사카의 범위가 좁게 나오긴 하지만
실제로는 우측 넓은 범위를 커버했습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조밀하게 겹쳐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자카의 범위가 넓고
마르티넬리와 제주스는 마치
투톱처럼 컨트롤 영역을 나눴습니다.
티어니-자카-파티-화이트는
중심이 거의 일렬로 나오고있고
그 위에 마르티넬리-제주스-비에이라-사카가
한 줄을 형성합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아스날 선발의 패스 네트워크입니다.
최다패스는 파티(No.5), 최다 전진패스는 마갈량이스,
최다 Deep패스는 사카, xGC는 제주스
xGB는 파티, xT패스는 자카, xT리시브는 제주스입니다.
모양만 봐도 잘 정돈된게 보입니다.
파티를 중심으로 펜타곤이 그려진듯 합니다.
여러 선수가 조밀하게 연결된게 보입니다.
정말 잘 조직화된 팀의 패스맵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좌측의 삼각형 연계나
우측 삼각형의 연계가
진첸코, 외데고르, 토미야스가 포함된 것보단
조금 긴밀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양팀의 전체 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좌측이 브렌트포드 우측이 아스날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클러스터를 보면
확실히 우측에 많이 몰려있고
성공률도 상당히 높은게 보입니다.
좌측과 상당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번보다
중앙으로 공을 보내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성공률도 매우 높습니다.
전진패스 클러스터를 보면
아스날의 전진패스는 상당히
중앙집중적입니다.
중앙에서 롱패스는 성공률이 매우 낮고
골키퍼의 롱킥은 0의 성공률이지만
전방에서의 패스들도 사이드가 아닌
중앙과 하프스페이스 안쪽에 있습니다.
선수별 볼 전진 패스/운반 그래프입니다.
전진패스의 거리는 마갈량이스가
가장 높게 나오고
그 다음이 화이트, 살리바, 티어니 순으로
후방자원들의 전진패스의 거리가 길게 나옵니다.
전진운반은 티어니, 사카, 파티, 화이트 순서입니다.
존14/하프스페이스 패스입니다.
기준은 받는 위치 기준입니다.
존14로 들어오는 공은 거의 전후좌우가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프스페이스도 우측 활용이 더 높게 나옵니다.
존14의 패스가 32, 하프스페이스가 48이면
이전보다 존14의 비율이 더 높은걸로 보입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제주스는 풀타임에 1득점
58터치에 92%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입니다.
온타겟 슈팅이 3회이고 빅찬스 미스는 1회입니다.
드리블 2/2이고 땅볼경합 5/11
공중볼 경합 0/6입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 경기 공중볼 경합에선 좋지 못했나봅니다.
마르티넬리는 78분을 뛰었고
50터치에 2개의 키패스를 만들었고
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드리블은 4/5로 매우 좋았고
땅볼경합은 5/12로 나타납니다.
사카는 89분을 뛰고 교체됐고
59터치에 93%의 패스 성공률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키패스가 3개고 도움이 2개입니다.
슈팅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자카는 90분 풀타임에
68터치 89%의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 롱볼 2/4
빅찬스 생성이 2회나됩니다.
그 중 1개가 도움이 됐습니다.
땅볼경합 2/4, 공중볼 1/2였습니다.
비에이라는 89분을 뛰었고 52터치에
81%의 패스 성공률로 높진 않았지만
키패스가 1개 있었고 1득점이 있습니다.
드리블은 1/3으로 시도가 많진 않았습니다.
파티는 부상복귀전을 치르면서
78분을 뛰었고 93터치 86%의 패스 성공률
3/5의 롱볼, 땅볼경합 3/5 공중볼 1/2
드리블 1/3, 피파울 1회와 클리어, 태클 1회씩입니다.
대단히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티어니는 풀타임에 68터치
86%의 패스 성공률에 1개의 키패스,
롱볼 2/4로 나타나서 준수했고
땅볼경합 2/3과 클리어 5회를 기록했습니다.
화이트는 86분 출전 89터치
89%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
2/3의 땅볼경합, 2/4의 공중볼 경합
2개의 피파울에 3개의 클리어 2개의 가로채기가 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 75터치
87%의 패스 성공률에 5개의 클리어
땅볼경합 2/2, 공중볼 2/6으로
공중볼이 생각보다 좋진 못했고
롱볼은 1/7입니다.
살리바는 풀타임에 73터치
패스 성공률 89%에 롱볼 1/4이고
슈팅은 1회해서 1득점 했습니다.
땅볼경합 5/6으로 매우 좋았고
공중볼은 1/2입니다.
드리블은 2/2로 100%를 성공했습니다.
발밑이 아주 좋은 살리바입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에
2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패스 41% 성공 롱볼은 2/15로 나타납니다만
롱볼은 세컨볼이 더 중요해서
세컨볼만 잘 따주면 성공률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음경기는 프리미어리그 빅매치이자
자존심싸움이자 리그 막판 순위경쟁을 할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 홈경기입니다.
10/1 20:30에 시작합니다.
홈인데...이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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