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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이강인 선수가
ESPN 선정 유럽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모랄레스----이강인
(레반테) (발렌시아)
윌리안---사바니에----핸드릭---살라
(아스날) (몽펠리에)(뉴캐슬) (리버풀)
로버트슨---에메르송---포파나---단
(리버풀) (베티스)(생테티엔) (크팰)
만단다
(마르세유)
이강인 선수는 레반테와의 라리가 1R에
투톱으로 선발 출창해
처진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
정도의 역할로 2개의 어시스트와
4번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발렌시아에서 한경기 2어시스트를 한
가장 어린 선수라고 합니다.
종전 기록은 후안 마타 선수였습니다.
많은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시즌은 이강인 선수에게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파레호와 페란 토레스가
나가면서 팀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됐고
이에 이강인이 주축으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강인 선수는 보란듯이
증명해냈습니다.
이번주는 이강인 선수 뿐만 아니라
황희찬 선수와 권창훈,
정우영, 석현준, 이재성
많은 한국 선수들이
주모를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스날 팬으로써 윌리안이
이적 첫경기 만에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베스트11에 올라온 기록은
2어시스트 패스성공률 96%, 2슈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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