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35R 분석] 아스날(H)v리즈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이번 경기 일반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이 원정팀 리즈입니다.
점유율은 63:37로 아스날이 높았는데
퇴장자가 나온것 치고는 생각보다 리즈도 점유가 많습니다.
슈팅은 19:3 압도적으로 아스날이 높았고
온타겟도 9:2로 나타납니다.
양팀 빅찬스는 3:2로, 리즈는 슈팅대비 빅찬스가 많습니다.
빅찬스 미스는 1:1로 같습니다.
패스 정확도는 90%를 기록한 아스날과
78%를 기록한 리즈입니다.
롱패스에서도 70%의 성공률을 찍은 아스날이고
크로스도 35%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전체 경합 승리는 52:46입니다.
이 경기 전체적으로 가로채기는 5:2
양팀 합쳐도 굉장히 적은 수만 나왔습니다.
전반전에는 점유율 57:43으로
큰 차이는 아니었고, 슈팅은 11:0입니다.
온타겟은 6:0이고 빅찬스는 2:0입니다.
전반에도 롱볼 성공률 63%에 전체 패스 성공률 87%입니다.
전반전 경합은 30:17로 아스날이 우위입니다.
후반전에서 경합부터 보면 22:29로
후반에 갑자기 뒤집혔습니다.
점유율은 7:3으로 아스날이 더 높게 가져갔고
슈팅도 8:3 온타겟은 3:2
빅찬스는 1:2로 리즈가 더 많았습니다.
세부지표에서 전환 부분을 보면
리커버리에서 아스날 70, 리즈 60이고
아스날은 파이널써드에서 21회의 리커버리,
리즈는 파이널써드에서 단 1회의 리커버리만 했습니다.
상대진영에서의 리커버리로 보면 38:7로 압도적입니다.
볼 루즈를 보면 81:77로 아스날이 더 많이
공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 많이 잃긴 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아스날은 홈써드에서 6회만 공을 잃었고
리즈는 29회를 잃었습니다.
자기진영 하프에서 공을 잃은 것은
아스날은 단 10회, 리즈는 47회입니다.
Sofascore의 경합지표보다 상세한 경합지표를 보면
아스날은 공격경합 91회(39.6%), 수비경합 52회(63.5%)로
양팀 모두 공격 경합에 비해 수비경합이 성공률이 좋았습니다.
아스날의 보통 공격 경합 승률은 40% 중반정도였습니다.
루즈볼 듀얼에서는 아스날이 47.1%로 더 좋았고
공중볼은 리즈가 45.8%로 높았습니다.
소유권을 보면 상대 하프로 공을잡고 이동한건 74:26
상대 박스로 공을잡고 이동한건 22:4로 나타납니다.
패스 세부지표에서는
아스날의 전방으로 보내는 패스가 176회(88.1%)
전진패스는 74회(94.6%)를 나타냅니다.
반면 리즈의 전진패스는 27.3%의 성공률만 보입니다.
파이널 써드(F3)로의 진입 패스는 91회(92.3%)이고
박스 투입패스는 34회(55.9%)입니다.
스마트 패스는 9회 나왔고 44.4%의 성공률에
5개의 키패스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필드틸트가 일방적인건 처음봅니다.
전체 90.8%가 아스날이 잡았고
리즈는 단 9.2%에 그쳤습니다.
(필드틸트=10분간 상대 F3에서의 볼 점유율)
아스날은 첫 필드틸트가 찍히는 10분 이전에
2골을 넣었고 그때도 상대 F3에서 볼을 오래 점유했습니다.
이런 필드 틸트는 90분이 지나서야 떨어졌습니다.
선수 평점입니다.
2득점을 한 은케티아가 8.4점으로 1위
1득점과 퇴장유도 1회를 한 마르티넬리 7.9점
공격을 주도한 외데고르가 7.8점이고
어시스트를 한 리즈의 피르포가 7.4점을 기록했습니다.
자카는 7.2점으로 전체 5위에 올랐습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은 별로 할 일이 없다가
한 방 크게 얻어맞은 램스데일이 6.1로 가장 낮고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홀딩 6.3, 마걀량이스 6.4로 낮았습니다.
사실 중앙수비도 그다지 할게 많지 않았습니다.
리즈에서는 피르포와 더불어 만회골을 넣은 요렌테가
7.2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가장 낮은 평점은 퇴장당한 루크 아일링(4.9)입니다.
결정적인 실책을 한 멜리에 골키퍼는 몇 번의 세이브로
약간 만회를 하면서 6.3점을 받았습니다.
선수별 슈팅은 은케티아가 5회로 가장 많고
마르티넬리 4회, 외데고르 3회입니다.
외데고르는 평소보다 많이 슈팅했습니다.
마갈량이스는 2회 사카 2회로 나타났고
자카와 토미야스,소아레스도 슈팅이 있습니다.
선수별 점유율입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은 의외로 세드릭 소아레스(8.3%)이고
같은 8.3%지만 마갈량이스가 근소하게 2위,
토미야스 8.2%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후방라인이 매우 높은 점유율을 챙겼지만
홀딩은 6.3%에 그쳤습니다.
4위 엘네니가 8%이고 아래로 내려가서
홀딩과 공 점유율을 나눴기에 더 그런듯 합니다.
그 다음은 자카가 7.3%입니다.
최전방 은케티아가 1.5%로 가장 낮았습니다.
리즈에서는 로빈 코흐가 4.6%로 가장 높았고
요렌테가 4%로 뒤를 이었습니다.
겔하르트가 아일링의 퇴장으로 인한
이른 시간 교체로 나갔음에도 1%를 기록해
은케티아랑 큰 차이는 안납니다.
이 경기 아스날쪽에서 많은 드리블이 나왔습니다.
마르티넬리, 외데고르, 사카 등 2선자원이
각 3회씩의 드리블을 성공시켰고
메짤라처럼 높이 올라간 자카도 2회를 성공했습니다.
양쪽 풀백도 1회씩을 성공했고 로우도 교체로 나와
1회를 성공시켰습니다.
리즈에서는 해리슨만이 2회를 기록했습니다.
2. 기대값 분석(xG/xT 등)
understat기준 xG입니다.
아스날은 2.72, 리즈는 0.70으로
통계적으로는 3:1 정도가 나오는 경기입니다만
아스날이 많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주요 슈팅별 xG는 다음과 같습니다.
4분 은케티아 선제골 xG 0.66
9분 은케티아 추가골 xG 0.45
59분 마르티넬리 빅찬스 미스 xG 0.47
65분 디에고 요렌테 만회골 xG 0.34
92분 로드리고 빅찬스 미스 xG 0.33
마르티넬리의 빅찬스 미스가 좀 아쉽습니다.
The Analyst에서는 xG를 아스날 1.9-리즈 0.1로
너무 차이나는 기록을 내놨습니다.
xG 모델링의 차이가 있다지만 보통 이정도로 크진 않은데
특이한 일입니다.
그래서 Scott이 만든 Opta기준 자료를 보면
아스날이 xG 3, 리즈는 xG 0.4를 나타냅니다.
xPTS에서도 아스날이 2.8점으로 92%를 차지합니다.
xG타임라인을 보면 아스날이 초반부터
첫 실점할때까지 리즈에게 단 한차례의
슈팅도 내주지 않았던게 잘 보이고,
초반에 쌓은 빅찬스들의 xG에 조금씩 xG를 쌓은게 보입니다.
다시 understat으로 돌아와서
아스날이 전체 85%의 찬스를 차지했고
Deep패스는 14:3으로 5배에 가까웠으며
PPDA도 8.82-20.40으로 아스날이 훨씬 좋습니다.
여기서 xPTS는 아스날이 2.67을 가져갔습니다.
아스날 선수별 xG를 보면
2골을 모두 빅찬스에서 넣은 은케티아가
5회 슈팅에 1.36으로 가장 높았고
마르티넬리는 0.76에 0골,
외데고르 0.24, 마갈량이스 0.13 사카 0.09입니다.
이 경기 한 명이 퇴장당한 만큼
여유롭게 빌드업에 의한 슈팅이 많이 나왔고
그래서 xGB가 상당히 높습니다.
1위는 자카 1.59, 토미야스 1.40, 소아레스가 1입니다.
엘네니 0.98, 마갈량이스 0.88 사카 0.76인것도 높습니다.
외데고르가 0.30정도로 낮은건
키패스에 집중해서로 보입니다.
아스날 선수별 GPA는 마르티넬리가 가장 높고
외데고르>토미야스>자카>소아레스 순서입니다.
페페와 은케티아는 GPA의 음수를 기록했습니다.
로우도 음수를 기록했지만 거의 0에 가깝습니다.
xT생성지역을 보면 이번에는 어느정도
좌우 하프스페이스가 균형을 맞춘 느낌입니다.
자카쪽이 높게 전진해서 만든 xT가 잘 보이고
외데고르쪽은 박스 안 우측에서도 보입니다.
xT패스 종합 1위는 소아레스가 0.91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자카 0.55, 마갈량이스 0.456
외데고르 0.426으로 나타나고
사카는 -0.227로 가장 낮습니다.
이건 수비적으로 나선 리즈 때문에
후방과 전방에서 공을 계속 주고받으면
후방자원은 xT가 오르고 전방 선수는
뒤로 내주기 때문에 xT가 계속 깎인걸로 보입니다.
패스는 앞서 봤으니 xT 드리블만 짚어보면
마르티넬리가 0.158-0.063으로 가장 높고
사카는 0.067, 외데고르는 0.069-0.028입니다.
마르티넬리쪽이 확실히 활발했습니다.
xT 타임라인을 보면 아스날이 확연하게
높은 피크를 자주, 많이 만들었습니다.
전반부터 0.2가 넘는 피크가 5회
후반에도 6회의 피크가 생성됐습니다.
그 중 전반 20분~30분은 두꺼운 피크를 그리는데
이는 정말 몰아넣고 계속 공격을 노린겁니다.
리즈는 60분대에 만회골 상황에서 피크가 나옵니다만
전체적으로 0.1을 넘기는 피크도 잘 없습니다.
그리고 90분 근처에서 조금 xT를 쌓았습니다.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양팀 평균 포지션입니다.
극명하게 공수가 보이는 그림입니다.
아스날은 센터백 두명과 엘네니가 하프라인에 있고
우측에 명확하게 그려진
소아레스-외데고르-사카의 삼각형이 보이고
우측에는 약간 넓게 토미야스-자카-마릐넬리의 삼각형
그리고 두 삼각형 사이에 은케티아가 있는데
정중앙 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있습니다.
후반전 교체로 들어온 세 명의 선수의
평균 포지션을 보면
사카 대신 들어간 페페는 사카보다 낮게 위치했고
마르티넬리 대신 들어간 로우는 마르티넬리 보다는
조금 더 하프 스페이스쪽으로 이동해있습니다.
라카제트의 위치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여기서도 극명하게 공수가 나뉘는게 보입니다.
아스날은 후방지역에서보다
상대진영에서 더 진한 히트맵을 그립니다.
우측보다는 좌측으로의 히트맵이 더 잘 보이고
경기장 정 중앙에서 좌우로 갈립니다.
이 경기에선 양쪽 모두 사이드라인을 많이 활용했고
존14(박스 앞 아크서클)에서도 히트맵이 칙혀있습니다.
반면 리즈의 히트맵은 골키퍼쪽과
좌측 후방지역에 좀 몰려있습니다.
전방으로 뻗어나간 것도 좌측 하프스페이스가
약간 튀어나온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양팀 공격방향입니다.
아스날은 좌측이 39%, 우측이 37%로
예상보다 양쪽이 균일하게 나왔습니다.
중앙도 24%로 나왔습니다.
반면, 리즈는 좌측에 47%, 거의 절반이었습니다.
공격진 마르티넬리-은케티아-사카의 히트맵입니다.
여기서 보면 확실히 마르티넬리가 공을 많이잡고
좌측 파이널써드 진입구간 전후로 사이드라인에서
진한 히트맵을 그린게 보입니다.
반대편 사카의 경우 비슷한 위치에서
공을 잡기는 했지만
그 빈도가 좌측 마르티넬리에 비하면 적습니다.
양쪽 메짤라처럼 움직인
자카와 외데고르의 히트맵입니다.
좌측이 우측에 비해 훨씬 진합니다.
외데고르보다 자카가 더 공을 많이 잡은것 같습니다.
자카는 주로 미들써드-파이널써드 진입구간에서
공을 잡고 앞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후방지역에서의 히트맵은 둘 다 많지 않습니다.
자카의 터치맵입니다.
이러면 좀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데
자카가 상당히 전진해서
박스 안에서도 볼터치를 한게 상당합니다.
엘네니 단독 히트맵입니다.
두 명의 메짤라를 두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로
중앙쪽에서 굉장히 직선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좌우 풀백들의 히트맵입니다.
가장 진하고 넓은 히트맵이 나옵니다.
이 경기에서 풀백이 얼마나 빌드업에 관여했는지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또 하나 특이하게 볼만한 것은
좌측 토미야스의 히트맵인데,
사이드라인은 마르티넬리에게 맡기고
토미야스는 좀 더 안쪽으로 좁혀들어온게
히트맵 상으로 잘 나타납니다.
다만 더 높은 위치로의 전진은
우측 소아레스가 더 높게 갔습니다.
이 경기 완전 극단적인 플레이 위치입니다.
홈써드는 단 12% 미들써드가 43%인데
어웨이써드가 46%나 됩니다.
어마어마한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2득점에 그친건 좀 아쉽습니다.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Marksstat이 제공하는 패스맵입니다.
아스날은 1-72분까지의 패스맵이고
리즈의 경우 65-98분까지의히트맵입니다.
평균 포지션들의 위치 자체가 극명하게 차이납니다.
은케티아는 연결된 라인이 없고
좌우전환이되는 것은 엘네니를 통해서 됩니다.
엘네니는 자카와 외데고르, 토미야스, 소아레스에게
공을 분배해줬습니다.
약간 의아한 것은 Opta와 앞선 그림의 차이입니다.
대부분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은케티아의 위치가 여기서는 더 낮게 나타납니다.
리더보드에서는 최다패스 소아레스,
최다 전진패스 토미야스,
최다 deep 패스 자카,
xG체인 1위는 은케티아, xGB 1위도 은케티아
xT패스 1위는 자카,
xT패스 리시브는 마르티넬리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매트릭스입니다.
롭 홀딩→마갈량이스와
마갈량이스→토미야스가 22회로 공동 최다이고
엘네니→소아레스, 토미야스→마르티넬리는 각 20회입니다.
소아레스→사카 19회, 토미야스→자카18회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스날의 패스존은 미들써드 좌측 하프스페이스가
가장 진하게 나왔는데 보통은 우측이 더 높았었습니다.
패스가 상대 박스로 들어간 것은
자카가 11회, 세드릭이 9회, 외데고르와 토미야스 4회,
사카와 마르티넬리각 각 3회
엘네니가 2회, 은케티아가 1회를 기록했습니다.
상대 6야드 박스 안으로 패스를 넣은 것은
외데고르가 3회, 마르티넬리와 소아레스 2회
자카가 1회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의 전진패스입니다.
좌측으로 몰려있는게 아주 잘 보입니다.
토미야스가 11회, 자카가 9회로
1위와 2위 모두 좌측에 있었습니다.
소아레스 6회, 외데고르 4회가 뒤를 이었습니다.
풀백+메짤라는 좌측이 20, 우측이 10회입니다.
마갈량이스, 엘네니 3회, 마르티넬리 2회,
그리고 은케티아 1회의 전진패스가 있습니다.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전진패스도
좌측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박스로 투입되는 패스들입니다.
소아레스와 자카가 각 5회
외데고르와 토미야스가 각 3회
은케티아와 마르티넬리가 각 1회씩입니다.
이것도 좌측이 약간 더 많아보입니다.
Deep패스입니다. 56회가 시도됐고
28회가 성공했으며 키패스는 7회
xA는 1.1 패스 효율은 99.6%로 나타납니다.
이것도 확실히 좌측이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우측의존도가 높더니, 이번엔 좌측입니다.
간만에 보는 BTP자료입니다.
이번 경기 아스날은 하프스페이스에서
62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52개가 성공
14개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6개가 성공,
1개는 어시스트로 연결됐습니다.
여기서도 좌측이 훨씬 많은게 보입니다.
x축은 패스로 인한 전진,
y축은 전진 운반입니다.
마갈량이스가 전진운반 거리 최고이고
그 다음이 토미야스입니다.
패스로 전진시킨 거리는 자카>토미야스>마갈량이스입니다.
5. 선수 개별 스탯
은케티아는 89분을 뛰고 29터치 2골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5개 슈팅 중 2개가 온타겟, 드리블은 1/2
땅볼경합 4/6, 공중볼 경합 1/2
소유권 상실 4회, 피파울 3회로 나타납니다.
다양한 스탯을 쌓았다기 보단 깔끔하게 보입니다.
마르티넬리는 78분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54개의 터치 85%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 2/3의 크로스 1개의 빅찬스 생성이 있었고
온타겟 슈팅은 2개였고 2개는 오프타겟, 3/4의 드리블,
빅찬스 미스 1회가 있었습니다.
땅볼경합 7/11, 공중볼 1/1입니다.
파울은 2회, 피파울 3회입니다.
사카는 이날 약간 부진한듯한듯 했는데 68분 동안
50터치 74%의 패스 성공률 2개의 슈팅 중
1개의 온타겟 슈팅이 있었고
3/7의 드리블, 땅볼경합 7/13 공중볼 0/1
피파울 2회 소유권 상실 17회입니다.
클리어 1회와 태클 2회도 있습니다.
자카는 90분을 뛰고 89터치 88%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3회 0/2 크로스 5/5롱볼 4/6 땅볼경합 0/1 공중볼 경합
파울과 피파울 1회씩에 14회의 소유권 상실이 있었고
드리블 2/2로 나타났습니다.
외데고르는 90분을 뛰고 67의 터치 81%의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 2/5 크로스 2/2롱볼
2개의 온타겟 슈팅이 있었고
5/9의 땅볼경합이 있었습니다.
수비적으로도 2개의 가로채기와 2개의 태클도 있습니다.
드리블은 3/5였습니다.
3선에서 굉장히 잘해준 엘네니는
90분 풀타임 92터치에 98%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 3/3의 롱볼
4/8의 땅볼경합 4개의 소유권 상실만 있습니다.
수비적으로는 1클리어, 1가로채기, 3태클이 있습니다.
좌측으로 나선 토미야스는 풀타임에
101터치를 했고 94%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
2/2의 크로스, 1/2 롱볼이 잇었습니다.
땅볼경합 4/8, 공중볼 0/3, 7회 소유권 상실이 있습니다.
파울 4회, 피파울 1회도 있고
클리어, 가로채기, 태클 2회가 있었습니다.
하피냐를 상대로 1회의 돌파 허용도 없습니다.
세드릭은 풀타임을 뛰고 121터치
86%의 패스 성공률, 1개의 키패스를 보였는데
3/13으로 크로스는 엉망진창이었고
롱볼은 4/5로 괜찮았습니다.
6/11의 땅볼경합, 1/1의 공중볼 경합도 있습니다.
소유권 상실이 무려 30회입니다.
아무리 터치가 많았어도 1/4를 잃은겁니다.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90터치
94%의 패스 성공률, 5/8의 롱볼
1/2의 땅볼경합, 2/2의 공중볼 경합이 나왔습니다.
홀딩은 풀타임 71회 터치 92%의 패스 성공률
3/4의 롱볼로 이번엔 롱볼도 좋았고
2개의 클리어 1/1의 땅볼경합
1/3의 공중볼 경합이 나왔습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에 1개의 세이브를 했고
26터치 76%의 패스 성공률 2/7의 롱볼이 나왔습니다.
다음 경기는 결전의 그 날입니다.
아스날은 토트넘의 홈구장으로 원정을 떠납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아스날이 이기면 챔스는 아스날이 나가고
무승부가 되면 아스날의 매직넘버는 3으로 1승 필요
토트넘이 이기면 매직넘버는 6으로 2승이 필요합니다.
아스날이 패배해도 챔스진출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북런던 더비, 물러설 수는 없지요.
경기는 한국시간 5월 13일 03:45입니다.
[21/22 EPL 35R 프리뷰] 아스날(H)v리즈 - 삐끗하면 챔스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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