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0R 분석] 아스날(H)v맨시티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 분석
2. 포메이션 분석
3. 히트맵 분석
4. 패스맵 분석
5. 선수 기록
1. 경기 일반 분석
이번 경기 일반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의 스탯이고
우측이 원정팀 맨시티의 스탯입니다.
전체 볼 점유율은 아스날이 29%이고
맨시티가 71%를 기록했습니다.
슈팅은 아스날이 7개 맨시티가 15개이고
온타겟 슈팅은 2:2로 같습니다.
빅찬스는 아스날이 1회 있었으나 날렸고
그 빅찬스는 골대를 맞췄습니다.
맨시티는 3회 중 1회를 날렸습니다.
패스정확도는 아스날이 72%로 저조했고
맨시티는 89%로 나타났습니다.
롱볼도 아스날은 37%, 맨시티는 63%입니다.
가로채기 지표가 눈에 띄게 들어옵니다.
아스날이 10개 맨시티가 2개입니다.
클리어도 아스날보다 맨시티가 높게 나왔습니다.
아스날이 우위에 있던 전반전 지표를 봐도
점유율은 아스날이 32%에 불과합니다.
다만 슈팅이 5개로 맨시티보다 많았고
전반전 온타겟이 0개인 맨시티입니다.
맨시티는 전반전에 잡은 빅찬스를 날렸습니다.
전반전 패스 정확도는 아스날이 81%였고
맨시티는 89%에 달했습니다.
롱볼은 아스날이 54%였고 맨시티는 71%로 높았습니다.
후반전 기록을 보면 차이가 벌어집니다.
25%의 점유율을 챙긴 아스날이 2개의 슈팅을 하는 동안
맨시티는 75%의 점유율에 11개의 슈팅을 했습니다.
다만 온타겟 슈팅은 단 2개뿐이었습니다.
후반전 패스성공률은 아스날이 60%로 급락했고
맨시티는 88%정도를 유지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아스날이 더 많은 롱볼을 시도했으나
22%의 성공률만을 보였고
맨시티는 52%를 기록했습니다.
선수 평점입니다.
경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극장 역전골을 넣은 로드리입니다.
7.6점을 받았습니다.
경기 내내 아스날의 좌측을 노렸던 스털링과
PK를 얻어낸 베르나르도 실바가 7.5점을 받았고
빅찬스를 아쉽게 놓친 마르티넬리가 7.3점
중원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파티가 7.2점입니다.
다만 스털링을 잘 막아낸 토미야스는 6.7점으로
예상보다는 좀 짜게 받았습니다.
선제골의 사카도 6.7점입니다.
외데고르도 잘했는데 6점인것도 좀 그렇습니다.
PK를 내준 자카가 5.7점을 받았고
순식간에 옐로카드 두장을 받은 마갈량이스가
최저점인 5점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 공격강도지표입니다.
맨시티가 전반 초반을 챙겼지만
그 뒤로는 아스날이 크고작은 공격을 했습니다.
후반전 시작 이후에도 아스날이
공격을 시도했지만 그 직후 PK와 퇴장이 나오고
그 뒤로는 쭉 수세에 몰렸습니다.
경기 필드 틸트입니다.
아스날이 34.4%이고 맨시티가 65.6%입니다.
경기 초반에는 맨시티가 점유하다가
아스날이 치고 올라가서 선제득점을 했고
그 뒤로는 낮은 정도를 주고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카의 PK가 나오고
마갈량이스의 퇴장이 나오면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아스날은 30분 이전 +0.25를 넘겼던 바 있지만
-0.25는 퇴장 이후에야 나왔습니다.
결국 60분부터 계속 유지되었고
막판까지 잘 버티다가 추가시간에 실점합니다.
경기 승률 타이밍차트입니다.
점선은 무승부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아스날이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할 확률은 30%가 안됐습니다.
그러다가 첫 득점이 30분에 터지고 나서
역전되었습니다.
그러나 60분경 PK실점에서
맨시티의 승률이 급격하게 오르고
퇴장상황까지 겹칩니다.
그리고 60분부터 30분 동안 잘 버티면서
맨시티의 승률이 쭉 떨어지고
무승부 확률이 올라가다가
마지막 93분경 극장골로 맨시티의 승률이 치솟습니다.
선수별 슈팅입니다.
아스날의 마르티넬리가 총 5개로
전체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했습니다.
그 다음이 칸셀루 3회가 있고
마레즈, 라포르트, 실바, 디아스 등이 2회를 기록했습니다.
득점을 한 사카는 유일한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아스날에선 라카제트도 1회의 슈팅이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슈팅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 경기 xG입니다.
아스날이 0.84 맨시티가 1.95로
xG에 따른 경기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기 빅찬스와 득점 xG입니다.
30분 사카의 선제골 0.10
57분 마르티넬리의 빅찬스 미스 0.40
13분 후벵 디아스의 헤어 0.24
56분 마레스의 PK 0.76
92분 로드리의 결승골 0.44
BTP에서는 아스날의 xG를 0.64,
맨시티는 2.00으로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은 오픈플레이로 0.60을 기록했고
맨시티는 오픈 플레이에서 0.77
세트피스에서 1.23을 기록했습니다.
xG 타이밍차트입니다.
경기 xG는 빅찬스를 먼저 잡은
맨시티가 우위를 계속 점했습니다.
아스날은 득점 이후에도 xG는 밀렸습니다.
PK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가
마르티넬리의 빅찬스로 추격했으나
그 직후 퇴장이 나오면서
단 한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한채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경기 전체의 찬스 중 69%를
맨시티가 점유했습니다.
Deep도 아스날이 4회, 맨시티가 8회로
맨시티가 2배 높았습니다.
PPDA도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스날은 13.12, 맨시티는 7입니다.
경기 전체로 보면 xPTS가 2.29에 달하는
맨시티입니다.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마르티넬리가 5회의 슈팅을 해서 0.69를 기록했고
사카는 0.10, 라카제트는 0.05입니다.
xGB는 외데고르가 0.17로 가장 높았고
화이트와 파티가 0.13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카는 0.11 자카는 0.10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 GPA(득점확률기여)는
마르티넬리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램스데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경기 상당히 많은 롱킥으로
상대진영으로 한번에 넘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라카제트와 자카, 티어니, 파티이고
사카, 마갈량이스, 외데고르는 음수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낮은게 외데고르인데 아마 백패스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수별 볼 소유권입니다.
1위는 라포르트이고 9.5%를 기록했습니다.
그 파트너인 디아스는 8.9%로 2위
로드리가 8.4%로 3위입니다.
칸셀루 8.1%, 아케가 6.7%입니다.
아스날에서는 가장 높은게 램스데일입니다.
램스데일은 4%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토마스 파티이고 3.6%입니다.
화이트도 겨우 3%만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 드리블 1위는 토마스 파티이고
5개를 기록했습니다.
B실바는 4개를 기록했고
제주스, 마르티넬리는 각 3개를 했습니다.
이 경기 태클은 6개를 기록한 스털링이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마스 파티가 4회로 그 다음입니다.
파티는 이날 경기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화이트와 토미야스는 각3개씩입니다.
2. 포메이션 분석
선수 평균 포지션입니다.
유념해야할 것은 마갈량이스가
퇴장당한 이후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는겁니다.
생각보다 아스날 선수들이
높게 전진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건 높은 전방압박을 시도한 결과로 보입니다.
마르티넬리는 상당히 안쪽으로 들어가있고
라카제트와 상당히 인접해 있습니다.
이건 라카제트가 교체아웃되면서 마르티넬리가
중앙쪽으로 이동한 것이 원인일겁니다.
이 경기에서 자카는 파티보다
약간 낮은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티어니는 높은 위지를 유지한 반면
토미야스는 평소보다도 낮고 중앙쪽으로 붙은위치에
평균 포지션을 마크했습니다.
공격방향을 보면 맨시티는 양쪽이 균일하게
36%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은 좌측이 33%, 우측이 39%로
우측이 좀 더 높게 나타났지만
아주 큰 비대칭은 아닙니다.
아스날의 수비위치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좌우 중에서는 우측이 좀 더 많은
수비상황이 있었습니다.
토미야스vs스털링이 아마 그 이유일듯합니다.
그리고 다른 경기들보다 상당히 높은
평균수비위치(점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프라인 위쪽 좌우측 사이드라인과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수비상황의 빈도가 높습니다.
이번 경기 플레이 위치입니다.
미들 써드가 40%이고
아스날쪽 써드는 29%입니다.
맨시티 써드는 31%로 아스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습니다.
맨시티가 후방빌드업을 많이하긴 했나봅니다.
3. 히트맵 분석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이 경기를 잘 치렀지만
점유율에서 크게 밀리면서
히트맵이 좀 안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차이날줄은 몰랐습니다.
맨시티는 전반적으로 넓은 지역,
특히 상대진영 좌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진한 히트맵을 그렸습니다.
반면 아스날은 골키퍼 우측라인 쪽으로
히트맵이 편중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하프스페이스 위쪽으로 히트맵이
횡적으로 분포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진하지 못한 히트맵이지만
공격수 세 명의 히트맵을 보면
좌측 하프스페이스에 좀 몰린게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더 간결하게 보입니다.
마르티넬리와 라카제트는 하프스페이스 위주고
사카는 사이드라인쪽에 많이 나옵니다.
라카제트는 존14와 중앙에도 좀 찍혔습니다.
3선과 두 명의 메짤라입니다.
파티는 중앙에서 약간 우측으로 치우쳤고
자카는 좌측, 외데고르는 우측입니다.
전반적으로 넓은 히트맵이지만
진하게 나타나진 않습니다.
세 선수 터치의 합이 106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티어니와 토미야스입니다.
두 선수 모두 상대 박스 근처까지 혹은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시도도 나왔습니다.
다만 토미야스쪽이 아스날 진영 박스 안쪽에서의
볼 터치가 좀 더 많습니다.
4. 패스맵 분석
이번 경기 패스맵입니다.
아스날의 최대 패서는 램스데일입니다(?).
xG체인이 가장 큰 선수는 마르티넬리이고
가장 전진패스를 많이 한 선수는 자카
가장 많은 전진패스를 받은건 사카입니다.
가장 중심이 된 선수는 토미야스였습니다.
그림을 보면 램스데일부터 우측으로 치우쳐있고
우측라인만 상대적으로 진하게 나옵니다.
마갈량이스, 파티, 자카는 횡적으로 움직였고
자카는 파티와 거의 같은 라인에 있습니다.
좌측에는 티어니가 높이 올라가있어서
비대칭 백3의 모습을 다시 구현한걸로 보입니다.
Scott은 좀 다르게 측정했습니다.
Scott이 Opta의 측정을 기반으로 한거긴 한데
BTP는 자체적으로 하는건지...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최다패스는 램스데일로 동일하지만
최다 전진패스는 파티였고
최다 deep패스 성공이 자카였습니다.
중요한건 xT패스 1위가 램스데일이었다는겁니다.
그림은 첫 교체가 나온 62분까지의 패스맵입니다.
다시보니 좌측 마갈량이스와 티어니 라인이
이어져있지 않은점이 특이합니다.
퇴장 전까지는 파티를 중심으로
자카와 외데고르가 좌우로 조금 앞에 있습니다.
퇴장 이후 자카가 많이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전진패스입니다. 최다는 5회를 기록한 파티,
4회를 기록한 화이트는 2위입니다.
라카제트, 자카, 티어니는 각 2회입니다.
우측으로 향하는 공은
상당히 깊이 깊이 연결되고
좌측으로 연결되는 공들은
상대적으로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패스는 53회 중
25회가 성공하여 47.2%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널써드 엔트리 캐리는 9회였고 41.7%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널 써드 엔트리 패스는
램스데일이 6개로 1위입니다.
램스데일은 총21개의 파이널써드 엔트리 패스를
시도하였습니다.
방향을 잘 보면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많이 쏠려 있었고
대부분은 사카를 향했습니다.
화이트는 5/10이고 파티는 5/8로
성공횟수는 둘이 같습니다.
자카는 4/5로 성공률은 좋았습니다.
하프스페이스 플롯입니다.
맨시티는 71개의 패스를 했고
아스날은 35개의 패스를 했습니다.
아스날은 35개 중 19개가 성공했습니다.
13개는 박스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박스 안으로 향한 패스 중 4개는 성공했고
1개는 어시스트가 됐습니다.
티어니의 어시스트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왔습니다.
존14에서는 아스날이 12개의 패스를 했고
9개가 성공했습니다.
5개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3개가 성공했습니다.
패스의 방향이 중구난방이긴 합니다.
아스날이 박스 안으로 넣은 패스는
티어니가 2회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램스데일, 라카제트, 자카, 토미야스,
그리고 파티가 각 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 deep입니다.
34개의 패스가 시도되어 11개가 성공했고
그 중 키패스는 단 1개에 그쳤습니다.
다만 그게 어시스트가 됐고 xA는 0.1입니다.
패스 효율은 67%입니다.
정말 많은 패스가 깊은 지역에서 짤렸습니다.
5. 선수 기록
라카제트는 71분을 뛰면서
20터치 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키패스는 1회가 있었고 5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땅볼경합 1/3회 승리했고 피파울과 파울이 1개씩 있습니다.
외데고르는 63분을 뛰고 가장 먼저 교체됐습니다.
마갈량이스 퇴장의 영향입니다.
그동안 23터치를 했고 84%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롱볼은 2/2였고 땅볼경합은 0/5로 좋지 못했습니다.
대신 공중볼은 1/1이었습니다.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을 뛰고 31터치를 했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60%에 그쳤고
슛은 5회 중 1회만 온타겟이었습니다.
빅찬스 미스 1회가 있습니다.
드리블은 3/5를 기록했습니다.
땅볼경합 5/8이 있고 공중볼 경합 1/6이었습니다.
가로채기가 무려 3회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뛰어다닌 보람은 있습니다.
사카는 84분을 뛰고 1골을 넣었습니다.
39번의 볼터치 동안 6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크로스는 0/4 롱봉 1/2였습니다.
드리블은 0/2로 좋지 못했고
땅볼경합도 2/10으로 나쁘게 나왔습니다.
파울이 3회에 피파울이 2회입니다.
자카는 풀타임 동안 35터치
23/24(96%)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땅볼경합은 1/8로 좋지 못했고
소유권 상실이 2회로 평소보다 극단적으로 낮았습니다.
가로채기 2회와 클리어 2회가 있지만
드리블 돌파당한 횟수가 5회나 되고
결정적으로 PK를 내줬습니다.
파티는풀타임 동안 48터치를 했고
7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키패스는 1개가 있고 크로스는 0/1
롱볼은 1/3으로 저조했습니다만
드리블은 5/6으로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땅볼경합은 9/14였고 공중볼은 0/1입니다.
태클 4회 가로채기 1회도 있습니다.
티어니는 풀타임에 30터치,
85%의 패스 성공률에 1어시스트가 있습니다.
땅볼경합 0/3에 공중볼 1/2로 좋지 않고
크로스는 1/6에 그쳤습니다.
드리블 2회도 모두 막혔습니다.
스탯으로 보면 별로입니다.
토미야스는 풀타임에 44터치, 81%의 패스 성공률에
롱볼 1/4를 기록했습니다.
땅볼경합은 3/3으로 매우 좋았으나
공중볼은 0/4로 매우 나쁘게 나왔습니다.
클리어 5회와 가로채기 3회 태클 3회는
아주 좋은 기록으로 보이고
드리블 돌파 허용도 0회로 나타납니다.
경기를 최악으로 만들어버린 마갈량이스는
59분만에 퇴장을 당했습니다.
총 19번의 터치와 8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롱볼은 1/2로 나타났습니다.
땅볼경합 2/3 공중볼 1/2로 괜찮았고
클리어 2회와 태클 3회가 있었습니다.
파울은 단 1회입니다.
벤 화이트는 풀타임 동안 40터치
68%의 저조한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그 원인은 롱볼입니다.
롱봏은 4/9로 나타났습니다.
땅볼경합은 4/5로 아주 괜찮았고
클리어 3회 태클 3회와 슛블록 2회도 있습니다.
램스데일은 풀타임 동안 38터치를 했고
35번의 패스를 했습니다.
다만 성공률은 37%에 그쳤는데
롱볼이 33회나 됐고 그 중 11번만 성공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패스에서 2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롱볼로 이어나간겁니다.
후방빌드업 보다는 롱킥빌드업이었던 경기입니다.
원래 다음 경기는 리버풀과의 리그컵 4강 1차전인데
리버풀의 연기 요청으로 밀렸습니다.
따라서 다음 경기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64강전(3R)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홈에서 치러집니다.
경기는 한국시간 1월 10일 02:10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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