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4R 분석] 아스날(H)v풀럼 - 경기분석(스탯/기록)

[22/23 EPL 4R 분석] 아스날(H)v풀럼 - 경기분석(스탯/기록)

아스날 경기 분석 포스팅은

경기 리뷰와는 다르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포스팅입니다.

 

경기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2. 기대값 분석(xG/xT 등)

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5. 선수 개별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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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일반분석(일반스탯)

출처: Sofascore

아스날과 풀럼의 경기 일반 스탯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 우측은 풀럼입니다.

전체 점유율은 아스날이 72%

풀럼이 28%로 아스날이 아주 높습니다.

슈팅은 22:11로 양팀 다 많은데 아스날이 2배 많습니다.

 

양팀 빅찬스는 2:1로

빅찬스 미스는 아스날만 1개 있습니다.

빅찬스 미스는 은케티아의 슈팅인듯합니다.

아스날이 골대를 1회 맞췄다는데

어떤건지 잘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595회에 86%로 준수했는데

풀럼의 경우 62%밖에 되지 않습니다.

출처: Sofascore

전반전에는 74%의 점유율을 챙긴 아스날이고

슈팅은 8:4입니다.

빅찬스는 양팀 모두 없었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아스날이 87%

풀럼이 59%로 확실히 아스날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롱볼도 아스날이 전반에 75%의 성공률로

매우 좋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조금 떨어진 70%의 점유율이지만

아스날이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슈팅은 14:7로 두배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에 빅찬스 2:1이 모두 나왔고

빅찬스 미스도 후반에 나왔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시간대별 볼 점유율입니다.

60분대까지 계속 점유율이 상승하고

그 이후로 75분대까지 꺾였다가

다시 그 뒤로 올라갔습니다.

아스날은 매번 61-75분 사이에 밀립니다.

출처: Sofascore

전체 공격강도 지표입니다.

전후반 모두 아스날이 높은 강도로

공격을 한 것이 잘 나타납니다.

그러나 후반전 실점 이후와

동점골을 넣은 이후, 더 강하게 공격하는 것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스날의 위닝 멘탈리티가 보이는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필드틸트입니다.

전체 80.5%를 차지한 아스날이고

경기 대부분의 시간에

높은 수준의 필드 틸트를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역전을하면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출처: Sofascore

소파스코어 평점입니다.

전체 경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동점골을 넣고 좋은 전환패스와

창의적인 패스를 넣어준 외데고르이고

8.4점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활발하게 좌측면을 공략한

마르티넬리가 8점을 받았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미트로비치가 7.7점

좋은 세이브를 해준 레노가 7.5점입니다.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은

키어런 티어니이고 6.7점입니다.

이는 램스데일과 동일한 점수입니다.

출처: Whoscored

선수별 슈팅 갯수입니다.

마르티넬리가 총 7회로 가장 많았고

미트로비치, 코르도바-리드가 각 4회

제주스도 4회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외데고르는 3회를 기록했고 사카는 2회입니다.

 

은케티아는 짧은 시간 나왔지만 3회이고

마갈량이스와 자카, 티어니도

각 1회를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넬리가 생각보다 더 많은

슈팅을 기록했는데

이날 경기에서 좀 급해보였습니다.

출처: Whoscored

선수별 볼 점유율입니다.

경기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은

11.4%의 살리바가 가장 높았고

마갈량이스가 9.5%로 2위, 외데고르 8.5%

벤 화이트 7.3%, 자카 6.9%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 선발 중 가장 낮은 점유율을 보인 선수는

3.7%의 제주스인데

최전방치고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경기 전체에서는 풀럼의 케바노가 1.3%입니다.

출처: Whoscored

드리블 지표에서는 외데고르가

5회로 가장 높은 드리블 성공을 했고

그 다음이 사카와 은케티아입니다.

은케티아는 30분 정도만 뛰었는데도

3번의 드리블을 성공시켰습니다.

출처: Whoscored

태클은 아스날이 15회

풀럼이 24회로 생각보다 차이가 좀 나는데

이건 아스날이 공격을 더 많이해서 그렇습니다.

 

사카를 상대한 로빈손이 6회로

경기 내 최다 태클을 했고

팔리냐가 5회, 테테가 4회, 마르티넬리가 4회

아다라비오요가 3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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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대값 분석(xG/xT 등)

출처: understat

이 경기 언더스탯의 xG입니다.

아스날의 xG가 2.47이고

풀럼은 0.93입니다.

대충 스탯으로는 2:1에서 3:1정도가

될 수 있는 xG라고 볼 수 있습니다.

 

55분 미트로비치의 선제골 xG는 0.31

63분 외데고르의 동점골 0.08

81분 은케티아의 빅찬스 미스 0.38

85분 마갈량이스의 역전골 0.84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Opta기준으로 보여주는 Scott의 xG입니다.

아스날이 2.5 풀럼은 1.0입니다.

언더스탯하고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아스날의 xPTS가 2.3이고

풀럼의 xPTS는 0.5입니다.

출처: understat

전체 찬스의 76%가 아스날이었고

Deep이 17:1로 엄청난 차이입니다.

PPDA도 아스날은 5.42 풀럼은 14.86입니다.

xPTS도 2.44로 아스날이 더 높습니다.

이 경기 지거나 비겼으면 정말 아쉬울뻔 했습니다.

출처: understat

아스날 선수들의 xG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결승골의 주인공

마갈량이스가 1회의 슈팅으로 0.84를 챙겼고

그 다음이 3회의 슈팅에 0.56을 얻은

에디 은케티아입니다.

 

마르티넬리는 7슈팅에 0.38로 슈팅당

xG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었고

제주스도 4회에 0.26 사카 2회 0.15입니다.

외데고르는 3회 0.15에 1득점을 했습니다.

출처: understat

xGB 순서로 정렬해봤습니다.

외데고르가 0.84로 기점역할을 많이 해줬습니다.

그 다음이 엘네니로 0.67이고

자카도 0.65로 큰 차이는 안납니다.

그 다음이 마갈량이스 0.55, 사카 0.51

램스데일 0.46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경기 전체 xG 타임라인입니다.

경기 초반에는 풀럼이 약간 높다가

15분 이후로 아스날이 조금씩 쌓아갑니다.

첫 실점을 하는 순간에도 아스날이 더 높았고

그 뒤로 동점골을 넣었고

막판에 가면서 점점 빅찬스를 쌓다가

역전골을 넣고 아스날의 공격은 멈췄습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위쪽 그래프인 xG는 앞서 다뤘으니

아래의 xT만 보겠습니다.

아스날은 초반부터 꾸준하게 xT를 쌓았고

그 격차가 상당히 큽니다.

 

이정도로 큰 것은 경기 점유율 자체가

차이가 많이나기 떄문입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패싱 xT입니다.

외데고르가 0.39로 가장 높고 마르티넬리가 0.31입니다.

넬리의 0.31 중 큰 부분은 은케티아에게

전달되었던 컷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리바도 0.15로 높은데 이것도 뺨에 맞고

공이 떨어져서...그게 어시스트가 된 것 때문입니다.

마갈량이스는 0.14, 사카는 0.13입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xT 리시빙입니다. 

제주스가 가장 높은 0.41이고

마르티넬리가 0.28로 그 다움입니다.

코르도바-리드는 풀럼에서 1위로 0.28이고

사카는 0.24, 외데고르 0.24, 은케티아 0.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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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간 분석(포메이션/히트맵 등)

출처: Whoscored

양팀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풀럼보다 아스날의 평균 포지션이

상당히 위쪽에 있다는 정도만 유의미할것 같습니다.

 

왜냐면....아스날의 포지션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은 처음에 4-2-31과 같이 나오는데

자카-엘네니 투 볼란치에서

자카가 위로 올라가면 엘네니가 중앙으로 오면서

4-3-3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원 볼란치가 되면 티어니와 화이트가

좌우에 붙어서 3선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선제실점 이후 61분 은케티아 투입하고

3-4-1-2로 변경됩니다.

마갈량이스-살리바-화이트 센터백 라인에

마르티넬리-사카가 좌우 윙백이자 미드필더로

올라가있는 형태입니다.

 

자카와 엘네니가 같이 라인을 형성하고

그 앞에 외데고르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그 앞에 제주스와 은케티아가 있습니다.

 

결국 역전한 이후에 다시 4-2-3-1로 돌아옵니다.

토미야스가 좌측 풀백으로 들어갔고

제주스 자리에 은케티아가 원톱에 섭니다.

 

그리고 가장 막판에는 홀딩까지 넣는데

이건 그냥 임시방편으로 수비를 강화하고

시간 끄는 행위였다 봅니다.

출처: Whoscored

양팀의 히트맵입니다.

아스날이 확실이 훨씬 넓은 범위에

진한 히트맵을 그리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스날 진영 가까운 미들써드 중앙은

붉은색으로 진하게 칠해져있습니다.

살리바와 엘네니, 혹은 외데고르가 겹치는 부분입니다.

 

전방에서는 하프라인 위쪽에 화이트 혹은

외데고르, 사카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좌측의 경우에는 진첸코가 없어서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상대 박스 안쪽까지도 히트맵이

칠해진 부분이 상당하게 보입니다.

출처: Whoscored

아스날 전방 선수들의 히트맵입니다.

좌측과 우측 모두 높은 지역까지 가있고

하프스페이스와 박스라인까지 들어가있습니다.

존14에도 히트맵이 찍혀있습니다.

좌측보단 우측이 아주 조금 진합니다.

출처: Whoscored

아스날의 중원자원들입니다.

우측에 외데고르쪽이 

아주 진하고 넓게 나타납니다.

이날 외데고르의 터치 자체가 많았습니다.

출처: Whoscored

양쪽 풀백 화이트와 티어니입니다.

티어니가 더 일찍 빠졌기 때문에

화이트쪽이 더 진하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날 경기 티어니의 영향력이 적었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의 공격은 14회가 좌측 10회가 우측이고

중앙이 8회로 나타났고

51%의 xG가 좌측에서 39%의 xG가 우측

중앙에서는 10%만 나왔습니다.

이전의 경기들에서는 중앙이 더 높았습니다.

출처: Whoscored

경기 플레이 지역은 41%가 미들써드

39%가 어웨이써드로, 풀럼진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게 나타납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의 수비경합 1위는 외데고르이고

그 다음이 마르티넬리, 마갈량이스입니다.

미들써드에서 51%의 수비경합이 나왔고

좌우 중에서는 우측에서 39%로 약간 높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공격 경합은 파이널써드에서 55%입니다.

좌우 중에서는 우측에서 45%입니다.

공격경합 1위는 사카가 25회이고 제주스 24회

마르티넬리 14회, 외데고르 14회, 은케티아 9회입니다.

은케티아는 30분 정도 뛰고 9회나 했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공중볼 경합은 제주스가 9회에 44%

마갈량이스 8회에 63% 등을 기록했고

티어니도 5회에 40%를 기록했습니다.

신기하게 대부분 중앙과 좌측에서 나왔습니다.

 

이 경기에서 우측에서는 공중볼 보다는 땅볼경합

좌측에서는 공중볼 경합이 더 나온것 같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가로채기는 티어니가 6회

화이트가 6회, 사카 5회 등으로 나왔고

좌우가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나왔으며

미들써드와 홈써드에서 높게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높은 지역에서의 가로채기가

많이 나온건 아니었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리커버리는 마갈량이스가 16회

자카 14회, 화이트 10회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들써드가 높게 나왔고

좌우 중앙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아스날의 컨트롤 영역입니다.

공이 없을 때 제주스가 박스 앞에서

넓게 뛰어주고  사카는 종적으로 움직입니다.

마르티넬리는 정말 넓은 영역을

좌측부터 중앙까지 뛰어주고 있습니다.

자카의 영역이 진짜 좁게 나옵니다.

더 웃긴건 엘네니는 없습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좌측라인이

예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마갈량이스, 티어니, 자카, 마르티넬리까지 이어지는

영역이 겹쳐서 전진되고 있고

엘네니를 기점으로 우측에서 화이트와 외데고르가 보입니다.

필드 사이드 보다는 중앙 부분을 차지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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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스/연계 분석(패스맵 등)

출처: Markstatsbot(Twitter)

양 팀의 패스맵입니다.

엉덩이가 많이 빠져있는 풀럼이랑

많이 올라가있는 아스날의 차이가 잘 보입니다.

 

아스날의 빌드업은 마치  U자빌드업 같지만

라인을 높이 올려놓은 상태에서의 U자라서

그렇게 뒤로 돌아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은 61분 은케티아 투입 전까지의

기록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 이후의 빌드업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아스날의 패스 링크 중에는

살리바↔마갈량이스가 44회

화이트↔살리바 36회로 후방의 패스가 많고

외데고르↔사카 26회

엘네니↔마갈량이스 22회 등으로 나타납니다.

살리바↔엘네니도 20회씩이나 됩니다.

출처: Arsenal Analysis

파이널써드 패스 링크입니다.

외데고르가 사카에게 주는 것이 6회로

가장 진한 링크이고,

마갈량이스가 마르티넬리에게 4회

살리바가 사카에게 보낸 것이 4회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아스날의 전진패스 1위는 외데고르이고 10회

2위가 화이트 8회입니다.

마르티넬리 7회 마갈량이스 6회 등

많은 전진패스가 나온게 보입니다.

 

박스쪽으로 이어지는 전진패스는

오히려 우측보다 좌측이 많아보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파이널써드 진입 패스는

외데고르가 10/11로 아주 좋았고

마갈량이스도 8/9로 아주 좋습니다.

좌우가 딱 갈려있는 느낌이 나는데

램스데일의 슈퍼 롱킥도 잘 보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존14로 보내는 패스는

외데골 5회, 사카, 마르티넬리, 자카 등이

3회씩을 기록했습니다.

램스데일도 시도한듯 보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오픈 플레이 기준 Deep 패스입니다.

68개의 패스가 시도되어 33개가 성공,

8개는 키패스였습니다.

xA는 0.8이었고 패스 효율은 105.8%입니다.

우측에서의 박스투입 패스가 좀 짤린 느낌입니다.

출처: oh_that_crab(Twitter)

박스 투입 패스입니다.

외데고르 5회, 마르티넬리 4회

화이트, 사카가 3회를 기록했습니다.

좌측이 많은듯 합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x축이 전진패스, y축이 전진 운반입니다.

살리바가 운반도 패스도 1위입니다.

마갈량이스와 외데고르도 잘 보이게 나옵니다.

이 경기에서는 자카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전체 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좌측이 홈팀 아스날의 클러스터입니다.

아스날의 패스 클러스터에는

우측으로 보내는 공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좌측부분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앞쪽에서의 패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전진패스 클러스터입니다.

좌측이 아스날의 그림입니다.

전진패스 클러스터에서는

좌측면이 활용되는게 잘 보입니다.

 

박스 근처로 가는 전진패스도

좌측에서 더 잘 보이는 아스날입니다.

출처: Markstatsbot(Twitter)

아스날은 존14에서 20개의 패스를 했는데

보통은 안으로 넣기 보단 좌우로 돌려주는 패스고

좌우 하프스페이스에서야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들이 나왔습니다.

아스날은 하프스페이스에서 61개의 패스를 했고

풀럼은 저 지역 전체에서 8개의 패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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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수 개별 스탯

출처: Sofascore

제주스는 89분을 뛰고 교체됐고

슛 4개 중 1개만 온타겟이 됐습니다.

드리블 1/3이고 패스 성공률은 67%로

그다지 좋지 못했지만, 키패스는 2개입니다.

땅볼경합 6/13이고 3/9의 공중볼 경합이 있습니다.

하루 경기만에 피파울이 5개인 것도 신기합니다.

 

외데고르는 89분을 뛰었고 

92터치에 83%의 패스 성공률

2개의 키패스 크로스 2/2

롱볼 7/8을 기록했고 득점 1개가 있습니다.

슈팅 3개 중 2개가 온타겟인데다가

드리블은 5/5로 100% 입니다.

 

땅볼경합 8/15, 공중볼 경합 0/2였고

태클 3회도 기록했습니다.

출처: Sofascore

마르티넬리는 풀타임을 뛰고 

68터치에 키패스가 무려 5회입니다.

84%의 패스 성공률은 괜찮았고

크로스 1/9는 별로지만 롱볼 4/4는

좋은 수치인것 같습니다.

골대를 맞춘 범인은 넬리였습니다.

땅볼경합은 7/12 공중볼 1/4도 나타납니다.

태클도 4회나 기록했습니다.

 

사카는 풀타임에 도움 1회

84%의 패스 성공률에 키패스가 2개입니다.

롱볼 2/2 크로스 0/3이고

땅볼경합 4/10, 공중볼 1/2입니다.

드리블은 3/7로 생각보단 덜 막혔습니다.

출처: Sofascore

자카는 풀타임에 79%의 패스 성공률로

평소보다는 좋지 못했는데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롱볼도 6/8로 좋았습니다.

높은 지역에서의 패스가 막힌 모양입니다.

땅볼경합은 1/3, 공중볼 1/1로 경합은 적었습니다.

 

엘네니는...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

장기부상일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파티도 2주는 누워있을텐데 큰일입니다.

아무튼 파티 대신 나와서 풀타임 뛰고 

55번의 터치 98%의 패스 성공률

롱볼 3/3으로 패스 지표는 좋았으나

경합상황이 많지 않았는지 1/2 땅볼경합 0/1공중볼 경합입니다.

정말 특이한건 소유권 상실이 1회입니다.

출처: Sofascore

티어니는 61분만 뛰고 나왔고 46터치에

키패스 1개, 롱볼 1/3 크로스 1/1

패스 성공률 74%를 찍었고 가로채기 2개와

슛 블록이 1개가 있습니다.

 

화이트는 풀타임에 79터치

89%의 패스 성공률 롱볼 4/7

땅볼경합 2/4와 공중볼 1/2였습니다.

키패스는 없었고 태클 2회가 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기사회생, 결자해지한 마갈량이스는

풀타임에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책 1개

득점 1개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에 롱볼 4/5로 좋았습니다.

땅볼경합 3/4, 공중볼 3/4, 태클 3개

가로채기 1개 등이 있습니다.

 

살리바는 풀타임 103터치 94% 패스 성공률

롱볼 9/10으로 매우 좋은 수치를 보였고

뺨으로 빅찬스를 만들고 1도움을 했습니다.

땅볼경합 2/3, 공중볼 1/3이 있습니다.

출처: Sofascore

램스데일은 2개의 세이브를 했고

2개 모두 박스 안 슈팅이었습니다.

2개의 공중볼 처리를 했습니다.

패스는 68%의 성공률 롱볼은 2/9 정도입니다.

출처: Sofascore

보통 선발라인업만 하는데

이번엔 은케티아도 보겠습니다.

29분을 뛰고 땅볼경합 5/6에

공중볼 0/2 소유권 상실 단 2회이고

슈팅은 온타겟이 1회입니다.

빅찬스 미스 1회가 있고

드리블 3/3으로 좋았습니다.

패스는 5번밖에 안했는데 80%의 성공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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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다음 경기는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입니다.

아스날의 분위기가 좋고

빌라의 분위기는 그닥 좋지 못한데다가

아스날의 홈경기니

5연승도 도전해볼만 합니다.

 

경기는 한국시간 9월 1일 

03:30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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